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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이야기...

제주도/맛집 2008.03.29 20:59 Posted by 라오니스


제가 제주도에서 먹어봤거나.. 혹은 여기괜찮네 하는 맛집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된 식당은 내가 직접 가본 곳이고, 그냥 식당이름만 있는 곳은 괜찮다고 들어본 곳입니다.

제주시지역

*거부한정식 (한정식) 신제주 신제주그랜드호텔 건너편

=> 주로 단체 관광객 상대로 하는 곳이다. 

   말그대로 한정식이다.  반찬 여러가지 나오고 밥 나오고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6,000~7,000원) 대비 그럭저럭...


* 용꿈돼지꿈 (한정식) 신제주 정한오피스텔 옆

=> 이집도 주로 관광객 상대로 하는 집이다.  

    개인적으로는 거부한정식보다 괜찮은듯 하다.

    일단 많이 나와서 좋긴 한데 역시 음식 하나하나의 맛은 떨어진다.

    제주 한정식라고 해서 1인분에 약 6500원, 10000원 정도 한다.

    가격대비 가볼 만 하다.

* 골막국수 (고기국수) 제주경찰서 후문 동여중 쪽

=> 고기국수가 뭐야 하신다면, 쉽게 말해 순대국에 우동면발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돼지고기 누린내 싫어하는 사람은 못 먹겠지만

   편육과 함께 먹는 국수 맛이 좋다.
   제주도 여타 국수집과 달리 고기국수만 한다.

* 삼대 (고기국수) 삼성혈 맞은편

=> 국수하면 이집도 빠지지 않는다.
   삼대국수집은 제주도에서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유명한 집이다.

   그만큼 국수도 맛있다... 양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 도라지식당 (갈칫국) 제주시청 정문 부근

=> 식당 분위기와 맛이 깔끔하다. 소라물회, 자리물회 맛도 좋다.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갈칫국은 여기가 제일 맛좋다는데, 나는 맛이 없다기 보다 비려서 못먹겠더라

   갈칫국은 갈치에다 호박, 배춧잎이 들어간 국이다.


* 물항식당 (갈치구이,고등어조림) 제주시 탑동 서부두, 제주 그랜드 호텔 앞 

=> 전국적으로 유명한 집이다. 탑동과 신제주 2곳이 있다.

    노무현도 왔다갔단다. 고등어조림이 특히 유명하다.
    갈치회, 고등어회 등 다양한 회 맛도 느낄 수 있다.

    다른 제주도의 식당보다 반찬이 깔끔하다.


* 우도동굴 (해물모듬)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건너편
=> 일반 제주도민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제주시 일도지구부근 주택가에 있다.
    해물모듬 30,000원짜리 하나 시켜놓으면
 어른 3명이서 술 원없이 먹을 수 있다. 
    겨울이 여름보다 많이 나온다.

    예전보다 가격도 오르고, 나오는 양은 좀 줄어든 느낌...

    그래도 아직까지 갈 만 하다


* 청해일 (회집) 제주경찰서 후문

=> 가격대비 양적인 면에서 최강이다. 

    회나오는 것은 일반횟집과 별반 차이 없다. 어쩌면 적을지도 모른다.

    회맛은 그저그런데, 쓰끼다시(?)라고 하는 밑반찬이 엄청 나온다.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게가 들어간 어죽으로 깔끔한 마무리...

    필히 예약해야 함

* 삼다가 (삼겹살) 신제주 제주도 교육청에서 바닷쪽으로 한블럭 뒤

=> 제주도 돼지고기가 왜 맛있는지를 확실히 알게해주는 집이다.  

    육지의 그 얇은 삼겹살과 비교를 하지 말기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집이다.
    가격이 조금 쎄긴 하지만(1인분 10,000원),
    다른 일반 삼겹살 집도 8천원, 9천원 하니 그리 비싼것은 아니다.

    일단 먹으면 후회없다. 후식으로 멸치국수가 좋다.


* 황가네 뚝배기 (해물뚝배기, 성게국 기타) 제주시 제원아파트, 신제주 대신증권 옆

=> 술먹고 해장하러 가기에 최고다.  해장국으로 성게국 강추

    그렇다고 해장국집은 아니고...ㅋㅋ

    해물뚝배기 맛이 정말 좋다. 해물뚝배기는 해물된장찌개라고 생각하면 된다.

    먹어보면 식당안의 수많은 유명인 싸인은 괜히 있는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황가네 뚝배기 홈페이지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격은 오분자기뚝배기가 7천원, 8천원 정도 한다. 전복들어간 것은 더 비싸고

    자리무침도 좋다. 포장가능하다.

* 송탄부대찌게 (제주 KBS 뒷길)

=> 제주도까지 와서 웬 부대찌게냐고 하시겠지만

   제주도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 부대찌게 드시면 좀 괜찮아지리라 본다.  

   그리고 부대찌게 하면 역시 송탄이 원조... ㅎㅎ

   사장님이 밀린 공사대금 받으러 제주도 내려왔다가, 아예 눌러 앉으셨다.
   재료를 송탄(오산) 미군부대에서 직접 공수하고 있다.
 


* 유리네식당 (갈치구이, 돔베고기) 신제주 kctv 앞

=> 식당안에 들어가면 수많은 유명인사들의 싸인이 가득하다

   그만큼 제주도에서 유명한 식당이다.  

   몸국(육개장 비슷한거), 등등 맛도 좋다.

   제주도 토박이들은 별로라고 하는데,
   육지에서 관광 오신분들에게는 제주도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 제주보쌈 - 2곳이다.  제주일고부근, 제주시민회관 부근 남문약국쪽

=> 제주도에서 보쌈을 먹을 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먹게 된다면 여기서 먹는게 괜찮을듯..

    맛도 괜찮다.


* 보성시장
=> 제주도 하면 돼지, 돼지로 만든 음식들 중에서 순대국을 빼놓을 수 없다.
    제주시청에서 바다쪽으로 가다가 오른편에 보성시장이라는 건물이 있다.
    그 안에 들어가면 많은 순대국집들이 있고, 대부분 맛도 좋다.
    제주도 순대는 육지의 일반 순대와는 다르다. 순대국도 다르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 녹산장(교래리 미니랜드에서 산굼부리 가는 부근) 말고기
요근래 제주도에서 말고기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
원래 말고기는 말 잡을 때나 한점 먹는 것이었는데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녹산장 여기서는 말곰탕을 먹어봤다.
말고기라는 특색은 그다지 찾기 힘들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기본 반찬으로 말사시미를 몇 점 주었는데, 이게 더 좋더라...


고수목마 (말고기전문점) 제주시 연동 뉴크라운호텔부근

돌판삼겹살 (삼겹살) 제주시 노형

만영식당 (꽁치김밥) 신제주 삼성생명건물 뒤

명가식당 (정식) 제주시 노형 현대텔콘빌딩 뒤

미강 (일식집-체인점) 신 제주 연동 펄호텔 뒤

바우식당 (몸국) 제주시청 맞은편 골목

산지물식당 (생선회) 제주시 탑동 서부두 입구

속초식당 (고등어조림) 제주시 탑동 서부두입구

숨비소리 (갈치조림) 신 제주 재원아파트 부근

식물나라 (삼겹살) 제주시 칠성통

싱싱해싱싱해 (갈치조림,고등어구이) 신제주 한국은행 사택앞

연동식당 (돔베고기) 신제주 삼성생명건물 뒤

일미순대 (순대전문점) 제주시 연동 KBS방송국 뒤 북쪽골목

태광식당 (물회, 한치,삼겹살주물럭) 제주시 용담 서문로타리 옆

태산식당 (양념갈비) 제주시 칼호텔 밑

파도식당 (국수) 제주시 일도2동 오현로 부근

포전飽田 (오분작뚝배기) 제주시 노형 하이마트 뒤

헤븐 (스파게티)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서귀포지역

* 삼보식당 (해물뚝배기) 서귀포시 열린병원 맞은편

=> 해물뚝배기와 각종 생선구이 등이 있다. 뚝배기 맛이 좋다.

   듣기로는 식재료가 자연산이란다.

   다른 사람들은 황가네보다는 좀 비릿하다고 하던데..  난 모르겠던데...

   아무튼 맛있다.

* 용이식당 (두루치기) 서귀포 구 터미널 부근

=> 제주도민 사이에서 유명한 식당중에 하나다.  점심때 가면 자리 없다.

   소주 생각나는 딱 그런집이지만 소주는 물론 술은 안판다...

   두루치기가 5000원 정도 하는데 가격대비 초강추

   두루치기가 뭐냐면 돼지고기하고 야채하고 같이 섞어서 먹는다고 보면 된다.
   육지 두루치기를 잘 안먹어봐서 그런데, 육지 두루치기와는 좀 다르다고 하더라...

* 웅담식당 (삼겹살-연탄불) 서귀포시 여성회관 부근, 서귀포 제일은행 맞은편 골목

=> 온니 오겹살 하나만 되는 곳. 원래 뭐든지 하나만 하는 집이 맛좋지 않은가

   연탄불에 솥뚜껑에 구워먹는 오겹살, 양은 살짝 적은듯...

   솥뚜껑에 야채를 볶아서 먹는 맛이 좋다.


* 천지골(돔베고기) 서귀포 천지동사무소 근처
  돔베고기가 뭐냐면 익은 수육을 도마(돔베가 도마라는 제주도 말이다.)에다 바로 꺼내서
  즉석에서 썰어먹는 것이다.
  무, 김치 등 다양하게 싸먹는 방법이 있다.
  아무래도 좋은 고기를 쓰다보니 맛은 좋은데  양 대비 가격은 좀 쎄다.
  된장찌개도 맛있다.

* 오는정김밥(김밥) 서귀포 동문로터리
   일반적인 김밥과 좀 다르다. 포장만 된다.

고망분식 (떡볶이) 서귀포시 남군농협 동쪽 골목길

금호가든 (곱창불고기전골) 서귀포시 신시가지 서쪽

마당깊은집 (갈치,고등어요리) 중문관광단지 부근

무지개갈치요리집 (갈치회) 서귀포시 소낭머리 앞

보카네분식 (떡볶이) 서귀포시 구 명보극장 부근

상록식당 (삼겹살-연탄불) 서귀포시 토평동사무소 부근

소라의성 (해물뚝배기) 서귀포시 소정방폭포 옆

신주식당 (해물뚝배기) 서귀포시 구 중앙파출소 서쪽

오르막가든 (된장찌개) 중문관광단지 입구

e-조은식당 (갈치조림) 중문관광단지

정든식당 (순대전문점) 서귀포시 엘마트 부근

죽림일식 (생선회)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부근

즐거운식당 (아귀찜, 알대창찜) 서귀포시 광화탕 부근

진주식당 (해물뚝배기,갈치조림) 서귀포시 뉴경남호텔 옆

청산에살자 (대패고기) 서귀포시 청화빌딩 골목길 부근

한라산식당 (말고기전문점) 서귀포시 서홍동사무소 서쪽

쉬는 팡 (흑돼지) 서귀포 중문


동쪽지역

* 종달 잠수촌 (생선회, 매운탕, 전복죽) 종달리 종달항
성산일출봉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제주시방면으로 올라오면 종달항이 있다.
해안도로가에 있는 식당
나는 이곳에서 주로 지리를 먹는데 맛이 좋다.
지리는 매운탕 말고 고추가루 안넣고 맑게 끓인 탕을 말한다.

* 포구식당(물회)  표선해수욕장 근처
물회가 맛있는 식당이다.
한여름에 시원하게 물회한그릇 비우면
속까지 시원하다..



성산해녀의집 (전복죽) 남군 성산일출봉 부근

오조 해녀의 집 (전복죽) 남군 오조리


서쪽지역

* 풍석가든 (말고기) 납읍초등학교 부근

=> 말고기 코스로 먹었는데, 육회는 좋던데, 일반구이는 질겨서 못먹겠더라

    이집만 그런것인지, 말고기가 원래 그런것인지는 알길이 없다.

    원래 말은 식육으로 기르는 것이 아니고,

    말 잡는날이 따로 있어 그때 먹어야 제맛이라고 한다.

    다음에 제맛을 느끼고 싶다...


* 산방식당 (밀냉면) 모슬포 - 밀냉면 3000원.. 

=> 육지의 일반적인 밀면과는 조금 다르다.  

   편육이 일단 들어가있고 가격대비 양이 무쟈게 많다.

   육지 밀면 생각하고 가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수육은 맛있더라... 

* 옥돔식당(보말칼국수, 보말수제비) 대정오일장부근
=> 보말(고동)을 넣고 끓인 칼국수와 수제비 맛이 좋다.
    깔끔하다. 이집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 중 하나다.
    식당이름에 옥돔이 들어가긴 하지만 옥돔을 팔지는 않는다.  


항구식당 (자리회, 회덮밥) 모슬포구 입구

글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라도 제주도 갔다와야 하는데...ㅎㅎ
아무튼 업데이트는 계속 됩니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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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살면서도 안 가본 곳이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8.05.02 11:59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도 안 가본 곳 많습니다.
      그냥 남들보다 몇 군데 더 가봤다고
      혼자 잘난척 한것이죠.. 뭐...ㅋㅋ
      님도 지금부터라도 여기저기 다녀보시고
      좋은곳 있으면 소개도 시켜주세요...

      2008.05.02 19:01 신고
  2. Favicon of http://bluett82.tistory.com BlogIcon 파란거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 겸 고기국수집 괜찮은데 추가요.........

    그 제 짤방(?)에 나온 고기국수집은 신제주 제원아파트 주변에 있는 '올래국수'인데
    뭐 다른데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추천해준 분은 제주시에서 가장 맛난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2008.11.01 00:39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올래국수집이라...
      꼭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니까 고기국수가 땡기네요..ㅎㅎ
      답방 감사합니다...

      2008.11.01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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