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악산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수 많은 오름들이 줄지어져 있습니다. 한라산도 화산이고 오름도 화산이구요.. 그 오름들 중에서 '산'이라 불리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송악산, 산방산, 성산(일출봉) .. 등등 ..
아부오름, 백약이오름처럼 오름이 붙는 것과 산이라 불리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독립 된 화산체로 있는 경우를 '산'이라 부르는 듯 합니다.. 이러한 산 중에서 송악산을 찾아가 보려 합니다.
송악산은 제주도 서남쪽에 있습니다.. 송악산 전망대까지는 많은 분들이 가보셨을 것입니다.. 부~웅 차타고 전망대에서 마라도와 가파도를 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올레길 10코스를 걸으면서 송악산 정상까지 올라가봤습니다..
저 역시도 전망대까지만 가봤다가 정상을 향한 것은 처음입니다.. 전망이 아주 그냥.. 캬~ ㅎㅎ
올레길 10코스입니다.. 올레길의 여러 코스 중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10코스는 화순에서 모슬포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화순에서 시작하면서 만나는 퇴적암지대의 절경부터 해서 제주도의 다이나믹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 멀리 송악산이 보입니다.. 송악산이 이어지는 해안도로 역시 명품길입니다. 예전 '건설교통부' 시절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을 꼽은 적이 있습니다.. 송악산 해안도로 .. 이 길이 100선 안에 포함이 되었지요.. 이쁜 길을 사진 좀 이쁘게 찍었어야 했는데.. 뭔가 부족하군요.. ㅎㅎ
배가 살짝 고파지네요.. 마침 편의점이 보였고.. 라면 하나 흡입.. 편의점 창가로 펼쳐지는 절경이 좋습니다.. 당연히 라면맛도 좋습니다.. 후루룩... ^^
송악산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송악산 아래를 보면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일정한 크기로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 것이.. 딱 봐도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뚫어 놓입니다.. 누군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뚫어 놓은 것입니다..
어뢰정을 숨겨놓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송악산은 제주도의 서남쪽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기다 어뢰정을 숨겨놓고.. 연합군의 배가 지나간다면.. 저기서 배를 꺼내어 돌격.. 그리고 팡.. 하려는 의도로 만든 것입니다.. 인공동굴입니다. 아무튼 잔머리는 ..
그러면 저 동굴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일본군이 굴삭기로 팠을까요? 설마.. 제주도민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파 낸 것입니다.. 돌덩이를 깨고 부수고.. 동굴의 갯수는 15개 .. 전쟁 막바지.. 저 동굴을 만들기 위해.. 얼마다 닥달을 해고.. 못살게 굴었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뜬끔없이 대장금 .. 위에서 본 일본군 진지동굴이 대장금에서도 나왔습니다.. 대장금 마지막 장면 기억하시나요? 제 기억으로는 장금이가 어느 동굴에서 아기를 받는 장면이 있는데.. 그 동굴이 일본군 진지동굴입니다.. 고난의 역사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태어나는 아이러니라고 해야 되나요? ^^
대장금의 이영애, 지진희 뒷편으로는 마라도까지 가는 배가 있습니다..
길은 이어집니다.. 저 멀리 형제섬이 보이는군요.. 멀리 바라보기 전에 바로 아래 바닷물을 보시지요.. 투명한 옥빛 바닷물이 예술입니다.. 저의 마음처럼 맑고 푸르릅니다.. 그냥 뛰어들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 .. 실제로 이 부근에서 스쿠버 다이빙 많이 합니다.. 그리고 잠수함r관광도 할 수 있구요..
형제섬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담아봤습니다.. 형과 동생이 마주보고 있는 듯 하다고 해서 형제섬이 불립니다. 사람은 살지 않구요.. 벵에돔, 감성동 등이 잘 잡힌다고 합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산은 '단산'이구요.. 오른쪽에 중절모처럼 보이는 것은 '산방산'입니다..
산방산입니다.. 중절모 같다고도 하고.. 어린왕자에서 보아뱀을 먹은 구렁이 같다고도 합니다.. 산방산의 높이는 507m입니다. 산방산도 홀로 떨어져 있기에 '산'이라 불리는 것 같습니다. 산방산은 지형학적 용어로 '용암원정구(lava dome)'라고 합니다.. 산방산도 화산이긴 한데.. 분화구가 없어요.. 용암이 아래에서 올라와서 둥굴게 둥굴게 밀어올려진것이지요.. 산방산을 잘라보면 양파 자른 것하고 비슷할 것이라네요.
'단산'도 좀 더 가까이 담아봅니다.. 단산은 바굼지오름이라고도 합니다.. 바굼지에 대한 해석이 몇 개 있습니다.. 옛날 산야가 물에 잠겼을 때, 이 오름이 바굼지(바구니의 제주어)만큼 보여서, 다른 해석은 오름이 바구미(박쥐의 제주어)를 닮아서라는 것입니다.. 단산에 단(簞)은 대광주리를 뜻합니다.. 저는 박쥐를 닮았다는 말에 한 표 던집니다.. 다른 곳에서 보면.. 배트맨 보양이거든요..
아래 제가 걸어왔던 .. 올레길이 보입니다.. 이쁩니다..
위에서 대장금 사진이 있는 곳에서 언덕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게 됩니다.. 오르막을 올라오면서 제주도 서남해안의 모습을 봤습니다.. 오르막을 오르다 턴을 하면 .. 이쁜 길이 보입니다.. 푸른 초목과 함께 푸른 바다와 함께.. 상큼함이 느껴지는 길이에요..
이렇게 보면 산이 별로 높지 않습니다만.. 송악산이 은밀함을 감추고 있어서 그런지.. 오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송악산의 지형이 좀 독특하기도 하구요.. 말에 접근하지 말라고 합니다.. 멀리 말 한마리가 풀 뜯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먹을 때는 건드리면 안됩니다... ㅋㅋ .. 실제로 말 가까이에 가서 .. 말의 뒷발질을 맞으면 세상 하직할 수도 있습니다...
송악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마라도와 가파도입니다.. 왼쪽에 자그마한 섬이 마라도.. 오른쪽에 커다란 섬이 가파도입니다.. 우스개소리로 '돈을 가파도 마라도' 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지금 가파도는 청보리로 가득합니다.. 마라도와 가파도 .. 배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라도는 여기 송악산과 모슬포에서 배가 있구요.. 가파도는 모슬포에서 타면 됩니다..
전망대 뒷편으로는 농사짓는 모습이 보입니다..
송악산 전망대까지는 차를 갖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조망하고.. 내려가게 됩니다.. 전망대 주변으로 식당도 있으니.. 간단하게 요기할 수도 있구요.. 저는 지금 올레길 10코스를 걷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전진해야겠지요.. 전진... 고고고.. ^^
올레길 10코스 .. 송악산에 대한 안내입니다.. 주황색과 파란색끈은 올레길 안내를 돕기 위해 메어둔 것입니다... 올레길은 저 끈이 메어진 곳을 따라서 가면 됩니다..
이제부터 산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오른쪽에 주황색과 파란색 끈이 보입니다... 올레길이 처음 생겼을 때는 파란색끈만 달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거꾸로도 가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지요.. 역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표식을 만들었고.. 그것이 주황색끈입니다..
산 능성이에는 검은색 현무암이 보입니다..
잠시 뒤를 돌아 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을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저는 제목이 맘에 들어서 샀는데..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책이더구만요.. 바쁘고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이 ..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걷기여행을 하다보면 무조건 앞으로만 빨리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군대 행군도 아니고 말이죠.. 그렇게 걷고나서 힘들다고만 하고.. 자동차를 타고 휙 지나면서.. 에이 볼거 없네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뭐가 그리들 바쁘십니까.. 잠시 멈추세요.. 그리고 뒤를 돌아보세요... 또 다른 아름다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깐 잠깐 뒤를 돌아 봅니다..
산은 이어집니다..
송악산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캬~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캬~ ㅋㅋ
원래는 송악산을 하나의 포스팅으로 담으려 했습니다... 포스팅하려고 사진을 쭈욱 뽑다보니.. 양이 좀 많네요.. ㅎㅎ .. 그래서 두 번으로 나누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본 풍경들 .. 특히 바다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구요.. 다음에는 분화구를 비롯하여 송악산 정상 부근에서의 모습.. 송악산의 지형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보겠습니다.. 거기다 유채꽃도 좀 섞구요.. 이번주는 일이 많아서 .. 송악산 2편이 제 때 올라갈지는 미지수네요.. ^^
벌써 4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제 5월이네요.. 2012년의 1/3 이 지나갔습니다.. 올해 초에 계획하신 일들.. 잘 되고 있으신지요? 잘 안되더라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구요.. 우리에게 2/3 가 남아있습니다.. 일이 잘 안 된다고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잠깐 잠깐 쉼표를 찍어보세요.. 앞으로만 달려가다보면 넘어지기만 합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화창한 5월데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셔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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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송악산이 재발견된 것 같습니다.
2012/04/30 07:31아는 사람들만 찾아 갔었는데... 시원한 제주의 풍경을 보니 고향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송악산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서 ..
2012/05/08 05:11몰래 숨겨두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
전 제주에서 젤로 멋진곳중 한곳이라 생각합니다
2012/04/30 07:33에버그린님도 송악산에 가보셨군요.. 역시 .. ㅎㅎ
2012/05/08 05:11송악산 .. 아름다운 곳입니다... ^^
오호~ 대장금 장면을 찍었던 곳이군요.
2012/04/30 07:39좋은 하루 보내셔요~
대장금 마지막 장면을 찍은 곳이지요.. ^^
2012/05/08 05:12비밀댓글입니다
2012/04/30 08:31송악산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5/08 05:12사철 아름다운 제주군요~
2012/04/30 09:09한라산만 있는 줄 알았어요~ㅎㅎ
송악산으로 가는 중에 만나는 풍경들도 넘 아름답군요~
한라산은 메인이고요... 송악산은 그에 비하면 작은 산이지만..
2012/05/08 05:13송악산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ㅎㅎ
라오니스님 덕분에 이리 앉아서 편안하게
2012/04/30 09:19송악산의 절경을 보고 있습니다.ㅎㅎ
멋진 곳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제주도 내려 갈 일 있으시다면
2012/05/08 05:13송악산도 한 번 올라보시지요.. 작지만 매력있는 산입니다.. ^^
몇번을 가보아도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2/04/30 09:24잘보고 갑니다
송악산을 가보셨군요...
2012/05/08 05:14가도 가도 또 가고싶은 이쁜 산입니다.. ㅎㅎ
우아~ 사진보니 더 가보고 싶네요~ 좋은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4/30 09:27이런곳은 직접 가셔서 느끼는 것이 최고지요.. ㅎㅎ
2012/05/08 05:15우와~ 절경이 완전 예술이네요^^
2012/04/30 09:50라오니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저두 꼭 가볼꺼에요ㅋㅋ
송악산의 경치가 이쁘지요... ㅎㅎ
2012/05/08 05:16송악산 포스팅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대장금의 마지막 장면이 여기였군요....
2012/04/30 09:56드라마에서 봤던 것보다 더 아름다워요......
제주도 넘 가보고 싶어요... +_+
날씨도 따땃해지고.. 제주도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2012/05/08 05:16어서 제주도로 고고고.. 송악산으로 고고고.. ㅎㅎ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2/04/30 09:59멋진 코스네요.
행복한 월말 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5/08 05:17아름다운 제주에 일제의 상처도 있네요.
2012/04/30 10:01더 이상 파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역사적인 상처를 담고 있는 제주도입니다..
2012/05/08 05:17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와~~~~!!!
2012/04/30 10:19아름다운 제주 구경과 답사를 잘~~하고 갑니다.
링크 타고 왔는데...자주 올께요~
즐건날 되세요^^*
제주도 송악산 .. 매력있는 곳입니다.. ㅎㅎ
2012/05/08 05:18블로그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정말 대박입니다!
2012/04/30 10:38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대박인가요? ㅎㅎ
2012/05/08 05:18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멋진 송악산을 오르고 싶군요
2012/04/30 10:404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펜펜님은 등산을 좋아하시니..
2012/05/08 05:19송악산도 .. 분명 좋아하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제주도는 어딜 가도 그림같네요~+_+
2012/04/30 10:54제주도.. 아름다운 섬입니다... ㅎㅎ
2012/05/08 05:19우와~ 정말 꺄악 소리가 절로 나네요~^^
2012/04/30 11:15바다와 산의 만남...송악산 저도 가보고 싶네요.
바다와 산의 만남.. 표현의 좋습니다... ㅎㅎ
2012/05/08 05:20둘이 제대로 만났어요.. ^^
저도 정상사진만 봐도 캬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2012/04/30 11:26제주는 참 볼거리도 많고,,우리나라라는게 참 다행이란 생각도 다시금 해보네요
제주도는 평생동안 다녀도 다 못볼 것 같아요.. ㅎㅎ
2012/05/08 05:21정상에서 바라보는 모습 .. 아름답습니다.. ^^
아버지는 산을 좋아하시고 어머니는 바다를 좋아하셔서 늘 고민이었는데ㅎㅎ 이번 휴가때는 송악산에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2/04/30 11:33그렇다면.. 무조건 송악산에 올라가셔야겠군요.. ㅎㅎ
2012/05/08 05:21며칠전 한라산 화재 소식에 깜짝 놀랐는데
2012/04/30 11:46등산색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초기 진화에 나섰다는 기사가
어찌나 훈훈하던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지요! ㅎㅎ
한라산 화재 소식.. 안타까웠습니다...
2012/05/08 05:22한라산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산에 산불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한라산만 알았습니다. 송악산도 있군요~
2012/04/30 12:40송악산도 있습니다.. ㅎㅎ
2012/05/08 05:23작지만 멋진 곳이지요.. ^^
걷는것만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네요.
2012/04/30 12:51정말 환상입니다.
걸으면서 느끼는 제주도는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2012/05/08 05:25제주도 ,정말 예쁘고 멋지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2012/04/30 12:59지난번 갔을 때 송악산 놓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제주도에 볼거리가 워낙 많다보니..
2012/05/08 05:25보고 싶은 것은 많아도.. 늘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ㅎㅎ
다음에는 송악산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경치 정말 끝내주네요....눈이 즐겁네요~^^
2012/04/30 13:06아름다운 제주도 송악산입니다... ㅎㅎ
2012/05/08 05:25송악산 진짜 멋지네요~
2012/04/30 14:16요즘 제주도가 무지 가고 싶었는데 눈으로 잘보고 갑니다~~ 추천꾸욱~
제주도 요 때 가면 참 좋습니다... ㅎㅎ
2012/05/08 05:26올해 제주도로 날아올라 보시지요.. ^^
재작년 가을에 걸어서 이곳을 다녀갔는데...
2012/04/30 14:24그땐 걷기도 무척 잘 했던 것 같은데 그새 폭싹 늙어버린 기분입니다. ㅋㅋ
여전하네요~~
이쪽을 걸어보셨다니.. 송악산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셨겠군요.. ㅎㅎ
2012/05/08 05:27주리니님은 책을 많이 보셔서 .. 더 젊어지셨을 것 같아요.. ^^
바람의 언덕에서 정상까지~!!
2012/04/30 15:25바람의 언덕만으로도 전망이 끝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전망하면 또 송악산이지요... 캬~
2012/05/08 05:28마음 답답할 때 가면 속이 뻥뻥 뚫립니다... ㅎㅎ
멋진 사진, 잘 보고 레뷰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2012/04/30 15:37레뷰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5/08 05:28이곳 작년에 가봤어요.
2012/04/30 15:45제주도는 언제 가도 볼 게 많은 곳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시사철 언제가도 매력적인 곳이지요..
2012/05/08 05:29그래서 갈 때마다 즐겁습니다... ^^
아름다운 제주..잘 보고가요.
2012/04/30 17:00행복한 5월 맞이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5/08 05:29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2/04/30 17:15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5/08 05:29와~하는 감탄사가 턱하니 나오는 절경이네요. 산도 아름답지만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2012/04/30 17:44사진으로 봐도 참 아름다운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멀리보이는 산방산은 정말 보아뱀 같기도 하구요 ㅎㅎ
야트막한 산이지만.. 오르는 내내 보이는 풍경은
2012/05/08 05:31시원스러움을 가득 안겨주는 멋진 송악산이었습니다.
산방산 보아뱀 맞죠? ㅎㅎ
맨날 이렇게 블로그 이웃분들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5월에는 근처 야산이라도 올라가봐야 할텐데ㅜㅜ
2012/04/30 20:19근처 야산에도 올라보시고..
2012/05/08 05:32시간 여유 되시면 제주도에도 다녀오시구요.. ^^
제주에는 한라산 말고도 송악산이 있었군요~
2012/04/30 20:20송악산 .. 작지만 이쁜 곳이에요.. ㅎㅎ
2012/05/08 05:32제주도는 정말 보면볼수록 아름다운것 같아요.
2012/04/30 20:54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 아름답지요.. ㅎㅎ
2012/05/08 05:33제주도도 산이 많네요 ㅎㅎ
2012/04/30 21:43언젠가 날잡아 올레길을 걸어야하는데 쉽지 않군요.
오름이라고 해서 작은 화산이 많습니다.. .ㅎㅎ
2012/05/08 17:32올레길.. 꼭 걸어보셔요... 좋아요.. ^^
언젠가 꼭 올레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2012/04/30 21:59ageratum님 사진으로 올레길의 멋진 모습 가득 담아주세요.. ^^
2012/05/08 17:32제주풍경............
2012/05/01 00:43와웅,.......시원시원하니 정말 좋네욥 ~+_+ㅎㅎㅎ
제주도의 경치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ㅎㅎ
2012/05/08 17:32제주도에는 한라산 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
2012/05/01 00:56이런 보기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는 산이 또 있군요 ^^
한라산에 비해서 규모는 상당히 작을지 몰라도..
2012/05/08 17:33아름다움은.. 결코 뒤지지 않는 송악산입니다.. ㅎㅎ
저도 올해 제주도를 한번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2012/05/01 01:07그 생각 꼭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2/05/08 17:33제주도의 또 다른 절경을 보게 되네요^^
2012/05/01 08:25제주도는 곳곳에 아름다움을 숨기고 있어요.. ㅎㅎ
2012/05/08 17:33제주도 다녀오셨군요~
2012/05/01 11:14제주도 둘렛길은 모두 다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름다운 제주도를 걷는다는 것은
2012/05/08 17:34상상만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
행복한 5월 보내세요.
2012/05/01 12:05덕분에 즐거운 5월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2012/05/08 17:34제주도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눈이 시원 해 졌습니다 ^^
2012/05/01 16:28제주도를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고 말이지요~!
제주도는 꼭 가봐야 할 ... 아름다운 섬입니다..
2012/05/08 17:35생각에서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굿입니다 굿~ ^^; 왜 저는 이 나이 되도록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봤을까요?
2012/05/01 21:33가족여행으로 제주도 어떠신지요..
2012/05/08 17:35따님이 무척 좋아할 듯 합니다.. ^^
송악산에 오르셨군요
2012/05/01 23:27전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
저도 예전에는 지나치기만 했는데..
2012/05/08 17:35이번에는 과감히 올라가봤습니다.. 완전 좋아요.. ㅎㅎ
제주도는 한 4번정도 다녀왔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올레길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ㅠㅠ
2012/05/02 16:15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올레길 걸으러 제주도 꼭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5번째 가시면.. 그 때는 올레길을 걸어보시지요.. ㅎㅎ
2012/05/08 17:36아름다운 올레길을 걸으면.. 또 다른 제주가 보입니다.. ^^
아름다운 제주도의 송악산 올레길!
2012/05/02 17:17덕분에 정말 좋은 구경 않아서 잘하고 갑니다..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좋은구경하셨다니.. 포스팅한 보람이 있네요.. ㅋㅋ
2012/05/08 17:36올레길 걸으면.. 정말 즐겁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2 21:44진짜 명품은 이런데다 붙이는 덧 같습니다...
2012/05/08 17:38자동차로도 좋고.. 걸어가도 좋고.. 그 길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다음에는 살며시 걸어보셔요.. 멋진 사진으로도 남겨주시구요..
덕분에 무척 아름다운 제주도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단산.. 박쥐모양 맞죠? ㅋㅋ
올해.. 반드시 제주도를 가고야 말것습니다!
2012/05/03 00:58제주도 포스팅을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2/05/0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