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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그리고 치과..

입안이 욱씬거린다.
거울로 비춰보니 뭐가 올라온게 보였다. 드디어 사랑니가 나오는 것인가?

송탄 이세용치과에 전화를 했다. 작년에 부모님 두분 다 치료를 잘 받으셨다 해서 믿고 가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예약이 꽉차서 5일 뒤에야 된단다. 통증이 심했으면 다른 곳을 알아봤을텐데, 그다지 아프지 않아서 예약을 했다. 이게 또 하루가 지나니까 욱씬거리는게 사그라 들더라.

정해진 시간에 병원을 갔는데 1시간이나 기다렸다. 두번째 병원 갔을 때도 1시간을 기다렸는데, 간호사들이 시간 조절을 좀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X-ray를 찍어보니 왼쪽 아래에 사랑니가 나왔단다. 그런데 똑바로 나와서 굳이 뺄 필요는 없겠다고 한다.  휴~~  .. 대신 잇몸이 안좋으니 스켈링을 하고 사랑니에 충치가 있으니 치료를 하잔다. 스켈링은 원래 하려고 계획했던 것이라 부담은 없었다.

원래 사랑니가 4개가 나와야 하는데, 내 경우는 지금 나온 한개를 제외한 3개는 안 나올거란다. 나머지 3개의 뿌리(?)조차 안보인단다. 사랑니 나오면 철 든다고 하던데 .. 뒤늦게 철 들고, 그마저도 남들보다 덜 드는것인가? ㅋㅋ

Health Care Divides New German Coalition


1주일을 기다려서 다시 병원에 가서 스켈링과 충치치료를 했다. 스켈링 6만원, 충치치료는 5천원

스켈링은 5년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 가서 한 이후에 두번째다.. 5년전에는 상태 심각했었다. 치대 레지던트가 직접 했는데, 1번으로는 안되겠다 해서 2번 했다.

스켈링이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으나.. 그 윙윙소리와 치~ 소리는 귓전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다. 깨끗해진 이를 보니 내 마음도 깨끗해진다.  충치있는 부분은 간단히 파내고(?) 아밀감으로 떼웠다. 아밀감이 굳기 위해 1시간 동안 음식물을 씹지 말라고 한다.
점심시간 직전에 갔는데, 배고팠다.

치과 생각만하면 그 특유의 냄새와 윙윙거리는 소리에 거부감이 들지만 그래도 늙어서 고생 안하려면 정기적으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다. 늘 생각만 한다. 스켈링도 진작할것을...

앞니가 좀 벌어졌는데, 사이 메꾸는데 30만원이란다. 어여 돈 벌어야겠다...

간호사 한명이 낯이 익은데 어디서 봤는지 알길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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