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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전망대 땅끝탑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입니다. 부속도서로 한다 했을 때 가장 최남단은 마라도입니다. 한반도만 놓고 보면 가장 남쪽은 전라남도 해남군입니다. 해남에 가면 땅끝전망대, 땅끝탑이 있습니다. 땅끝에 서서 바다를 바라봅니다.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로 향합니다. 땅끝마을이라 불립니다. 땅끝마을에 땅끝전망대와 땅끝탑이 있습니다. 저는 모노레일 타고 전망대에 올랐다가 걸어서 탑으로 갑니다. 전망대와 탑 사이는 별도의 동력장치가 없습니다. 순전히 걸어서 내려가야 합니다. 계단으로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땅끝탑을 먼저 갔다가 계단을 올라 모노레일 타고 내려와도 됩니다. 땅끝탑 보지 않고, 모노레일 왕복으로 전망대 갔다가 내려와도 됩니다. 모노레일 요금은 편도는 어른 3,500원, 왕복 5,000원입니다. 

 

 

 

 

모노레일 탑승장에는 건어물 판매장이 있습니다. 해남 부근에서 나오는 미역, 다시다 등의 해산물, 고구마 같은 농산물 등을 판매합니다. 음료수, 기념품 등도 있고요. 해남 관광지도 옆에 '해남 8味'에 눈길이 갑니다. tvN 알쓸신잡 프로그램에서 닭 코스 요리 나온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닭 한 마리로 회도 먹고, 삶아 먹고 다양하게 먹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것들도 다 구미가 당기네요. 

 

 

 

 

모노레일이 올라갑니다. 모노레일 창문 때문에 풍경에 파란색이 더해졌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땅끝마을 일대 바다가 넓게 펼쳐집니다. 바다 위에 양식장도 보입니다. 해남 일대는 김, 전복 양식을 많이 합니다. 전복 양식장 옆으로는 전복의 먹이가 되는 다시마도 함께 양식합니다. 저는 농촌 사람이라서 양식장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땅끝항으로 배가 들어오는 것도 보입니다. 노화도(보길도) 갔다 오는 배로 보입니다. 

 

 

 

 

모노레일 

 

 

 

 

땅끝전망대로 올라왔습니다. 남해안, 서해안의 다도해 풍경은 언제, 어떻게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얼마 전 만난 사촌형은 자신이 정년퇴직 후에 섬에 들어가 살 거라고 말하더군요. 옛날에는 무인도에 혼자 살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남자라면 한 번씩은 다 그런 꿈을 꾸는가 봅니다. 

 

 

 

 

땅끝전망대입니다. 전망대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 1,000원.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기 머뭇거릴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1,000원 값어치는 합니다. 올라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전망대 올라가지 않고, 주변에서 땅끝 주변 바라봐도 됩니다. 전망대는 저녁 6시까지만 개방합니다. 매표는 5시 30분까지. 겨울에는 더 일찍 닫을 수 있고요. 야간에도 개장하면 좋겠습니다. 완도타워처럼. 

 

 

 

 

땅끝전망대 옆에 봉수대가 있습니다. 복원한 것입니다. 봉수대는 옛날 중요한 통신수단입니다. 봉수 제도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에 확립되었습니다. 낮에는 연기, 밤에는 횃불로서 소식을 전달합니다. 갈두산 봉수대는 서남해로부터 쳐들어오는 왜구의 변란을 가장 먼저 알리는 곳입니다. 땅끝에 있는 봉수대는 다른 중간지점의 봉수대보다 특별합니다. 정보의 시작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땅끝전망대 내부




 

 

 

 

땅끝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태양이 강렬합니다. 

 

 

 

 

9층 전망대에서 1층으로 내려올 때는 계단을 이용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도 됩니다. 계단으로 내려오면 해남과 관련 있는 사진, 그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 속 그림 익숙하시죠? 국보 제240호 윤두서 자화상을 모티브로 그린 그림입니다. 진짜 윤두서 자화상에는 나비가 없습니다. 초상화가 아니고 자화상이라는 것이 특별합니다. 윤두서의 본관이 해남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땅끝마을 앞바다를 바라봅니다. 높이 올라왔기에 더 넓게 보입니다. 탁 트인 바다에서 맞이하는 바람이 무척 상쾌합니다. 땅끝에서 맞이하는 바람은 저 멀리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땅끝마을 전경

 

 

 

 

땅끝전망대에서 땅끝탑으로 내려갑니다. 전망대와 탑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라오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덜 힘들겠지요? 그래서 모노레일 타고 땅끝전망대 먼저 갔다가 땅끝탑을 내려가는 것이 좀 더 낫습니다. 나무들이 울창해서 맑은 공기 마시며 가는 것이 상쾌합니다. 계단 주변으로는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경기도, 전라남도 등에 대한 설명을 담은 안내판이 있습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도 찾아보시면 재밌을 것입니다. 

 

 

 

 

땅끝탑이 보입니다. 

 

 

 

 

땅끝전망대에서 20분 정도 걸어 내려오면 땅끝탑입니다. 한반도의 가장 끝점입니다. 북위 34˚ 17' 32"입니다. 옛 문헌에도 땅끝이 나옵니다. 동국여지승람 만국경위도에서는 우리나라 전도 남쪽 기점을 땅끝 해남현에 잡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에서는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 1천 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 2천 리. 합쳐서 3천 리 금수강산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땅끝탑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땅끝탑을 올려다봅니다. 땅끝탑 앞으로는 배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땅끝'이라고는 하지만 돌려보면 시작점입니다. 한반도의 북쪽으로 올라가는 출발점, 대양으로 나가는 출발점이 됩니다. 땅끝을 끝 지점으로 가둬둘 수만은 없습니다. 

 

 

 

 

땅끝탑 앞바다 




 

 

 

 

제가 땅끝탑을 처음 찾은 것은 2000년입니다. 걸어서 국토대장정을 했습니다. 7월 3일 서울에서 출발하여 7월 22일 땅끝탑에 도착했습니다. 그 뜨거운 여름에 무슨 생각으로 걸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객기 하나만으로 걷고 또 걸었던 그때의 혈기왕성했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땅끝탑은 올 봄에 다녀왔지만, 21년 전 그때를 생각하며 오늘 땅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인생은 국토대장정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의미가 큽니다. 땅끝이 더욱더 특별합니다. 

 

 

 

 

서쪽으로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마음은 해가 바다에 입맞춤할 때까지 있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더군요. 땅끝탑을 뒤로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매일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땅끝에서 만나는 석양은 뭔가 더 뭉클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땅끝탑에서 오솔길을 따라 20여 분 가면 모노레일 탑승장이 나옵니다. 모노레일 탑승장 부근으로 숙소가 여러 개 있습니다. 땅끝마을 주변으로 호텔급 숙소는 없습니다. 이름은 호텔인데 대부분 모텔급입니다. 오솔길 걷는데 어디선가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눈매가 제법 매섭습니다. 저를 도도하게 바라보고는 제 갈 길을 갑니다.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전망대와 땅끝탑은 한반도의 가장 남쪽입니다. 끝이라고 해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시작일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어렵고 힘들고 끝이라 생각해도,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 해남 땅끝입니다. 그렇게 저는 땅끝에서 희망을 얻습니다. 난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를 불끈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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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esack.tistory.com BlogIcon 세싹세싹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끝 마을 전 가본적 없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전망이 정말 좋네요^^
    모노레일 타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2021.07.22 11:0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수도권에서 땅끝마을까지 먼 걸음이지요 ..
      먼길이지만 땅끝은 의미있기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

      2021.07.23 09:16 신고
  3.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여길 방문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변한것 같지는 않은데요,
    땅끝이라고 해서 왠지 기분이 묘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2021.07.22 11:02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먼 길 다녀오셨습니다.
      지방 먼 곳은 쉽게 변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끝이 주는 묘한 기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땅끝을 찾는 것이고요 .. ㅎ

      2021.07.23 09:17 신고
  4.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양식장 모양이 태극기 건곤감리처럼 보이네요^^ ㅋ 바닷속에 짓는 농사라니 신기방기.
    땅끝, 땅끝 말로만 들어봤지 저 땅끝탑이 반도 제일 끝이로군요. 국토대장정으로 20일간 걸어서 땅끝에 도착한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ㄷㄷㄷ 20년전 희망찬 마음을 다시 얻어오셨나 봅니다. 불끈!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말,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또 느끼게 되네요. 그럼 태평양시작탑?ㅎㅎ

    2021.07.22 11:3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태극기 건곤감리는 전혀 생각 못했는데
      다시 살펴보니 맞네요 .. 역시 감각이 남다르십니다.
      그 더운날 쌩고생하면서 20일 걸어서
      땅끝탑에 도착했을 때 눈물이 찔끔 나오더군요 .. ㅎ
      태평양 시작탑이라해도 될 것입니다.
      끝이 있기에 시작이 있고, 희망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

      2021.07.23 09:21 신고
  5. Favicon of https://ph20691.tistory.com BlogIcon 리차드박(Richard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째 나는 봉수대를 못봤을까이

    2021.07.22 12:24 신고
  6. Favicon of https://osllwdllso.tistory.com BlogIcon 소소주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토대장정을 하셨었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20살때 친구들과 해남 땅끝마을 놀러가본적 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죠 저희 신랑 고향이 해남이라 이번 여름휴가는 해남 시골에서 조용히 놀다오려고 계획을 세웠어요 간김에 꼭 들려봐야겠어요 저희 신랑은 해남 살면서 한 번도 땅끝마을을 가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에나 ㅋㅋㅋ

    2021.07.22 12:4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국토대장정하면서 배운 것이 많습니다. ㅎ
      원래 가까운 곳에 있으면 잘 못가더라구요.
      이번 해남으로 떠나는 휴가는 굉장히 의미있겠습니다.
      먼 길 조심히 다녀오시고, 해남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

      2021.07.23 09:22 신고
  7.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래전에 가본 곳인데 또렷하게 기억이 나는 것을 보니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21.07.22 12:56 신고
  8. Favicon of https://yjyj3355.tistory.com BlogIcon 눈표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토대장정으로 많이 알려져있지요.
    저는 가보지 못했지만...
    조용한 마을의 풍경과 바다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땅끝마을이지만 돌려서 보면 시작이라는 문구가 참 인상깊어요~!!
    끝이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지요~

    2021.07.22 13:4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국토대장정 시작점 또는 끝지점으로
      엄청난 사람이 몰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
      시선을 달리할 때 보고 느끼는 것도 달라지더군요 ..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해남 땅끝이었습니다. ^^

      2021.07.23 09:24 신고
  9. Favicon of https://mystee.tistory.com BlogIcon myst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끝 전망대는 예전부터 지인들의 SNS를 통해 사진으로만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모노레일도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고, 타보고 싶어집니다.
    마지막에 고양이가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 와칸다 포에버!

    2021.07.22 16:22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땅끝이 특별한 위치이기에
      SNS에서도 널리 소개하고 있습니다.
      땅끝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기에
      한번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2021.07.23 09:26 신고
  10. Favicon of https://yumnly.tistory.com BlogIcon Yumn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만 많이 들어보고 아직 한 번도 직접 가보지 못했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멋집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2021.07.22 16:3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해남 땅끝까지 거리가 멀기에
      쉽게 갈 수 없긴 합니다.
      끝이라는 의미가 특별하니
      언제고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입니다. ㅎ

      2021.07.23 09:27 신고
  11. Favicon of https://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국토대장정을 했다니 대단하시네요.
    저에게 누군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고,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국토대장정을 할래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양한다고 말할거에요.
    성취감은 엄청 나겠지만, 고생을 알기에 하고픈 맘은 단 1도 없어요.ㅋㅋㅋ
    땅끝이자 시작점, 해남은 그런 곳이군요.

    2021.07.22 17:16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국토대장정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스스로 고생하고 도전하는 것이죠
      박카스 국토대장정 경쟁률이 100대 1이
      넘는 것을 보면 하고자 하는 이들도 무척 많습니다.
      국토대장정 하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2021.07.23 10:41 신고
  12. Favicon of https://arimarim.tistory.com BlogIcon 사랑스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노레일도 있으니 편하게 갔다올수 있겠네요
    저는 해남하면 고구마만 생각이 납니다 ㅎㅎ
    요새 해남 아이스고구마가 호주 한인마트까지
    들어오는데 너무 달고 촉촉하고 맛있어서
    부모님께도 인터넷으로 주문해드릴 예정입니다~ ㅎㅎ

    2021.07.22 19:18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해남 고구마 맛있습니다. 꿀고구마지요 ..
      이날 모노레일 탑승장에서도 고구마 팔았습니다.
      해남 고구마 인기는 호주에서도 진행형이군요 .. ㅎ
      모노레일이 있어서 올라가기가 수월합니다.

      2021.07.23 10:43 신고
  13. Favicon of https://wsx6813-960227.tistory.com BlogIcon 징어심해탈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끝마을은 많이 들어서인지 익숙하네요!
    항상 들을때마다 한반도의 끝지점이라는 생각밖에 못했었는데
    라오니스님 말씀처럼 돌려서 생각해보면 시작도 될 수 있군요!! 덕분에 생각을 바꾸게 되었네요😊

    21년전 갔었던 국토대장정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7월이면 폭염날씨였을텐데ㄷㄷ
    그래서인지 땅끝탑이 더 특별하군용~

    그리고 뭔가 동물들을 부르는 라오니스님@!
    땅끝마을에서는 도도한 검은야옹이를 만나셨군요ㅎ.ㅎ귀엽네요

    2021.07.22 21:24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땅끝마을이라는 상징성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발상을 전환하니 끝이 아닌 출발이 되었습니다. ㅎ
      7월 한여름 무척 덥지요. 더운게 좋을 때도 있었습니다.
      비오면 더 난감했거든요 .. ㅎ
      동물과 함께 자연과 함께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2021.07.23 10:45 신고
  14. Favicon of https://ryujm1975.tistory.com BlogIcon 세아이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들은 나이들면....비슷한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
    산이든 섬이든,
    자연에서 혼자만의 생활을 해보는 것...자연인처럼 말이에요..^^

    2021.07.22 21:46 신고
  15. Favicon of https://lsmpkt.tistory.com BlogIcon 가족바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다녀온적있는데 좋았습니다
    이렇게보니 추억 소환됩니다

    2021.07.22 23:14 신고
  16.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의 남단 땅끝마을 아직 가보지 못한곳인데
    언제 한번은 가 보아야할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 보고 싶네요.

    국토대장정도 하셨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2021.07.23 05:5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대구에서 해남까지 가시는 것이 쉽진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도 워낙 의미있는 곳이기에
      한번은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볼거리, 먹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ㅎ
      국토대장정 힘들지만 재밌었습니다. ^^

      2021.07.23 10:47 신고
  17. Favicon of https://soha1992.tistory.com BlogIcon 아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남 한번도 못가봤어요 ㅎㅎ 땅끝마을이라고 들었는데 멋진 곳들이 많네요 ㅎㅎ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ㅎㅎ

    2021.07.23 13:11 신고
  18. Favicon of https://almenge.tistory.com BlogIcon 알맹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땅끝 전망대까지 모노레일을 타면 편하게 올라갈 수가 있군요 ㅎㅎ 입장료 1000원이면 사실 매우 저렴한 것 같은데요?
    최남단, 최서단, 최북단 등 상징적인 의미가 강한 장소들은
    언젠가 한 번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저는 아직 못가봤지만 라오니스님 포스팅으로 생생하게 느끼고 갑니다^^

    2021.07.23 14:2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모노레일이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끝 지점 가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동쪽, 남쪽 끝은 가봤는데, 서쪽 끝은 가보기 쉽지 않더군요 ..
      알맹e님 도전에 성공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ㅎ

      2021.07.24 11:11 신고
  19.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끝 전망대 다녀 온지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진짜 여행 가고 싶은 요즘인데 이렇게 갔던 곳을 보니 여행 생각이 더 간절해집니다. ㅜㅜ

    2021.07.23 17:4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요즘 어디 다녀오기 쉽지 않습니다.
      가기전에도 그렇고, 다녀와서도 그렇고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2021.07.24 11:12 신고
  20. Favicon of https://mature-person.tistory.com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아이들 어릴때 다녀온 해남에 대한 기억은 두륜산에 케이블카타고 전망대에 올라간거예요. 참 좋았거든요.^^
    모노레일타고 땅끝전망대도 갔었는데
    솔직히 기억이 잘안나네요. 건어물가게 많았고 모노레일 타고가면서 내려다보는것도
    재미있었던거같아요.~~

    2021.07.23 22:2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여행에 대해서 세세하게 기억이 날 순 없더군요 ..
      누군가와 함께 어딘가를 다녀왓다는 기억만으로
      여행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ㅎ
      코로나 19 끝나면 새로운 추억을 만나러
      즐겁게 여행 다녀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

      2021.07.24 11:13 신고
  21.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 올라가면 제주도가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아마 안 보이겠죠? 추자도는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풍경이 워낙 예뻐서 해뜨는 거 보면 예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07.24 15:0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제주도까지 멀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ㅎ
      추자도는 방향이 다르고, 주변 섬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땅끝탑은 아니고
      땅끝마을에서 해뜨는 것 봤습니다.
      분위기가 특별했습니다. ㅎ

      2021.07.25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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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순진한 라오니스의 대한민국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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