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728x170

울산 청해 고래전문점

 

울산 여행길 마지막으로 고래를 만나기로 합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고래박물관을 나와 고래마을로 가려고 길을 건넙니다. 고래고기 파는 식당이 보입니다. 장생포에 고래 고기 파는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처음에는 갈 계획이 없었습니다. 막상 식당을 보니 고래고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습니다. 

 

동해안 어시장에서 고래고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했지만 고래고기를 사서 먹어야겠다는 결심이 쉽게 들진 않았습니다. 장생포는 우리나라 포경산업의 일번지였던 곳이었습니다. 고래잡이의 흔적은 남아있고 고래고기 파는 식당도 만날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잔칫상이나 제사상에 고래고기를 올린다고도 합니다. 고래고기는 울산의 소울푸드겠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밖에 메뉴판을 보다가 고래정식 1인분에 꽂혔습니다. 정식이니까 다양하게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밥하는 사람으로서 1인분 안 팔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긴 했으나 정식 안 되면 비빔밥이라도 먹지 하는 마음으로 식당에 들어갑니다. 

 

 

 

 

아주머니 몇 분이 테이블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도시청년의 쭈뼛거림을 다정하게 맞아주십니다. "고래정식 1인분 되나요?" 물어보니 흔쾌히 가능하다 합니다. 방 안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식당이 깔끔합니다. 

 

고래는 상업포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고래를 먹기 위해 일부러 잡지 못합니다. 죽은 채로 발견한 고래, 다른 물고기 잡다가 우연히 그물에 걸린 고래는 잡아 올려서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한 마리에 몇천만 원씩 거래하니 바다의 로또라고 불렸습니다. 올해 법 개정으로 혼획한 고래의 유통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고래 보호를 좀 더 강화하겠다는 것이죠. 대신 고래고기 파는 분들의 반발이 있습니다. 

 

 

 

 

식당 안에 있는 메뉴를 다시 살펴봅니다. 고래고기가 가격대가 높습니다. 보통의 생선처럼 쉽게 잡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메뉴판에 처음 보는 단어가 눈길을 끕니다. 우네, 오베기, 막찍기. 

 

 

 

 

고래고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우네는 고래 뱃살, 오베기는 소금에 절인 고래 꼬리지느러미입니다. 막찍기는 육사시미 같은 것입니다. 고래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네, 오베기의 유래를 찾아보니 일본어네요. 일제강점기 일본이 장생포 일대에서 대규포 포경선을 운영한 흔적인 것 같습니다. 

 

 

 

 

고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300x250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고래밥상'이라는 이름으로 고래고기를 관광상품화하겠다는 신문 기사가 있습니다. 장생포는 2008년부터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울산이 고래고기를 관광 상품으로 미는 것은 역사가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대곡리에는 선사시대에 그린 암각화가 있습니다. 암각화에 고래 그림이 있습니다. 선사시대에 울산에 고래가 많았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고래를 잡지 않았습니다. 구한말 러시아가 우리나라 고래에 눈독을 들입니다. 장생포에 고래 해체장을 만듭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 포경선들이 장생포로 모여듭니다. 해방 후에 우리나라 선박들이 고래를 잡았고요. 장생포는 고래잡이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음식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부추 무침, 다시마가 먼저 나옵니다. 고래고기 찍어먹을 젓갈, 소금이 나옵니다. 젓갈은 멸치젓 같습니다. 고래고기 자체가 워낙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함께 나오는 음식들도 뭔가 다릅니다. 

 

 

 

 

정식의 첫 번째로서 육회가 나옵니다. 육회는 냉동한 것을 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 파 등을 넣고 버무렸습니다. 비주얼만 보면 소고기 육회입니다. 맛도 소고기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후추향이 강하더군요. 

 

 

 

 

300x250

 

 

 

 

고래고기 정식의 하이라이트가 나옵니다. 고래고기 몇 점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고래를 생각하면 몇 점 나오는게 작아보입니다. 생고기는 아니고 수육인 것 같습니다. 그냥 보면 돼지고기처럼 보입니다.

 

음식 가지고 온 아주머니께서 설명해주십니다. 3종류입니다. 왼쪽부터 뱃살, 등살, 오른쪽 끝은 혀라고 메모를 해두었습니다. 다시 보니 혀 같진 않습니다. 메모가 맞다고 믿어야겠습니다. 가운데 등살은 껍질부분이 검은것이 고래의 살덩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나씩 아껴가면서 맛을 음미해봐야겠습니다.

 

 

 

 

고래고기와 함께 다른 반찬들도 나왔습니다. 기대보다 다양한 반찬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오른쪽 아래 큰 그릇은 고래탕입니다. 고래정식 한 상이 근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푸짐하니 좋습니다. 고래고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고래고기 한 점을 들어봅니다. 소금에도 찍고, 젓갈에도 찍어봅니다. 뭐가 특별히 낫다고는 할 수 없고, 맛이 다르니 비교해가면서 먹으면 좋겠습니다. 고래고기가 원래 기름기가 많은가 봅니다. 시장에서 봤을 때도 기름이 꽤 많이 붙어있긴 했습니다. 기름이 느끼하다기보다는 고소합니다. 이번에 고래고기를 처음 먹었지만 확실히 매력 있습니다.

 

 

 

 

 

 

 

 

맛이 섞일까 봐 한 부위씩 이어서 먹어봤습니다. 고래고기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냄새가 많이 나서 먹기 힘들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고래고기만의 눅진한 향이 있지만 거부감이 들진 않습니다. 싫어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 점 한 점 줄어드는 것이 아깝습니다. 

 

 

 

 

반찬이 골고루 나왔습니다. 맛깔나게 잘 나왔습니다. 

 

 

 

 

경상도답게 콩잎 무침이 눈길을 끕니다. 

 

 

 

 

고래고기를 안주 삼아서 다 먹고 나서 밥을 먹습니다.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지만 고기도 좀 들어가 있습니다.  소고기 뭇국의 얼큰 버전입니다. 얼큰하니 느끼했던 입맛을 싹 정리해줍니다.

 

 

 

 

 

처음 계획은 고래박물관 보고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언양에서 불고기 먹으려고 했습니다. 고래 고기집을 보는 순간 호기심에 확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고래고기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궁금했고요. 새로운 맛 경험입니다.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고래고기와의 만남은 이번 한번으로 끝내기로 합니다. 먹으면서 고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728x90
300x250
그리드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abzip.tistory.com BlogIcon Babziprer(밥집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고기가 부위마다 맛이 달라서 여러부위를 먹을려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가서 먹는게 좋다고 들었었네요. ^^
    울산 고래고기 전문점에서 고래고기 먹어본적이 꽤나 오래되었는데 저도 오랜만에 먹고싶어지는 후기입니다.

    2021.09.21 09:4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이번에 고래고기 몇 점 먹진 않았지만
      부위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
      말씀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가서 다양하게 즐기면
      고래고기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기한 맛 경험이었습니다.

      2021.09.22 21:38 신고
  2.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고기는 쉽게 접하기도 어렵지만, 특유의 맛과 향이 처음 접하는 이들이 쉽게 먹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2021.09.21 12:12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고래고기 향이 쉽게 접근할 수 없다 들었는데
      이번에 먹은 고래고기는 향기는 없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1.09.22 21:38 신고
  3.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고기는 접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먹어본 사람들은 확실히 호불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입맛에 맞으셨나 봅니다.^^

    2021.09.21 13:42 신고
  4. Favicon of https://cookingdragon.tistory.com BlogIcon 쿠킹드래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신기하네요 설마 내가 아는 그 고래 일까 하고 봤는데 ㅎㅎ 진짜 고래식당이 있군요!! 정말 특별한 음식이 먹고싶을때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2021.09.21 14:24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울산 장생포 일대에 고래고기 파는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특별한 맛 경험입니다.

      2021.09.22 21:39 신고
  5. Favicon of https://mature-person.tistory.com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잡이가 불법인데
    고래식당이 있다니 모순이네요.
    우연히 딸려와 잡힌 고래가 그리 많을 수가 있는건지 무척 의심스럽습니다.ㅎ

    2021.09.21 22:0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우연히 딸려와 잡힌 고래가 맞는지에 관해서
      이슈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올해 법 개정을 통해 단속을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1.09.22 21:40 신고
  6. Favicon of https://arimarim.tistory.com BlogIcon 사랑스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식으로 다양한 요리를 맛 보셨네요
    저도 자갈치 시장에서 고래고기 파는거 봤는데
    궁금은 하더라고요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하다는 소리도 들어봤고요
    라오니스님의 처음이자 마지막 고래고기를 함께 했네요 ~^^

    2021.09.22 03:5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동해안 시장 가면 고래고기가 많습니다.
      어떤 맛일까 어떤 느낌일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느끼하진 않았어요. 맛 있고요.
      고래고기의 매력이 있다지만 애써 찾아먹진 못하겠습니다.

      2021.09.22 21:41 신고
  7. Favicon of https://ryujm1975.tistory.com BlogIcon 세아이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고기를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먹을수 있을까 생각도 드네요...ㅎㅎ.
    1인 정식이 꽤 푸짐한 것 같아요...^^

    2021.09.22 06:58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고래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 갸웃했는데
      고래고기만의 매력이 있더군요. 찾는 사람들 이유는 알겠습니다.
      정식이 푸짐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2021.09.22 21:42 신고
  8. Favicon of https://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잡이를 할 수 없어서 고래고기 수요가 아주 어려울 것 같은데 고래고기 전문점이 있다는 게 놀라워요.
    예전에 고래고기 맛이 소고기맛이랑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기름기가 많은 고기라 어떤 맛일까 궁금하긴 하고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을 드셨네요.
    경상도에서는 콩잎 무침을 먹는군요. 이것도 먹어 본 적이 없는데 맛이 깻잎이랑 비슷할까요? ^^*

    2021.09.22 14:0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우연히 그물에 걸리거나 죽어서 온 고래는
      식당에서 팔 수 있다고 합니다.
      고래고기 육회는 소고기라 해도 믿겠더군요.
      기름이 많아 보이지만 느끼하기 보다는 고소했습니다.
      경상도에서는 콩잎을 깻잎처럼 해서 많이 먹더군요.
      맛은 비슷합니다만 콩잎만의 질감이 좀 있습니다. ㅎ

      2021.09.22 21:44 신고
  9. Favicon of https://worldincamera.tistory.com BlogIcon 춈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래고기를 먹어보진 못했는데,
    주변에서 드셔보신 분들이 정말 맛있다 하시더라고요.

    흔히 접할 수 없는 음식이라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ㅠㅠ

    2021.09.22 20:2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분명 매력은 있습니다.
      고래고기 만나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2021.09.22 21:44 신고
  10. Favicon of https://wsx6813-960227.tistory.com BlogIcon 징어심해탈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고기라니 처음봐서 진짜 신기하게 봤네요ㅇ0ㅇ
    육회는 진짜 소고기육회같은 비주얼이네요
    아무래도 고래고기는 귀한 고기이니 감질맛나게 주는군요ㅠㅠㅠ
    뭔가 돼지고기 같기도 하지만 위에 붙어있는 검은 껍질?을 보니 고래느낌이 확 드네요!
    의외로 기름부위가 많이 붙어있군요? 고소하다니 맛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짜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비싸긴하지만 12가지 맛을 내는 고래모듬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용

    2021.09.22 22:1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고래고기가 귀하다보니 배불리 먹기보다는
      이런 맛이구나하는 정도로만 먹어봤습니다.
      껍질의 검은색을 제대로 보셨군요 ..
      다시 보니 고래 느낌이 납니다.
      생각보다 기름이 많았습니다. 맛이 더 궁금하더군요 ..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중간적 느낌도 있고요.
      새로운 맛 경험이었습니다. ㅎ

      2021.09.23 10:59 신고
  11.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고기를 드셨네요
    조선말 고래 이야기는 왠지 맘이 안 좋습니다
    덕분에 고래에 대해 많이 알게 되네요

    2021.09.23 08:39 신고
  12.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고래 고기 맛봤던 기억이 납니다.
    고래 고기는 입술이 제일 맛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것 같기도 하고요.^^

    2021.09.23 08:42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고래고기 입술이 맛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습니다. 입술이 맛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ㅎ

      2021.09.23 11:01 신고
  13. Favicon of https://almenge.tistory.com BlogIcon 알맹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쪽 수산시장에서 파는 건 몇 번 봤는데 고래고기전문식당까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일반 물고기 잡듯이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수급은 어떻게 할까 쪼끔 궁금해지는데
    아마도 얼리거나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있겠죵? ㅎㅎ
    저도 고래고기만의 독특한 향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2021.09.23 15:4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경상도쪽 수산시장에서 여러번 봤습니다.
      볼 때마다 어떤 맛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고래고기 나름의 보관 법이 궁금합니다.
      육회를 볼 때는 냉동하는 것 같은데 ..
      고래고기 특유의 향이 있어서 먹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는 향이 강하진 않더군요. ㅎ

      2021.09.24 10:33 신고
  14. Favicon of https://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고기가 무슨 맛일까 궁금은 하지만,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특유의 냄새도 있고 기름도 많으니 육고기의 비계를 못 먹는 저는 고래고기도 먹지 못하겠죠.
    저 중에서 후추맛이 육회만 먹을 수 있을 듯 싶네요.
    나머지는 음.... 다른 새로운 먹거리를 탐험하겠습니다. ㅎㅎ

    2021.09.24 16:0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고래고기가 향이 강해서 못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먹을 때
      그렇게 향이 나서 거부감 있지는 않더군요.
      기름 많은 것은 좀 의외였습니다.
      까칠양파님 드시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육회나 탕 종류는 가능하실 것 같고요.

      2021.09.25 11:26 신고
  15.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자에 걸려있는 고래 종류를 보니 조업하다 그물에 걸리는 작은 고래가 꽤 있을것 같군요. 피노키오에 나오는 큰 고래만 생각하고 그물에 걸리는 고래가 있나 의아했는데 ㅎㅎ
    돼지고기 수육이랑 비슷해보이지만 까만 껍질(?)인가 좀 무서워 보이네요 ㄷㄷ 그래도 맛이 좋았다니, 반주가 있을까 기대하며 봤는데 식사만 하셨군요. ㅎ
    궁금해서 도전해봐?!라고 생각했는데 고래에게 미안해서 마지막이라니 ㅠ.ㅠ

    2021.09.26 16:3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당연히 반주가 있습니다. 저를 뭘로 보시고 .. ㅎ
      고래가 그물에 걸려서 올리기도 하지만
      고래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모른척하고
      그물을 두기도 한다고도 하더군요. ㅠ
      돼지고기 수육 느낌이지만, 향도 좀 다르고
      색도 좀 다르고요. 새로움이 있었습니다.
      고래는 막 먹으면 안될 것 같더군요
      다 먹고서 이런말 하는 것도 좀 아니지만요 .. ^^;;

      2021.10.11 09:52 신고
  16. Favicon of https://nasunna1.tistory.com BlogIcon 웨지우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래 고기는 딱 1번 먹어봤는데
    낯선 식감에 맛보는 걸로 만족했어요~^^

    2021.09.26 22:45 신고

BLOG main image
랄랄라 라오니스
명랑순진한 라오니스의 대한민국 방랑기
by 라오니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06)N
이야기꽃 (101)
서울특별시 (65)
인천광역시 (59)N
경기도 (158)
강원도 (167)
경상북도 (165)
대구광역시 (19)
경상남도 (111)
부산광역시 (47)
울산광역시 (9)
전라북도 (82)
전라남도 (151)N
광주광역시 (10)
충청북도 (87)
충청남도 (169)
대전광역시 (21)N
제주특별자치도 (359)
평택,안성 (125)

최근에 올라온 글



  • 12,776,168
  • 3,6745,301
07-06 21:42
세로형
300x250
250x250
라오니스'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