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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3코스 등구재황토방

요즘 지리산 둘레길 걷는 맛에 살고 있는 라오니스입니다.. 여름, 가을에 걸쳐서 1코스와 2코스를 다녀왔었답니다... 늦가을로 접어드는 이 때.. 지리산 둘레길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3코스도 다녀왔었지요.. 둘레길 3코스는 1박2일에서 강호동, 은지원이 걸었던 길로도 유명합니다.

새벽녘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멋드러진 경관을 둘러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배꼽시계는 울리고.. 그래서 찾아간 어느 밥집.. 와우.. 한 마디로.. 대박입니다.. 대박.. ㅎㅎ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지리산 둘레길의 핵심 요약판으로 불릴 정도로 둘레길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에서 출발하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까지의 길입니다.. 길이는 19.3㎞ .. 

1박2일에서 보면 헬기로 다랭이논을 쭈욱 보여주기도 했었지요..  늦가을의 둘레길에는 수확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여름의 초록, 가을의 황금빛과는 또 다른 은은한 멋을 자랑합니다. 산 위를 따라 농사를 짓기 위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새벽에 김밥 2줄 먹고 서울에서 출발을 했고.. 중간에 휴게소에서 국수도 먹었지만.. 어디진 모를 공복감..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밥 먹어야지요.. 다행히도.. 3코스에는 곳곳에 먹을거리 파는 쉼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등구재 라는 고갯길 앞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멈춥니다..

고갯길을 넘으면 힘들터이니.. 밥도 먹고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을 했지요.. 1박2일 강호동과 은지원이 사진도 걸려 있군요..

밥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점심 때여서 그런지.. 사람들로 가득 하더군요.. 다행스럽게도 빈자리가 나서.. 착석을 합니다.. 저보다 늦게 오신 분은 한참 기다리셔야 했다는.. ^^ .. 안쪽으로 주방이 오픈되어 있구요..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수염이 덥수룩 해서.. 산신령 분위기를 내는 아저씨께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 낸 차림표가 정겹습니다...

뭘 먹어볼까 하고.. 차림표를 둘러 봅니다... 지리산까지 왔는대.. 라면과 국수 먹는 것은 예의가 아니고.. 당연히 산채정식을 주문합니다.. 식당에 있는 분들도 대부분 산채정식으로 생각되는 것을 먹고 있더만요..  밥 만 먹으면 심심하니.. 표고버섯전과 막걸리 하나를 추가합니다.. 표고버섯전.. 요게 또 기대가 됩니다잉... ㅎㅎ




난로가 있어서 따땃하네요... ^^





식당 안에는 곳곳에 사람들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매직펜이 준비가 되어 있더구만요.. 밥이 나오기 전.. 저도 펜을 잡습니다... 뭘 써볼까? .. 제 블로그 이름 한 줄 남기고 왔습니다..

랄랄라 라오니스... 라오니스도 왔다갔어요.. ^^... 혹시 다음에 지리산 둘레길 가셔서.. 이 밥집에서 저의 '랄랄라 라오니스' 를 만나신다면. . 저 글씨 밑에 댓글 하나 남겨주세요... ㅋㅋ.. 다음에 가면 대대글 달러 갈테니까... ㅋㅋ




산채정식.. 등장합니다.. 산채정식..  쉽게 말해서.. 산나물 넣고 밥 비벼 먹는거에요.. 호박나물은 알겠고.. 나머지 2개는 뭐였더라.. 주부 블로거님들은 아실 듯.. ^^ 




3가지 나물이 더 있습니다.. 이 나물은 식당 아주머니에게 물어봐서 압니다..  뽕잎, 취나물, 고사리.. 나물을 조심스럽게 먹어봅니다. 지리산에서 먹는 나물이어서 그런지 입안으로 풍미가 가득합니다.. 나는 나물이다.. ㅎㅎ




나물보다도 더 감동스러웠던 것은.. 이 김치.. 접시위에 올려진 모습에서 포스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저 배추김치하며.. 무김치, 파김치.. 김치를 한 입 머금으니.. 아삭함과 시원함을 한 번에 느끼게 해줍니다.. 파김치는 또 다른 곳에서 빛을 냅니다... 기대하시라.. ㅎㅎ




고추장과 간장.. 간장은 표고버섯전 먹기 위해 필요한 것이구요.. 고추장도 시중에서 파는 공장용이 아닌.. 집에서 만든 수제의 맛이 느껴집니다...




구수한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등장해주시구요.. 된장찌개와 청국장의 중간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구수하니 좋아요...




고슬고슬 잘 지어진 밥도 등장합니다... 저는 배가 불러서.. 원래 주신만큼만 먹었는대.. 옆 테이블을 보니.. 추가를 해서 더 먹더군요.. 밥 추가 비용은 받지 않는 듯 합니다.. 

 



거하게.. 한 상 차림이 완성 되었습니다..




밥 위에다 나물을 가득가득 넣고.. 고추장도 올리고.. 참기름도 솔솔 뿌려주고.. 비빌 준비가 되었습니다..





슥슥삭삭 맛있게 비벼 줍니다.. 알록달록 이쁘게 비벼지네요.. 고소한 참기름 냄새도 좋고.. 산나물의 향취도 느껴지구요.. 드디어 비빔질은 끝이 나고.. 한 숟갈 딱 떠서.. 입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래 이 맛이야' ..  아우 행복해라.. 도시의 어느 비빔밥 집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그 맛.. 그래.. 내가 이 맛에.. 둘레길을 걷는다.. ㅎㅎ





밥을 열심히 비비고 먹고 하는 사이... 표고버섯전이 등장을 합니다..  표고버섯전이라는 이름만 보고.. 버섯으로 어떻게 전을 한다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버섯을 썰어서 하는 것인가?.. 그런데 이렇게 버섯이 통으로 나와 주는구만요.. ㅎㅎ... 남원이 원래 표고버섯이 유명하더구만요..





문득.. 은지원이 1박2일에서 표고버섯을 먹고 했던 말이 생각 나네요.. '이것은 고기다.. ' .. 진짜.. 고기처럼 씹는 느낌도 비슷하구요.. 전의 고소함도 느껴집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표고버섯전 선택은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식당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 위에서 말씀드린.. 수염이 긴 산신령 분위기의 아저씨께서.. 표고버섯전을 김치와 함께 먹어 보라고 합니다... 아니 먹을 수 없지요... 우선은 배추김치와 함께..




다음은 파김치와 함께... 저는 배추김치 보다는 파김치와 함께 먹는것이.. 더 좋더구만요...





파김치는 비빔밥과도 잘 어울립니다... 사실 제가 파김치를 잘 안 먹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파김치의 마지막 한 잎까지 싹싹 집어 먹었다니까요.. ㅎㅎ.. 양념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파의 아삭함도 완전 죽지 않고... 아무튼.. 지금도.. 이 파김치 생각하면 침이 다 고인다니까요.. ^^





이런 산채정식과 표고버섯전을 보고.. 막걸리가 빠질 수 없습니다.. 제가.. 막걸리에 안 좋은 추억들이 좀 있어서.. 자제를 하려 했으나.. 오늘은 그냥 있을 수가 없네요... ㅎㅎ... '사장님.. 여기 막걸리 하나 주세요.. ' .. 이왕 먹는거 좋은 놈으로 마셔볼랍니다... 지리산 산삼 막걸리.. 산삼 먹고.. 으라차차 기운 내보자구요...




표고버섯전 한 입 먹고.. 막걸리 한 잔 하고.. 비빔밥 한 입 먹고.. 막걸리 한 잔 하고... 캬~ .. 창 밖으로 보이는 지리산의 모습도 좋구나.. 술 맛이 절로 나는구나... 지리산 둘레길의 또 다른 맛에 취합니다.. 아무튼 3코스는 내년에 날 따뜻할 때.. 또 갈꺼에요.. ㅋㅋ

 



마무리는 오미자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네요... ㅎㅎ



1박2일에서 지리산 둘레길 촬영이 있은 후에.. 둘레길을 찾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지요.. 방송 전에는 평일 100명.. 주말 500명 정도 였는데..  방송 이후에는 주말에 5,000 명.. 최고 많이 왔을 때는 2만명 가까이 왔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이 오다보니.. 조용하던 지리산 자락이 정신없기도 하였답니다... 밤낮으로 수 많은 차들이 들락날락 거리고.. 마을 농작물에도 손을 대고.. 쓰레기도 버리고.. 밤이고 새벽이고 아무때나 걸어 다니면서 소란을 피우기도 하구요..

지금은 잠잠해졌다지만.. 제발 기본적인 교양은 갖고 지리산 둘레길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식당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분위기가 근사합니다..  식당 안에 사람이 많으면.. 밖에서 먹어도 되는데.. 이제 겨울이라 추워서.. 힘들겠지요.. 이곳은 민박도 한답니다.. 방 하나에 무조건 5만원.. 1방에 1명이 자던.. 20명이 자던.. 무조건 방 하나에 5만원 이라네요..




고소한 호도..




밥 먹고..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발걸음을 옮깁니다..  배가 든든하니.. 다리에 힘도 붙고.. 기운도 나고.. 몸에 열도 좀 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등구재를 넘어 봅니다... 이렇게 지리산 둘레길 3코스의 여정은 계속 이어집니다...



지리산 산골짜기에 있는 곳이어서.. 다음 지도에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네요.. 왕 신기.. ㅎㅎ.. 제가 밥 먹은 '등구재 황토방'은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정방향으로 가는 길.. 등구재 고개 오르기 전에 있습니다.. 등구재는 전북 남원과 경남 함양을 잇는 고개길 입니다.. 지도 오른편에 줄이 나 있는대요.. 그 줄을 경계로 남원과 함양이 나뉘어 집니다..

지리산 둘레길의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꼈던 산채정식과 표고버섯전이었습니다..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그 때의 감동이 마구 샘 솟네요.. 또 먹으러 가고 싶기도 하지만.. 차를 타고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이고.. 오로지 걸어서만 가야 한다는 점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걷는것도 꾀 많이.. 1000m 이상을 올라야 되지만요.. ^^.. 내년에 푸르름이 가득한 어느 날.. 지리산 둘레길을 향해 또 떠날 것입니다.. 둘레길이 좋아서?  아니면 밥 먹으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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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 등구재황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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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따구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번엔 지리산까지 가셨군요. 정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심다 ㅋ
    아름다운 둘레길을 걷고 나서 이렇게 한상 먹으면 세상 무엇이 부러울까요?
    게다가 막골리도 한잔 쭈욱~ ㅎㅎ
    나중에 여기 가보면 창문에 쓴 라오니스님글 밑에 댓글 써야겠어요 ㅎㅎ

    2011.11.25 10:37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바따구따님의 댓글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이곳에 꼭 다시갈랍니다.. ㅋㅋ
      둘레길 걷고.. 맛있는 것도 듬뿍 먹고.. 이것이 행복이고 즐거움이지요.. ㅎㅎ

      2011.12.13 08:11 신고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음식 맛에 반하겠습니다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11.25 10:5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구요...
      지리산 둘레길을 가고 싶은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2011.12.13 08:11 신고
  4. Favicon of https://www.biroso.kr BlogIcon feelosoph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그득히 먹고 와서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각종 나물에 비빔밥이며, ... 특히 오미자차를 좋아하는데 보는 순간 침이 고이네요. 그 달콤쌉싸름한 오묘한 상큼함이 그립습니다.

    2011.11.25 11:0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오미자차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따땃하고.. 푸근한 겨울날 되기를 바랍니다.. ^^

      2011.12.13 08:12 신고
  5. Favicon of https://fred-grace.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1박2일에서 봤던 그곳이군요...역시!
    아~ 비빔밥이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오미지차도요...ㅠ.ㅠ

    2011.11.25 12:23 신고
  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네요.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11.25 14:01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표고버섯전에 막걸리는 진짜 대박입니다... ㅎㅎ
      추운겨울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1.12.13 07:54 신고
  7.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되면 댓글 꼭 확인해봐야 겟군요..지리산과 함께 걷는다는 것은 정말 좋아요..
    가끔 인월은 가는데 너무 멀기는 하더군요..^^

    2011.11.25 17:27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댓글 꼭 달아주세요.. 대댓글 달러 갈테니까요... ㅋㅋ
      지리산 속에서 걷는 것은.. 커다란 행복이지요.. ^^

      2011.12.13 07:53 신고
  8. Favicon of https://biton.tistory.com BlogIcon 비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둘레길 너무 멋지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비빔밥도 먹고오고 ㅋ

    2011.11.26 02:37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날 따땃해지는 봄날 오면.. 둘레길을 걸어보시지요..
      오감이 만족스러운 곳이 될것입니다.. ^^

      2011.12.13 07:52 신고
  9.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약을 먹는 것과 같은 음식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11.26 12:17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이것이 진짜 보약이지요.. 맑은 공기와 함께 먹는 비빔밥.. ㅎㅎ
      즐거운 12월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1.12.13 07:52 신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느끼러 가야겠는데요..
    지리산 둘레길을 걸어본다고햇는데
    또 한해가 다 가버리네요..ㅡㅡ

    2011.11.26 12:23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둘레길은 어디 안가고 잘 있을 것입니다..
      내년에는 둘레길에 활짝 웃는 바람될래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2011.12.13 07:51 신고
  11.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정말 지리산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산채정식이네요.
    너무 담백하고, 몸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1.11.26 15:0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정말 제대로 된 산채정식이지요... ㅎㅎ
      기운이 절로 나서.. 둘레길을 힘차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

      2011.12.13 07:51 신고
  12. Favicon of https://captainzone.tistory.com BlogIcon 어흥이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느껴지는 음식이네요. 저도 애 좀 더 키워 놓고 가봐야겠어요 ㅋ

    2011.11.26 17:4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자연 그대로 순수함이 느껴지는 둘레길이고 음식들이지요..
      용용이와 함께 다니시는 모습을 미리 상상해봅니다.. ^^

      2011.12.13 07:50 신고
  13. Favicon of https://jongsoo623.tistory.com BlogIcon +자작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날이 추워져서 요즘 많이 움추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부지런하시네요

    2011.11.26 21:1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도 추운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도 여기저기 다녀볼라 애쓰는데.. 힘드네요.. ^^

      2011.12.13 07:49 신고
  14.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거리 때문에라도 가고싶어 지네요..^^

    2011.11.27 15:07 신고
  15.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산도 식후경...참 정갈하니 맛나 보이는 산채비빔밥 입니다.
    아...출출하네요.
    참아야지...이게 다 살로 가니...
    사실 이리 맛나게 비벼 먹을 산나물도 없지만 말입니다.

    2011.11.27 22:1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예상치 못하게 만난 산채비빔밥과 막걸리, 표고버섯전이었는대...
      완전 맛있었어요.. 지리산도 식후경입니다... ㅎㅎ

      2011.12.06 22:12 신고
  16. Favicon of https://hermoney.tistory.com BlogIcon hermon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가보고 참좋았죠T_T)

    저는 겨울에 한번또 가볼까해요

    2011.12.01 17:5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둘레길 못 간다는 말도 있던데..
      갈 수 있으면.. 다른 코스로 해서 또 가고 싶어요.. ^^

      2011.12.03 11:40 신고
  17. Favicon of https://kkuldanji.tistory.com BlogIcon 마음의꿀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가을엔 빈둥대다가 산을 거의 못갔는데 라오니스님 산행여정보고 그냥 대리만족이나 할까합니다 ㅎㅎ

    2011.12.08 15:0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올 가을에 일이 많으셨나 보군요... ㅎㅎ
      대리만족 할 만한 포스팅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2011.12.13 07:48 신고
  18. Favicon of https://blogmania.tistory.com BlogIcon ILoveCinemus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나니나~넘 맛나보이겠네요. 모두 지리산에서 나온 나물들이겠죠? 이렇게 먹으면 200살까지 살지도^^

    2012.01.18 22:38 신고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의 3코스를 다녀오셨네요 ㅎㅎ
    젤 멋진대신 젤 힘들었던것때문인지 젤 기억에 남는 코스였는데..ㅎㅎ
    저는 같이간 언니가 스파르타~정신으로 앉으면 못일어난다며 계속 GO만 외친덕에
    이런 재미를 못느꼈었는데..;ㅁ; 담에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ㅁ;

    2012.01.19 10:10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3코스 힘드셨군요.. 저는 재밌었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여유있게 ..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2.01.20 21:39 신고
  20. Favicon of https://shine.tistory.com BlogIcon 샘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음식이 훌륭한 탓도 있겠지만 사진 정말 맛깔스럽게 잘 찍으신 것 같아요! 침 질질질~

    2012.01.19 10:10 신고
  21. Favicon of http://design-eso.tistory.com BlogIcon 디자인이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둘레길^^ 정말 가보고 싶어요
    거기서 맛보는 산채정식 +_+ 군침이 절로 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꾸욱~

    2012.01.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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