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관광공사
블로그라는 것을 만들고 운영한지 햇수로 3년정도 되었습니다..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할 줄은 몰랐답니다... 블로그 운영을 계속 해오다 보니.. 뜻하지 않게 기분좋은 일들도 종종 생기더군요.. 올 여름 저에게 시원스런 일이 생겼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청사초롱' 이라는 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400호까지는 계간으로 나왔는데.. 401호부터 월간으로 확대 편성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확대 편성되면서 국내여행 블로그를 소개하는 꼭지를 만들었고.. 저 라오니스가 이번에 소개가 되었답니다.
청사초롱 8월호 p.34 꼼꼼 북마크에 당당히 올라가 있지요... 무림의 고수들이 즐비한 블로그 세계에서, 저같이 변방의 소심한 블로그에게도 관심을 다 가져주시고..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즐겁게 여행하기 그리고 생각하기'.. 제목을 아주 제대로 뽑아주셨네요.. 박지영님 고맙습니다.. ㅋㅋ.. 제 블로 이름이 독특하죠.. 라오니스... 이것은 즐겁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라온(raon)에 저의 이름 이니셜(yss)를 더해서 라오니스(raonyss) 라고 제가 만든 조어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그곳의 배경지식도 공부해 보자는 것이 제 블로그의 취지이기도 하구요..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개와 (여름에) 가볼만한 여행지들을 추천하는 글과 사진들이 실려 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구요.. 사진도 똑딱이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찍어내는 것이고.. 뭐 하나 변변한 구석이 없지요.. 그래도 맘씨 좋은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 줄 알고.. 멋모르고 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사초롱 잡지와 더불어 '우리고장 맛 이야기' 라는 책, 오른쪽 명함처럼 보이는 것은 USB 입니다. 이런 기념품들도 같이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우리고장 맛 이야기' 저 책에 있는 것들은 다 먹어보고 싶더군요.. 또 떠나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 될 만큼 제 블로그가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운이 좋아서 이렇게 알려진 것이겠지요.. 앞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 많이 많이 해주세요..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저의 인터뷰 내용은
http://korean.visitkorea.or.kr/kor/tt/pr_gallery/tour_pr/chung_sa_cho_rong/content/cms_view_1068081.jsp
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만들고 운영한지 햇수로 3년정도 되었습니다..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할 줄은 몰랐답니다... 블로그 운영을 계속 해오다 보니.. 뜻하지 않게 기분좋은 일들도 종종 생기더군요.. 올 여름 저에게 시원스런 일이 생겼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청사초롱' 이라는 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400호까지는 계간으로 나왔는데.. 401호부터 월간으로 확대 편성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확대 편성되면서 국내여행 블로그를 소개하는 꼭지를 만들었고.. 저 라오니스가 이번에 소개가 되었답니다.
청사초롱 8월호 p.34 꼼꼼 북마크에 당당히 올라가 있지요... 무림의 고수들이 즐비한 블로그 세계에서, 저같이 변방의 소심한 블로그에게도 관심을 다 가져주시고..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즐겁게 여행하기 그리고 생각하기'.. 제목을 아주 제대로 뽑아주셨네요.. 박지영님 고맙습니다.. ㅋㅋ.. 제 블로 이름이 독특하죠.. 라오니스... 이것은 즐겁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라온(raon)에 저의 이름 이니셜(yss)를 더해서 라오니스(raonyss) 라고 제가 만든 조어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그곳의 배경지식도 공부해 보자는 것이 제 블로그의 취지이기도 하구요..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개와 (여름에) 가볼만한 여행지들을 추천하는 글과 사진들이 실려 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구요.. 사진도 똑딱이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찍어내는 것이고.. 뭐 하나 변변한 구석이 없지요.. 그래도 맘씨 좋은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 줄 알고.. 멋모르고 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사초롱 잡지와 더불어 '우리고장 맛 이야기' 라는 책, 오른쪽 명함처럼 보이는 것은 USB 입니다. 이런 기념품들도 같이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우리고장 맛 이야기' 저 책에 있는 것들은 다 먹어보고 싶더군요.. 또 떠나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 될 만큼 제 블로그가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운이 좋아서 이렇게 알려진 것이겠지요.. 앞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 많이 많이 해주세요..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저의 인터뷰 내용은
http://korean.visitkorea.or.kr/kor/tt/pr_gallery/tour_pr/chung_sa_cho_rong/content/cms_view_1068081.jsp
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300x250
반응형
교차형 무한
'이야기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훈남의 특별한 대결.. '초능력자' (70) | 2010.11.15 |
---|---|
부모님과 꼭 봤으면 하는 연극 '마누래 꽃동산' (60) | 2010.09.06 |
스트레스 팍팍 날린 YB(윤도현밴드) 콘서트 (86) | 2010.07.10 |
한 여름 서울에서 땅끝까지 500㎞ 도보여행기 (70) | 2010.07.03 |
아르바이트 절대 안 뽑히는 7가지 방법들 (0) | 201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