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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을 즐기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은?

강원도 2011.02.15 06:25 Posted by 라오니스


설악산

1박2일을 보니.. 설악산 대청봉 오르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그 험난한 길을 고생고생 해서 올라가고.. 정상을 밟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설악산 대청봉까지 올라가기가 쉬운 일은 아니죠.. 그것도 한 겨울에... 그래도 우리는 설악산에 가야 합니다.. 아름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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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설악산 가볍게 즐겨봅니다.. 딱 봐도 복장이 부담없어 보입니다.. ㅎㅎ.. 설악산 흔들바위까지 가보려 합니다. 원래는 더 가볍게.. 케이블카를 타 보려 했으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 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 신흥사를 거쳐 흔들바위까지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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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동안 강원도 동해안에 눈이 많이 왔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지난 주에 강릉 갔을 때.. 눈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신기했는데.. 일주일 사이에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기 전 설악산 모습입니다.. 햇빛이 살짝 비추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살며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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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거대한 불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군요.. 높이는 14.6m 입니다. 염원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큰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불교 유적들이.. 경쟁적으로 크게만 하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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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돌담을 따라 걸어 올라갑니다... 신흥사 경내에는 들어가지 않고.. 내려올 때 들어가 봤습니다.. 이런 돌담과 마주하면서 걷는 느낌이 좋습니다... 담벼락에 손을 맞대고.. 흙길을 살며시 걷고.. 겨울이라 서먹하기도 하지만.. 푸른 담쟁이들이 가득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푸른 모습을 곧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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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따라 흐르는 계곡에는 얼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바위를 잘 보면 쪼개지고 갈라졌다는 느낌을 받으실 듯 합니다. 사람이 일부러 저렇게 한 것은 아닐 것이구요.. 뭔가 자연의 신비가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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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울산바위.. 조물주가 금강산을 만들기 위하여.. 전국에 있는 바위들을 불러 모으게 됩니다. 울산에서 올라온 바위가 설악산에 눌러 앉아서 울산바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는 설악산에 천둥이 치면 그 소리가 바위에 부딪쳐 울부짖는 듯 하다 하여 울산 또는 천후산 이라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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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위도 갈라져 있군요.. 왜 이럴까요?... ㅎㅎ

설악산은 화강암으로 뒤덮힌 산입니다. 그러면 이 화강암은 뭔고 하니.. 지하에서 마그마가 올라와서 굳어 버린 것이지요.. 우리나라 화강암의 경우 중생대에 올라 온 것으로 보입니다. 화강암 위를 뒤덮고 있는 흙들이 사라지면서 땅속에 있던 화강암이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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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입니다...

특히나 화강암은 절리(쪼개짐)가 잘 발달합니다.. 위에 계곡 옆에 바위들이 갈라진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렇게 갈라지다 보면 단단한 부분만 남게 됩니다.. 단단한 부분이 남아 탑처럼 쌓인 것을 토르라고 합니다. 설악산 흔들바위도 토르의 일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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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를 흔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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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옆에는 계조암 이라는 암자가 있습니다. 이 암자에서 수도를 하면 도를 빨리 깨우친다고 하며, 조사라 일컫는 고승들이 계속해서 배출이 된다고 하여 계조암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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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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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여기서 울산바위도 올라가고.. 설악산 종주도 해보고 싶지만.. 저녁 때가 되어 내려 옵니다.. 올라라고 내려오는 시간을 보니..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보 수준이지요.. ㅎㅎ... 그러고보니.. 설악산도.. 겨울에만 오게 되는군요.. 푸른 잎이 돋아 날 때..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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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신흥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6년(652)에 지장율사가 '향성사' 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절 창건 한 사람을 보면.. 지장율사 라는 분이 많이 창건을 하셨던데.. 지장율사 라는 분에 대해서 좀 알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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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향성사 라는 절은 지금의 신흥사가 아니고.. 켄싱턴 호텔 쪽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불이 나서 소실 되었다는군요.. 이후 다시 중창을 했으나.. 역시 화재로 소실 되었구요.. 아무튼.. 예나 지금이나 불조심 해야 됩니다... 결국.. 조선시대 때 신흥사(神興寺) 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위치에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오늘날에는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영동지방과 동해안에 눈이 많이 왔다는데..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 앞에서 까불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가볍게 설악산 나들이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이 많아서 힘들어도..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했더라도.. 오늘부터는 그런 근심고민 날려버리고.. 기분좋은 일만 가득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제 받은 초콜렛 맛있게 먹으면서.. 물러갑니다.. 사랑합니다.. ^^

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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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쵸쿄렛 먹으면서 읽었답니다 ^^
    설악산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2011.02.15 19:37 신고
  3. Favicon of http://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설악산 살짝 맛만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2011.02.15 20:11 신고
  4.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BlogIcon 자 운 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흔들어 보고 지나 가지요^^ 흔들바위 ㅎ^

    2011.02.15 23:59 신고
  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이 부르니 산에 갑니다^^

    2011.02.16 07:33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설악산은 언제나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
      다시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고고고.. ^^

      2011.03.23 20:34 신고
  6.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바위에 얽힌 이야기도 저도 들은거같아요..
    설악산인데 금강산인줄알고 그곳에 머물렀다는..ㅎㅎㅎ
    설악산 흔들바위까지는 편하죠..
    예전에 금강굴까지는 좀 힘들긴했지만
    요즘에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갑니다..ㅎㅎㅎ

    2011.02.16 08:54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흔들바위까지는 거의 산보수준이지요.. ㅎㅎ
      이날 케이블카 타고 싶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못탔어요.. ^^

      2011.03.23 20:33 신고
  7. Favicon of http://seomindang.com BlogIcon 서민당총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보고 외국인줄 알았어요 ^ ^;;;;

    2011.02.16 10:17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잠시 해외여행까지 다녀오셨군요... ㅎㅎ
      설악산의 아름다움은 외국 어디를 가더라도 최고일듯 합니다.. ^^

      2011.03.23 20:32 신고
  8.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와 영남쪽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피해가 많다고 하는데
    빨리 복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악산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2.16 11:42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올겨울 날씨도 춥고.. 눈도 많이오고.. 대단했지요..
      이제는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와..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 ^^

      2011.03.23 20:30 신고
  9. Favicon of http://songss22.tistory.com BlogIcon 송쓰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가본지도 어언 한 10년은 된 듯 합니다.

    2011.02.16 12:51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10년만에.. 다시 설악산으로 떠나보심은 어떨지요.. ㅎㅎ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것이.. 마구 떠나고 싶습니다.. ^^

      2011.03.23 20:05 신고
  10. Favicon of http://rosadaddy.tistory.com BlogIcon 로사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예전에 갔을때, 계곡물이 너무 깨끗해서 발이나 담글까 했더니,
    옆에 표지판이 수심 10미터라고 써있던게 생각나더군요,
    그때 발을 담갔더라면,,ㅎㅎ

    2011.02.16 13:37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10m.. 큰일 날뻔 했습니다.. 물은 무서워요.. ㅎㅎ
      그 깊이가 짐작이 안될정도로 맑은 계곡물이 보고 싶습니다.. ^^

      2011.03.23 20:04 신고
  11. Favicon of http://with-travel.tistory.com BlogIcon 초짜의배낭여행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이라... 이 추운데 다녀오셨나보군요. 예전에는 매년 갔었는데... 요 근래에는 한번 찾아가질 못하네요^^;;

    2011.02.16 14:30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추운날씨지만..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날 따뜻해지면.. 다시한번 떠나보시지요.. 설악산으로 속초로.. 고고고.. ^^

      2011.03.23 20:02 신고
  12. Favicon of http://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은 언제 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2.16 16:35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설악산은 우리의 명산이고... 소중한 산이지요..
      언제가도 그 아름다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2011.03.23 19:59 신고
  13. Favicon of http://blogmania.tistory.com BlogIcon ILoveCinemus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운틴 설악 두 번 정도 가봤는데 첨 여행은 즐거웠으나 두번째 여행은 아주 고생많이 해서 기억에 남네요^^
    꼴딱고개 도전했다가 꼴딱 넘어갈뻔 했지요 ㅋㅋ~

    2011.02.16 17:09 신고
  14.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어릴때 수학여행가보고 끝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사찰도 갔었던거 같은데
    같은 사찰인지..

    전 한국의 사찰과 불상들 너무 좋아요^^

    2011.02.16 18:42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설악산으로 수행여행가면.. 대부분 흔들바위쪽으로 가기에
      제가 보여드린 절하고 같은 절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사찰은.. 소박한 정이 느껴져서 더욱 좋아요.. ^^

      2011.03.23 19:57 신고
  15. Favicon of http://bigrockcandymt.tistory.com BlogIcon 별다방미스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흔들바위 한번 못흔들어봤네요. 근데 진짜 흔들흔들 거리나요?

    2011.02.16 23:15 신고
  16. Favicon of http://eprintblog.tistory.com/ BlogIcon e프린트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은 4계절중 어느때나 가도 아름답다고생각합니다 ㅎㅎㅎ
    저도 이번 기회에 설악산나들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오니스님^^ 저는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개설한 e프린트맨이라고합니다
    e프린트에대해 다루고있고 또한 이벤트도 자주자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자주자주찾아뵙겠습니다^^

    2011.02.17 12:25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설악산은 정말 보물과도 같은 곳이지요.. 언제나 가도 참 좋습니다.. ^^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내용 많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2011.03.23 19:55 신고
  17. Favicon of http://www.pavlo.kr BlogIcon PAVLO_Mana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설악산 정상까지 올라가려다가 도중에
    힘들어서 내려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다음에는 꼭 정상까지 올라가보려 합니다~ㅎㅎ

    2011.02.17 15:08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흔들바위 있는대까지만 가보고.. 정상은 근처도 못가봤어요..
      정상까지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고고고.. ^^

      2011.03.23 19:54 신고
  18. Favicon of http://www.hpmicrosrv.com/ BlogIcon Micr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국민학교시절에 설악산에 가보고
    안가봤군요 ㅎㅎㅎ
    그때는 흔들바위까지만 가도 힘들었었는데..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2011.02.17 16:05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흔들바위까지 갔을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어른이 되고나서 가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겠더라구요.. ^^

      2011.03.23 19:53 신고
  19. Favicon of http://blacktv.tistory.com BlogIcon 흑백테레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설악산에 꼭 한번 올라가보고 싶어요. ㅠ

    2011.02.18 01:44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설악산은 꼭 한번은 가봐야 할 명산인듯 합니다...
      설악산의 정기를 듬뿍 담아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1.03.23 19:51 신고
  20. Favicon of http://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지난 가을을 추억하게 하는 산행 후기네요.
    울산바위도 흔들바위도 신흥사도 ...
    제 생각으로도 그나마(?) 이 경로가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번엔 최근 1박 2일에서 이승기 그룹이 훑었던 그 길을 가볼 생각입니다.
    주 포인트는 오래 걷는 것. 저는 이게 맘에 들더군요.

    2011.02.19 09:40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예전에 흔들바위까지 힘들게 갔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걸어보니.. 가볍게 걸을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이승기가 걸었던 곳은 모르지만.. 아무튼 대청봉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2011.03.23 19:50 신고
  21.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가본지가 15년은 되었습니다.
    으아~~
    넘 하는것 같지요?
    언제 가볼지...

    2011.02.19 18:44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설악산.. 올해는 한 번 다녀오시지요...
      비바리님과 설악산..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ㅎㅎ

      2011.03.11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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