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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박물관


 

다음 주 주말이면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님 탄신일이라는 종교적 의미가 있는 날이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기다리는 날이 크리스마스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움을 기대하는 날입니다. 제주도에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봅니다. 

 

협재해수욕장에서 안덕 쪽으로 가는 길에 갈만한 곳을 찾아봅니다. 크리스마스 박물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크리스마스로 어떻게 박물관을 만들었을지 궁금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맞추고 출발. 길 못 찾고 방황을 좀 했습니다. 큰길에서 우회전하자마자 바로 좌회전했어야 했는데, 우회전해서 쭉 들어갔습니다. 박물관 옆으로 주차장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박물관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기부금으로 운영합니다. 구경하고 나서 적당히 돈을 넣고 오면 됩니다. 아니면 박물관 안에서 물건을 구매하셔도 되고요. 기부금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알아서 센스 있게

 

 

 

 

박물관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박물관 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느낌은 아닙니다. 편집샵, 빈티지샵 분위기라고 할까요? 크리스마스 캐럴 흘러나오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하니 예쁩니다. 겨울 시즌이라 관람객이 좀 있습니다. 북적북적합니다. 

 

 

 

 

 

 

 

 

 

 

크리스마스박물관 동영상으로 만나보시고요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산타할아버지의 효시는 성 니콜라스(St. Nicholas)입니다. 270년경 소아시아 지방(지금의 터키)에서 태어났습니다. 대주교님입니다. 니콜라스는 자신의 선행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사는 이웃을 몰래 도와주기 위해 이웃의 집 굴뚝에 금화를 던졌습니다. 금화는 굴뚝을 타고 내려와 양말 속으로 들어갑니다.

 

12세기 크리스마스 때 프랑스 수녀님들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었답니다. 크리스마스면 산타할아버지가 굴뚝을 타고 내려와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라틴어로 하면 상투스 니콜라우스입니다. 아메리카로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이 산테 클라스라 불렀고, 산타클로스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부모님은 손주들 선물을 뭘 사주나 소품들 구경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저는 딱히 사고 싶은 것도 없고 해서 박물관 내 다른 곳을 구경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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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콜라병이 보입니다. 지금 우리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코카콜라가 만든 것입니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콜라는 여름에 먹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코카콜라에서는 겨울에도 상쾌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기획합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산타클로스를 그려 줄 것을 의뢰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산타클로스를 그리기 전에 시, 소설, 잡지 등에서 산타클로스를 표현한 글과 그림이 있었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좀 더 살을 붙이고 상상을 더 합니다. 1931년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통통한 산타클로스를 그립니다. 잡지에 콜라를 마시는 산타클로스 광고가 나오고, 오늘까지 산타의 이미지가 남게 됩니다. 

 

 

 

 

바티칸 최초 크리스마스 장식 컬렉션. 

 

 

 

 

크리스마스실. 실은 결핵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든 일종의 증표입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실을 팔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 쓰고 실 하나 붙이면 있어 보였습니다. 요즘도 실이 나오더군요. 2021년도 실은 놀면 뭐 하니 유재석이 모델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유느님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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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과 산타할아버지

 

바이나흐튼 크리스박물관은 개인 박물관입니다. 독일 로텐부르크에 있는 바이나흐튼 뮤지엄을 보고 크리스마스박물관을 만든 것입니다. 박물관 전시품은 독일 오지마을 자이펜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자이펜은 광부들이 많이 살고, 세계 최초로 호두까기를 만든 곳입니다. 관장님이 현지에 머물면서 전시품을 수집하여 제주도로 옮겨 왔습니다. 

 

 

 

 

다양한 호두까기 인형들이 눈길을 끕니다.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이 모여 호두를 까먹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자이펜 마을의 광부는 자신의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만들어 아이에게 선물합니다. 호두를 깔 때 나는 소리에 나쁜 것은 모두 도망가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그려진 맥주 2캔 샀습니다. 에일, 펄스너 하나씩. 한 캔에 6천 원. 어머니가 저녁에 숙소에서 드시겠다면서 사시네요. 숙소에서 못 먹고 집에 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에일이 제 입맛에 맞습니다. 뱅쇼 1ℓ에 2만 원. 뱅쇼는 와인에 과일과 계피를 넣고 끓인 음료입니다. 

 

 

 

 

박물관에서 키우는 고양이인가 봅니다. 박물관 구석구석을 지 맘대로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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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박물관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열립니다. 저는 오전에 가서 크리스마스 마켓은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박물관에서 만든 목공예품, 옷, 장식품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합니다. 

 

 

 

 

낮에는 볼 수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

 

 

 

 

박물관에서 나와 옆 건물로 가봅니다. 리지 코티지(RIDGE COTTAGE)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옛 유럽 스타일의 카페더군요. 커피, 스콘, 쿠키, 에그타르트, 디저트 등을 판매합니다. 

 

 

 

 

카페 옆으로 2층 건물이 있습니다. 1층은 기념품샵, 체험장 등이 있습니다. 2층은 시간 여행자의 집이라 해서 앤틱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층에 볼거리가 있습니다. 벽면에 접시가 가득합니다. 접시에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과 문양을 넣었는지 신기합니다. 유럽에서는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은 날, 신이 태어난 해, 결혼, 출산을 기념하기 위해 접시(Year Plate)를 간직한다고 합니다. 이곳에 접시는 모두 한정판이라는군요. 만든 지 20~60년 된 작품입니다. 영국과 미국 엔틱샵에서 구입한 것들이랍니다. 가격은 접시 한 장 당 4~5만 원 정도. 

 

 

 

 

저는 골무에 더 눈길이 갑니다. 도자기로 만든 골무입니다. 벽면에 도자기 골무가 수백 개가 있습니다. 바느질할 때 찔리지 말라고 하는 그 골무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것은 많이 봤는데 도자기 골무는 처음 봅니다. 도자기 골무도 바느질할 때 사용하려고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장식용으로 찾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낱개로 하면 개당 5천 원.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겠습니다. 

 

 

 

 

유럽 귀부인들이 착용했을 법한 목걸이

 

 

 

 

 

 

 

 

 

 

체험 공간도 있고요. 

 

 

 

 

크리스마스 박물관 주변 풍경. 

 

 

 

 

할아버지는 손주들(저한테는 조카) 준다고 인형 몇 개를 사셨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어떻게 박물관을 만들었을지 궁금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유럽의 앤틱 한 물건들도 볼 수 있어서 좋고요. 크리스마스는 축제죠.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축제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남쪽으로 내려가서 밥 먹고, 산방산 구경 좀 하고 코끼리 쇼를 보러 갑니다. 

 

여러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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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처음 들어 봅니다
    12월 제주 방문하면 찾아 볼 만 하겠군요^^
    제주 가고 싶어집니다

    2021.12.16 08:5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12월에도 좋고, 여름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만나는 것도 재밌겠더군요 .. ㅎ

      2021.12.16 13:49 신고
  2. Favicon of https://suim.tistory.com BlogIcon 토끼랑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제주를 가본지가 2년이 넘었네요.
    크리스마스전에 가보고싶은곳이네요.^^

    2021.12.16 08:56 신고
  3. Favicon of https://gnflfhfh5103.tistory.com BlogIcon 동천고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곳듀 잇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겨울철에ㅠ놀러가면 가봐야겠어요 ㅎㅎ

    2021.12.16 09:42 신고
  4. Favicon of https://view42.tistory.com BlogIcon viewpor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데 알았습니다
    제주가면 곡 가봐야겠습니다

    2021.12.16 09:52 신고
  5.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기대는 없이 지나는 길에 갔던 곳인데 너무 좋았어요.
    주인분이 정말 다양한 소품들을 모으셨더라구요.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우리 방방이도 들어올 수 있게 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ㅎㅎㅎ

    2021.12.16 11:58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박물관 알차게 운영하시는 것 같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재미난 것이 많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

      2021.12.17 01:31 신고
  6. Favicon of https://lifeground99.tistory.com BlogIcon Za_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안 있으면 다가올 크리스마스 생각하며 한번 다녀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주변을 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1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2021.12.16 13:32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희동네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긴한데
      반짝 거림은 있어도 흥이 나진 않더라구요.
      예전에 그 즐겁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2021.12.17 16:42 신고
  7. Favicon of https://hinesisy.tistory.com BlogIcon 무서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같습니다. 제주도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ㅎㅎ 참 가볼만한곳들이 많은 제주도입니다.

    2021.12.16 13:47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외국에서 가져온 것들로 전시하고 있어서
      외국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제주도 여행은 끝이 없습니다.

      2021.12.17 16:43 신고
  8.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자주 지나가는 곳이에요 ㅎㅎ 이렇게 보니 엄청 반갑네요. 평화로 바로 옆에 있어서 늘 지나치는 곳인데 아직 안 가봤거든요. 이런 곳이었군요~ 독일 여행 갔을 때 봤던 크리스마스 용품점이랑 비슷한 분위기네요. 손자들 선물 받고 정말 좋아했겠어요!! ㅎㅎ

    2021.12.16 18:08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전시품목들이 독일에서 온 것들이 많으니
      방문하시면 독일 여행 생각나시겠습니다.
      다음에 근처 지나시면 살짝 찾아보세요 ..
      손자들이 선물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할아버지 섭섭하게 .. ㅠ

      2021.12.17 16:44 신고
  9. Favicon of https://eyehole.tistory.com BlogIcon 아이홀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투스 니콜라우스에서 산타클로스가 된거로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21.12.16 18:17 신고
  10. Favicon of https://almenge.tistory.com BlogIcon 알맹e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 외양이 마치 유럽 어딘가의 마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에요 ㅎ
    코시국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 같지 않게 느껴지던 중이었는데
    포스팅 하신 사진들을 보니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왔다고 느껴져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는 모습도 궁금하구요

    2021.12.16 20:2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독일의 어느 마을을 모티브로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는 동네 주변으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꽤 많이 만들었더라구요
      크리스마스구나 생각은 드는데 흥은 나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으로 봤는데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것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밤에도 가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21.12.17 01:26 신고
  11. Favicon of https://wsx6813-960227.tistory.com BlogIcon 징어심해탈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 막 캐롤도 계속 흥얼거리고 있는데
    정말 가고싶은 곳이군요~😆
    크리스마스 노래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 선물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이네요〰🎄
    코카콜라가 지금의 산타클로스 이미지를 만든건지 첨 알았네요!
    크리스마스 마켓이 안열려서 못본건 아쉽지만ㅜㅜ 다른 이벤트가 많아서 볼거리는 충분하네용
    시간 여행자의 집의 앤틱한 접시와 도자기 골무랑 목걸이가 넘 이쁘네요
    저는 저기 갔으면 뭐 하나 사왔을 것 같네요ㅎ.ㅎ
    덕분에 미리 크리스마스를 만나봤네요!😊

    2021.12.16 22:33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징어심해탈출기님 캐롤도 흥얼거리시고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저도 캐롤을 흥얼거리면서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ㅎ
      요맘 때면 코카콜라에서 산타할아버지
      나오는 광고를 많이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도자기는 좀 비싸고, 골무 정도는 하나 사와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들더군요. 이날 정신이 좀 없어서 .. ㅎ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2021.12.17 16:48 신고
  12. Favicon of https://jsalang.tistory.com BlogIcon 추억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귀포에 이런 곳이 있군요.
    입장료도 없고 너무 좋네요.
    도자기 골무는 컵인줄 알았어요.
    골무인데도 너무 예쁘네요.
    인형도 귀엽구요.. 가깝다면 꼭 들러보고 싶네요

    2021.12.16 23:4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서귀포라고 하기 보다는 안덕이라고 하는게
      좀 더 좋을 것입니다. 서귀포 시내에서는 좀 멀거든요 .. ㅎ
      골무라고 쓰여 있어서 골무인 줄 알았지
      저처럼 소주 좋아하는 사람은 소주 잔인줄 알겠더라구요 .. ㅋ
      재밌는 테마여서 즐겁게 둘러봤습니다. ^^

      2021.12.17 16:49 신고
  13. Favicon of https://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북유럽풍의 크리스마스 박물관이 있다니 놀라워요. ^^
    이곳에 가면 크리스마스의 그 흥겨운 기분을 1년 아무때나 즐길 수 있겠네요.
    건물들 외벽 페인트들이 모두 북유럽의 강하고 밝은 색이라 핀란드에 방문했다고 느낄 수도 있겠어요.
    한국의 따뜻한 섬 제주도에서 느끼는 겨울 크리스마스.
    색다른 테마라서 제주도가 간다면 방문해보고 싶어요.
    라오니스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2021.12.17 05:44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제주도에 많은 박물관, 기념관이 있지만
      크리스마스 테마는 좀 더 특별해 보입니다.
      박물관과 전시, 판매하는 것들이
      아기자기하면서 유럽 감성이 있더라구요 ..
      사계절 언제가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어서 재밌겠더라구요. ㅎ

      2021.12.19 13:10 신고
  14.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까지 가져오신 분 대단하십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년 내내 아무때나 느낄 수 있겠네요 ^^
    재밌고 독특한 공간이라 제주도에 가면 방문해보고 싶어요

    2021.12.17 10:5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제주도로 옮겨오고 전시공간 만들고
      보통의 열정이나 노력으로 쉽지 않은일입니다.
      12월도 좋지만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ㅎ

      2021.12.18 00:44 신고
  15. Favicon of https://arimarim.tistory.com BlogIcon 사랑스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접시들이 참 탐납니다 ㅎㅎ
    저는 얼마전에 남편 회사에서 열어준 파티에 가서 산타클로스 만나고 왔네요
    좀 이르지만 ㅎㅎ
    마지막 선물 사진에 손주를 향한 할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요:)

    2021.12.17 11:04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연말에 산타할아버지가 바쁘시니
      미리 오셨나보군요. 선물도 받으셨을까요? ㅎ
      접시 가까이서 보니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주들 어찌나 챙기시는지 .. ㅎ
      손주들이 할아버지 마음을 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1.12.19 13:13 신고
  16.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하지만 특화된 전시물이 많이 보입니다.

    2021.12.17 11:51 신고
  17.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도 박물관이 제법 많은 것 같아요. 전 테디베어 박물관만 가봤어요.
    유럽의 건물이 연상되고 내부와 인테리어도 모두 유럽스타일인데요.ㅎㅎ
    박물관 냐옹이 너무 귀엽네요.ㅋㅋ 구입하신 맥주캔은 다 마시고 보관해도
    인테리어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도자기로 만든 골무라니 진짜 특이하군요!

    2021.12.17 12:34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테디베어 박물관은 저도 가봤습니다.
      조카들이 어렸을 때 함께 갔었어요 .. ㅎ
      맥주캔 보관 할 생각을 못했네요 ..
      제가 이런 미적 감각이 좀 없었습니다. ㅠ
      도자기 골무는 처음 봈는데 신기했습니다.
      기념으로 하나 가지고 있어도 좋겠더라구요.
      냐옹이 귀엽습니다. ^^

      2021.12.19 15:04 신고
  18. Favicon of https://yespapa.tistory.com BlogIcon 예스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요~~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를 정말 자세히 포스팅해주셨네요~ 성탄절 일주일 남았는데 요즘은 인기가 더 많겠네요!

    2021.12.17 16:2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성탄절 맞이해서 크리스마스박물관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지만
      크리스마스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

      2021.12.19 15:05 신고
  19.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시기에 딱 맞는 박물관이로군요. 근데 겨울 아니면 찾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중간에 갑툭튀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_< 수집품도 많고 소품을 판매하기도 하는군요. 저는 소품 구경에 시간 다 갈 듯 ㅋ
    도자기 골무는 되게 신기하네요. 바느질에 얼마나 손이 찔렸으면 도자기로 만들었을까 ㅎ 지금은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네요.
    겨울에 크리스마스 마켓시간 맞춰서 가보고 싶네요. 올해는 무리겠지만 😢

    2021.12.17 17:07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확실히 겨울에 사람이 많이 찾는다고 하더군요.
      여름에 찾는 크리스마스박물관도
      재밌겠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박물관하고 별도로 엔틱샵을 운영하는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도자기 골무는 진짜 신기했습니다.
      다음에 겨울 제주도 여행을 하신다면
      저녁에 살짝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2021.12.19 15:07 신고
  20.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 성탄절 박물관이 제주도에 있군요
    한번쯤 가보고 싶지만 이렇게 포스팅 읽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도자기골무는 한국에서도 옛날에 사용했답니다

    2021.12.17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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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골무가 우리나라에도 있었군요.
      도자기는 우리나라가 더 잘 만들었을테니까요. ㅎ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박물관을 만든 것이
      재밌습니다. 혹시라도 이 부근 지나실 일 있으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2021.12.19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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