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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제주도에 와서 한라산을 올라가보고 싶지만, 시간적, 체력적으로 여유가 되지않아서 못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오름을 찾아 올라가보는 것도 좋지만 육지사람이 오름 올라가기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바로 돌아설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한라산의 정취도 어느정도 느끼면서,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어승생'이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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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 입구이다. 1.3㎞ 거리이며, 정상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까지 계단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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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악 정상에 표지석이 서있다. 해발 116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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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 정상에서 내려다 본 어리목 주차장이다. 아침일찍 올랐는데, 안개가 많이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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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승생 정상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군사시설인 토치카가 남아있다. 어승생에 있는 안내판을 인용하여 토치카에 대해 설명하면 1945년 4월 일본군 제58군 사령부가 제주도내에 육상전투가 일어날 경우 지휘본부를 설치하기 위해 어승생에 대규모 지하요새를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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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카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데 5, 6명은 충분히 들어갈 공간이 있다. 제주도 주민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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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물이 고여 있다. 제주도에 있는 오름중에 정상에 물이 있는 오름은 9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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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까마귀가 많다. 아침에 맑고 고운 새소리가 아니라, 까악까악 하는 까마귀소리에 잠에서 깨기도 한다. 일설에 의하면 제주도에는 까치는 없고 까마귀만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모 신문사에서 길조인 까치가 제주도 없음을 알고 제주도에 까치를 갖고 들어와 방사했단다. 그런데 까치의 개체수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감귤농사에 방해가 되고, 이제는 까마귀를 공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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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서릿발에 의해서 흙과 돌들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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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면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가 어리목 등산로 입구에 만들어졌다. 이때(2007년 12월)에는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개관하였다고 한다.




어승생도 오름이다. 오름치고는 규모가 제법 크다. 높이도 1169m이니 꾀 된다. 1160m를 처음부터 오르면 힘들겠지만 중간부터 시작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것이다. 어승생은 한라산 어리목등산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어리목 등산로 입구에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어승생 정상에 닿을 수 있다.

예전에 어승생 일대가 임금이 타는 말이 나왔다 하여 어승생(御乘生)이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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