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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동안 배타고 제주도 가기

제주도/제주여행 2009.03.02 11:41 Posted by 라오니스


14시간 동안 배타고 제주도 가기..

제주도를 간다 하면 비행기로 가는것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바다위에 떠있는 섬... 배를 통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여객선을 타고 떠나보겠습니다. (작년 12월달에 갔다왔는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경인선 전철 동인천역에서 내려서 인천여객선터미널까지 택시를 탑니다. 인천국제여객선터미널이 아니고, 인천연안여객선터미널입니다. 동인천역에서 버스도 있는데, 이날은 제가 시간이 촉박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여객터미널까지 택시비가 5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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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제주도를 향해 가는 여객선은 월수금 이렇게 출발합니다. 제주도에서는 화목토에 인천으로 출발을 합니다. 보통때는 저녁 7시에 출발하나, 동절기(12월~2월)에는 저녁 6시30분에 출발합니다. 저는 3등칸에 탑승합니다. 요금은 제주도민 할인을 받아서 52,300원을 내었습니다. (원래 가격은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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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제주도를 오가는 배는 청해진해운(http://www.cmcline.co.kr/) 이라는 회사에서 운행합니다. 배 이름은 '오하마나호' 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여객선 요금과 여러 정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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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타러오기전까지 바쁘게 왔다갔다 해서 점심을 못 먹었습니다. 그래서 배 타기 전에 사발면을 사갖고 갔습니다.  배에 탑승하자마자 뜨거운 물을 부었는데, 아뿔사.. 찬물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배가 출발하고 30여분 지나니까 뜨거운물이 나오더군요...뜨거운 김을 펄펄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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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성이 좋지만서도, 찬물과 함께 한 사발면과는 함께할 수가 없어서, 여객선 내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6000원을 내고 식권을 사고, 식당으로 향합니다. 메뉴는 백반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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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을 주고 배식받은 밥과 반찬입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리필도 됩니다. 반찬 가운데에 있는 것은 주꾸미입니다. 내 바로 앞에 어떤 아저씨가 주꾸미 못먹었다고 쌩 난리를 피웁니다. 식당 주방장까지 나왔는데, 이 아저씨의 난리는 멈추질 않습니다. 주꾸미 대신 연어회를 갖다주니 그제야 돌아갑니다... 못볼꼴 제대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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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안에 '구토하는곳' 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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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 객실로 들어왔습니다. 3등칸 하나의 객실 정원이 50명 정도 됩니다. 여객선 총 정원은 945명입니다. 오늘은 이 객실안에 저 포함해서 7명이 타고 갑니다. 다정해보이는 커풀한쌍, 삼촌과 조카로 생각되는 남자 3명, 이름모를 아저씨 한 명,  그리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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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객선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평택쯤 지나고 있습니다. 해운회사 홈페이지에는 여객선의 속도가 21노트 정도 된다고 합니다. 1노트가 시속 1.8㎞ 정도 된다고 합니다. 화면상에 현재 17노트의 속도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미터법으로 환산 해보니 시속 30.6㎞의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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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의 운항 노선도와 주요지점 도착(통과) 시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도착하면 다음날 아침 8시에 제주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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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바다위에 둥근 달이 둥실 떠있습니다. 저는 여객선 탈 때마다 꼭 캔맥주 사갖고 가서 마십니다. 이번에도 달을 바라보면 맥주 한잔 합니다. 달님한잔 나한잔, 바다한잔 나한잔.. 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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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안에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어지간한 물건들은 다 있었습니다. 물건값은 살짝 비싸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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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있었습니다.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밖에서 간판만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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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서서히 밝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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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흐릿하게 섬하나가 보입니다. 제주도는 아니구요... 남해바다 한가운데서 일출을 기다려 봅니다. 일출일출(개콘 버전...ㅋㅋ) 이날 일출예정시간이 7시 30분 정도였는데, 시간이 30분 정도 지났는데, 구름 속에서 태양이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의 태양은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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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폰카로 일출사진 찍어서 보내줍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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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객미널에 거의 다 도착을 했습니다. 항구에 배를 접안하려고 합니다. 작은 배가 여객선을 밀면서 여객선 접안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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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에 내리면서 2등실쪽으로 지나갑니다. 2등실은 침대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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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시간은 아침 8시30분이었습니다. 전날 저녁 6시30분에 출발했으니 14시간만에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이날은 제주도 관광오시는 분들이 많이 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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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에는 자동차도 싣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제주도로 이동하는 물자들이 이 배를 통해서 이동하는것 같습니다. 해운회사 홈페이지를 보니 자동차의 경우 경차는 13만원 정도, 중형차는 19만원 정도 했습니다. (편도, 평일기준)

14시간을 어떻게 배타고 가느냐 하지만, 이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책도 읽고, 밤바다 보면서 맥주도 한잔 하고, 졸리면 자고, 밤 시간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기에, 아침에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것도 좋은점입니다. 비행기타고 빨리가는 것도 좋지만 배타고 천천히 여유있게 떠나보는 것은 어떠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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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imgaru.tistory.com BlogIcon 김가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하늘 사진이 인상적이에요
    배를 타고 여행한적은 없지만 재미있는 여행일것 같아요^^

    2009.03.02 12:00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는 가끔씩 일부러 배타고 다닙니다.
      이게 또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방문감사합니다.

      2009.03.02 13:03 신고
  3. Favicon of http://loveash.kr BlogIcon 애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해 보고 싶었던 일이네요...저도 사실 이번에 배타고 목포에서 제주도까지 갔다올까..생각도 했었지만^^ 혼자는 심심해서 포기~ 담에는 인천에서 가는배 타고 여유있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09.03.02 13:05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는 고독을 씹어보겠다면 혼자 잘 다닙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객실에 커플와서 같이 가는 것 보니
      좀 부럽기는 하더군요...ㅋㅋ
      다음기회에 여유로운 제주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009.03.02 13:11 신고
  4.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이랑 배로 여행을 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으네요..
    긴시간 울렁이는 배에서 보낸다는건 젊음이 아니면 못할 것 같으네요.
    좋은시간 보내신것 같으네요..
    덕분에 일출도 보시고..
    배안 여러곳을 아주 상세히 보야주어 좋은 경험 한 듯합니다..^^*

    2009.03.02 13:10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배가 커서 그런지 흔들림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버스타는 정도죠...
      어르신분들도 많이 타고 가시더라구요
      같은 방안에서 이야기하며 가시면 재미있으실것 같습니다.
      방문감사합니다...

      2009.03.02 13:14 신고
  5. Favicon of http://02gi.tistory.com BlogIcon Ol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산에서 제주가는 배 많이 타봤는데..
    혼자타는 배는 너무 쓸쓸해 보여서 비추입니다.. ㅋㅋ
    친구들하고 같이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2009.03.02 13:19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혼자가면 혼자가서 재밌고...
      친구들이랑 가면 친구들과 가서 더 재밌고..
      친구들과 하면 뭔들 않좋겠습니까? ㅋㅋ
      다음에는 저도 지인들과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3.02 13:34 신고
  6. Favicon of http://kkuldanji.tistory.com BlogIcon 마음의꿀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배로다가 가봐야 겠습니다 ^^
    비행기만 타고 다녀서..배로 가면 다른 즐거움이 있을 것 같네요 ..

    2009.03.02 13:38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비행기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거북이처럼 천천히 가는 여유같은거...ㅎㅎ
      기회가 되시면 배도 이용해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2009.03.02 16:44 신고
  7. 지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타고 제주도 왔는데..그때 생각이 나네요..전 여자혼자 내려오는거라 3등실은 쫌 그래서 2등실 침대에서 자면서 내려왔지요..혼자마땅히 할것도 없고해서 배 타자마자 님이랑 똑같이 식권사서 밥먹고 쫌 돌아다니다 짐들 없어질까봐 들고다니던거 무거워 2등실 들어가서 누워 잤어요.......누워있는데..배가 나한테 토해라 토해라 하는걸 느꼈지만..꿋꿋히 그냥 잤지요...^^ 아침 일어났더니 해뜨고....그냥 자면서 왔어요..그래서 별다른 추억없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님 글읽으면 저에게도 추억이 있었네요..감사해요..추억찾아주셔서...

    2009.03.02 14:18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는 혼자 다니는게 익숙해져서
      배 타기 전에 배 안에서 놀거리들을 적당히 갖고 갑니다.
      그래서 좀 덜 심심했어요...ㅋㅋ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3.02 16:46 신고
  8. m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 배타고 제주도 갔는데,, 아~사진 보니깐 또가고 싶네요,,ㅎ\ 저는 완도에서 배를 타서 3시간30정도 걸렸는데 인천에서는 굉장히 오래걸리는군요,, 시간이 오래걸려선지 제가 탔던 배에선 볼수없었던 식당이며 침대칸, 카페 등도 보이고,, 인천에서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

    2009.03.02 15:21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완도에서 가는 배가 제일 빨리 가죠...
      인천에서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으니 좀 오래 걸리더군요
      완도에서 배타면 광주에서 완도까지 버스가 공짜인것으로 아는데..
      지금도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방문감사합니다.

      2009.03.02 16:47 신고
  9. KB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3~4년 쯤전에 이 배타고 칭구들이랑(8명) 제주도 갔었는데요,,ㅋ

    그땐 뱅기가 없어서 배타고 갔드랬죠,,

    첨엔 무슨 배냐고 궁시렁 궁시렁 댔었는데,,

    나름 운치도 있고,,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고,,저녁에 불꽃놀이도,,ㅋㅋ

    암튼 좋은 추억이었고 경험이었습니다,,

    담에 또 시간여유되면 배로 가보고 싶네요,,ㅋ

    잘 보고 갑니다~

    2009.03.02 17:40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이번에는 불꽃놀이를 안하더라구요..
      그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배타고 가면 비행기타면서 느낄 수 없는
      색다름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음에도 여유있는 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9.03.02 17:52 신고
  10. Favicon of http://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에 남는 여행이네요!

    2009.03.02 19:23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이번에만 배를 타고 간 것이 아니지만서도
      기억에 오래남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제주도가 저를 더 오래 기억되게 하고
      기분 좋게 만들기도 하구요..ㅎㅎ
      방문감사합니다.

      2009.03.03 09:42 신고
  11. Favicon of http://sarabande@paran.com BlogIcon 지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네요.

    저도 예전에 혼자 여행을 다니곤 했었는데..

    나이들면서 그런 여유? 들이 없어지는거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는 ㅜ.ㅜ..

    암튼 귀한 정보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09.03.02 19:58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아무래도 젊을 때보다는 나이가 있으면 좀 힘들죠...
      그래도 연세 드신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많이 있었어요..
      다음에는 여유를 갖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좋은 여행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9.03.03 09:43 신고
  12. 맛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장시간을 타고가셨네요.
    라오니스님, 고향이 제주도예요?
    제주도에 가도 묵을 곳이 부담없어서 좋겠당~^^;;

    14시간에 배여행 잘 보고 가요.

    2009.03.02 20:08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에게 제주도는 제2의 고향입니다.
      아직까지는 제주도 가면 그냥 잘곳이 있어서 좋긴합니다. ㅋㅋ
      14시간이 타기 전에는 길게 생각되도
      막상 타고 다니다보면 금방 가더라구요..ㅎㅎ

      2009.03.03 09:45 신고
  13. 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주도.. 정말 가고 싶네요..

    3년전인가?? 아니 4년전??

    언제인지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어요.

    제주도 가이드약속 잊지 않으셨죠? ^^

    2009.03.03 18:29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그 기억 다 잊혀지기 전에 어여 제주도 바람을 쏘이고 와야겠군....ㅎㅎ
      보리가 간다면야 최고의 가이드 해줘야지...당연하게시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

      2009.03.04 09:43 신고
  14.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1박2일에서 인천항 여객선으로 제주도 가는 장면이 나와서..
    무척 궁금했는데.. 라오니스님의 친절한 리뷰로 요금이나 실내를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네요~ ^^
    아직 제주도도 못가봤는데... 담에 가게 되면 꼭 여객선을 타보고 싶네요~~ +_+

    2009.03.03 23:14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부족한 글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객선이 되었든, 비행기가 되었든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9.03.04 09:44 신고
  15.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시간 배를 타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뭐... 밤이고 하니 잠 자도 될테지만....

    2009.03.06 10:25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편하게만 가면 재미없잖아요..ㅋㅋ
      14시간 내내 깨어 있을 때 가면 힘들텐데
      밤에 가는 거라, 잠도 자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금방 시간 가더라구요..^^;;

      2009.03.06 10:53 신고
  16. Favicon of http://merrione.tistory.com BlogIcon merri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도 두 번이나 갔었는데, 매번 저는 배를 타고 싶었지만 친구들의 반대로 그렇게 하지 못했더랬죠ㅠ_ㅠ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책도 읽고 고스톱도 치고 밤바다에서 달도 올려다보고, 정말 나름 낭만적일 것 같은 여행입니다! 저도 꼭 도전해볼테에요^^

    2009.03.06 19:33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merrione님은 여행이 뭔지, 낭만이 뭔지를 아시는 분 같습니다. 멋있으셔요...ㅎㅎ
      밤바다에서 달보며 마시는 맥주한잔은 정말 좋죠..ㅎㅎ
      다음기회에는 꼭 배타고 제주여행 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2009.03.07 13:04 신고
  17. Favicon of http://buoy.tistory.com BlogIcon buoy.k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에서 제주까지 배로 갈 수도 있네요 ^^
    밤바다에서 달 보며 맥주 ㅋ
    진정 여행의 로망이네요

    2009.03.08 10:30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맥주한잔의 여유를 아시는 듯...ㅋㅋ
      다음에는 buoy.kr님 처럼
      기차타고 배타고 제주도 가보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3.10 09:26 신고
  18. Favicon of http://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토하는곳"

    인상적이네요. ^^;;; 전 배멀미가 심해서 죽어도 배로는 먼곳을 못 가겠더라구요.
    으... 생각만해도 울렁울렁거립니다. >_<

    2009.03.10 11:03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저도 구토하는 곳 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배멀미에는 약한 편인데
      인천에서 제주가는 여객선은
      배가 커서 그런지 멀미는 안했습니다.
      조용하게 탈만 했습니다...

      2009.03.10 20:38 신고
  19. Favicon of http://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래도 너무 길지 않나요? 14시간이면..
    요즘은 저가 항공이 배값보다 더 싼듯 하던데..
    암튼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여유있게 여행을 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배를 이용한 제주도 여행이네요! ㅎ

    2009.03.16 17:51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밝은 낮에 눈뜨고 14시간 가면 힘들겠지만
      밤에가는 것이고, 한숨 자고 나면 내릴 시간이고 해서
      생각만큼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가항공이 여객선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배타고 가는 것이 돈 때문이기 보다는
      좀 색다른 멋을 내기에 좋았습니다...

      2009.03.16 21:06 신고
  20. Favicon of http://hykim.tistory.com BlogIcon 아이엠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도 담번엔 배타고 가보고 싶네여!!+_+ 느낌만빵~

    2009.04.09 02:01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돈과 시간을 떠나서 배타고 가면 나름의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배타고 여유있는 제주여행을 기원합니다...
      행복한 봄 날 즐기시길 바래요...^^

      2009.04.09 17:04 신고
  21. yiseungtae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세하게 작성하시고 또 궁금할만한것을 잘 기재해 놓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저도 배로 제주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2009.05.07 21:07 신고
    •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배타고도 한번 가보세요..
      색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09.05.08 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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