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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2010/01/27 06:11



을왕리 겨울바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조금씩 훈풍이 느껴집니다... 폭설로 내린 눈도 어느정도 녹아내리구요.. 쉬는 날.. 아침...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겨울바다... 캬~... 겨울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답답한 속이 뻥 뚫릴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어딜가야되나? 고민끝에 결정한 곳은..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이었습니다...

디카 렌즈에 뭐가 묻어 있는 줄 모르고 찍어서.. 사진에 얼룩이 좀 있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해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종도는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섬이 영종도 이지요.. 이제는 커다란 다리가 놓여져 있어서.. 육지와 비슷하지만.. 그래도 영종도도 섬입니다.. 그러면.. 배를 타고도 갈 수 있다는 얘기가 되지요.. 고렇습니다... 라오니스는 위에 보이는 배를 타고 영종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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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는 우선 전철로 인천역까지 가야 합니다.. 인천역 바로 앞에.. 월미도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 후.. 바닷가쪽으로 걸어가면.. 영종도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이 나옵니다.. 3천원(편도)을 내고 표를 구입합니다.. 배는 수시로 있구요.. 자동차도 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종도에 가는 배를 타는 재미 중의 하나가.. 이 갈매기들입니다.. 월미도에서 영종도까지 15분정도 뱃길이 이어지는데요.. 갈매기들이 여객선을 따라옵니다.. 사실 이 녀석들의 목적이 있죠.. 그 유명한 '새우깡'.. 새우깡을 들고 있거나.. 던져주면.. 어느새 날아와.. 덥석 물어갑니다.. 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객선이 영종도에 도착을 합니다.. 섬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을왕리해수욕장 가는 버스를 탑니다.. 영종도 해안을 따라서 40분 가까이 버스가 달리면.. 해수욕장에 도착을 합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꾀 많더군요.. 특히 쌍쌍으로 온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바닷가 한 켠에는 각종 해산물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을왕리 하면 조개구이가 유명하죠.. 식당 안에 있는 메뉴판을 보니.. 소자가 4만원 정도 하는군요...  다른 지역보다.. 좀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입니다.. 그나저나.. 조개하고 술을 먹으면 취하지 않는게.. 술을 너무 먹어서 탈이에요... 조개.. 너의 정체는 뭐냐?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을왕리해수욕장이 특별히 좋다기 보다는.. 옛추억이 떠올라서 인것도 있습니다.. 이곳을 10년 전에도 왔었거든요... 동호회 MT 답사한다고 오고서 10년만에 처음입니다... 답사만 하고 MT는 못왔어요.. ㅎㅎ.. 그 때 같이 다녔던.. 2녀석 중에 한 녀석 소식이 끊겼는데.. 잘 있나 모르겠군요.. 엄앵란을 닮은 엘카니.. 잘 있냐... ㅋㅋ



해수욕장 한쪽으로는 암석해안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암석에는 굴딱지들이 따닥따닥 붙어있구요.. 굴딱지를 열심히 따는 아주머니의 모습도 보입니다...



해변을 하염없이 걸어봅니다... 약간 조개껍데기도 섞여 있는 해안인지라.. 밟에 닿는 촉각이 좋습니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 태양은 여전히 대지를 비춰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서요..



그리고 서해안 하면 갯벌이죠.. 서해안 갯벌하면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입니다... 갯벌이 왜 중요한지는 긴말이 필요없겠죠..  갯벌이 있기에..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인간에게는 먹을거리를 제공해주죠.. 세계 제일의 소금이라는 우리 천일염도 갯벌이 있기에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홍수 및 태풍을 조절해주는 기능도 합니다..



갯벌은 다양한 생명체들의 삶의 공간입니다... 게, 조개도 살고.. 이것들을 먹이로 하는 새들도 있구요(가운데 새 발자국)..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오면서 수질을 정화해주기도 하죠.. 갯벌은  우리 환경을 풍요롭게 해주는 귀중한 재산입니다... 간척을 통해 매립하기 보다는 갯벌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갯벌 한 쪽에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물이 들어오면.. 다시 고기 잡으러 나가겠지요.. 을왕리해수욕장 앞에는 인천쪽으로 나오는 좌석버스들이 있습니다...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고 인천역으로 컴백했습니다..




여러곳의 바닷가를 다녀봤지만... 여름에 피서로 해수욕장을 찾은일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바람이 그립거나.. 마음이 허해지면.. 바다가 있는 곳으로 향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답답하거나.. 외로우신지요.. 이번 주말에는 겨울바다로 떠나보시지요.. 파도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요즘 직장에서 교육을 좀 빡시게 받는지라... 블로그 운영 할 시간이  줄었습니다...  이웃분들 방문이  좀 뜸해지더라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해주세요.. ^^..  시간 나는데로 바로바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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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ark Juhn's Blog | 2010/02/01 01:51 | DEL
오후에 인천 대교를 찾아갔다. 일간 신문에 소개된 조망이 좋다는 곳을 찾아 봤지만 여의치 않아 인천공항을 지나 을왕리 해변으로 갔다. 환상적인 노을을 그리면서 갔으나...
BlogIcon mami5 | 2010/01/27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다녀오셨군요..
겨울 바다와 갯벌이 넘 좋죠~~
아름다워 보입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04 | PERMALINK | EDIT/DEL
날씨는 춥지만.. 겨울바다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ㅎㅎ
BlogIcon NINESIX | 2010/01/27 2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울바다 정말 예쁘네요... 을왕리 가서 조개구이 먹어봤는데;; 참 맛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통행료가..비싸서..ㅎㅎ 자주는 못간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당.....라오니스님~~^^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11 | PERMALINK | EDIT/DEL
역시 겨울에는 조개구이를 좀 먹어줘야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고속도로 말고.. 배타고 들어가보세요.. 색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
BlogIcon Adish Ninsol | 2010/01/27 2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15 | PERMALINK | EDIT/DEL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영광입니다... ㅎㅎ
디카로 수백장 찍어서 겨우 몇 장 건진거에요... ^^
BlogIcon 푸른솔™ | 2010/01/27 2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개구이 가격이 정말 부산보다 비싸군요.
그래도..겨울바다 참 좋습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25 | PERMALINK | EDIT/DEL
서해안이면 더 싸야 하는데.. 을왕리는 조개구이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ㅎㅎ
조개구이 이야기 나오니.. 한점 먹고 싶어지는데요.. ㅋㅋ
부산의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집니다... ^^
BlogIcon 바람될래 | 2010/01/27 2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천에 오실꺼면 말씀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내가 사는 고장을 소문도없이 살짝 다녀가시면..ㅡㅡ
나중에오실때 꼭~~
연락주세요..
저도 그저께 밤에 을왕리 다녀왔답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30 | PERMALINK | EDIT/DEL
제가 원래 필 꽂히면.. 소리없이 왔다갔다 하는 짓을 잘 합니다... ㅎㅎ
인천에 볼거리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조만간에 다시한번 가보겠다 다짐해봤습니다..
밤에보는 을왕리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되는데요.. ^^
BlogIcon ageratum | 2010/01/28 0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사실 여름보단 겨울바다를 더 좋아하는데..
멋진 풍경 잘 봤습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33 | PERMALINK | EDIT/DEL
ageratum님은 낭만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ㅎㅎ
사진이 엉망인데.. 다음에는 ageratum님이 멋지게 찍어주세요.. ^^
BlogIcon 보링보링 | 2010/01/28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왕리~인천은 가까운데 생각처럼 쉽게 못가네요~ㅎㅎ겨울바다 구경 잘했습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36 | PERMALINK | EDIT/DEL
원래 가까우면 더 못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날이 좀 풀리고 따땃해지면.. 가볍게 바람쐬러 한 번 다녀오시지요.. ^^
BlogIcon 펨께 | 2010/01/28 0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갯벌의 어선들 참 인상적입니다.
겨울바다 좋아하는데 멋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40 | PERMALINK | EDIT/DEL
겨울의 바다는 차분한 분위기와 낭만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갯벌에 있는 어선 사진이.. 저도 맘에 들어요... ㅎㅎ
BlogIcon 비바리 | 2010/01/28 0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울이라 그런지 다소 쓸슬해뵈지만
운치있고 조용해서 좋네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44 | PERMALINK | EDIT/DEL
겨울바다는 은은한 멋이 있지요.. 조용히 거닐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BlogIcon 비프리박 | 2010/01/28 0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월미도에서 영종도를 들어가셨군요?
역시 전문가(!)들은 접근법이 다릅니다.
저희는 그냥 그 고속도로 타고 들어갔었다죠. -_-;
새우깡 갈매기들이 거기에도 출장을 가 있었군요?
자식들이 아주 '깡'이 좋습니다. 핫.

저희가 을왕리 바다를 갔던 것은 지난 가을이었는데 아마도 조만간 포스트를 올리지 싶네요.
이 포스트가 적잖은 뽐뿌질이 되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기억했다가 트랙백 날리지요. ^^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2:54 | PERMALINK | EDIT/DEL
전문가 라기 보다는 그냥 평범함을 거부하는 정도겠지요.. ㅋㅋ
고속도로에서 씽씽 거리고 달리는 기분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갈매기들 깡이 보통이 아니에요.. 과자만 보면 환장을 하죠..
비프리박님의 을왕리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용팔 | 2010/01/28 0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 을왕리군요... 와우~
암석에 장소 사진, 아마 똑같은 장소에서 사진 찍은것도 기억나고.... 새록새록 새삼스럽군요.
겨울 을왕리... 운치있네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3:07 | PERMALINK | EDIT/DEL
용팔님도 을왕리에 다녀오셨었군요... ㅎㅎ
저와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한신것 같아서 더 반갑습니다.. ^^
구름구름 | 2010/01/28 0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연히 들렀다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직 인천에 한 번도 못가봤는데.. 언제 꼭 가보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4:41 | PERMALINK | EDIT/DEL
구름구름님 반갑습니다... 인천이 여러가지로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다음에는 인천의 여러곳들을 찾아가 보고 싶어집니다...
설날 연휴 앞두고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
BlogIcon 보시니 | 2010/01/28 09: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엊그제 뉴스를 보니, 인천대교 건설 이후 을왕리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찾아가기가 훨씬 쉬워진 모양입니다.
저도 겨울이 다가기 전에 을왕리에서 겨울바다를 즐겨봐야 할 것 같아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4:45 | PERMALINK | EDIT/DEL
예전에는 섬이어서 정말 배타고만 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커다란 다리가 2개나 놓여서.. 쉽게 갈 수 있답니다..
그래도 배타고 가는 재미가 더 쏠쏠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BlogIcon gemlove | 2010/01/28 10: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저도 을왕리 해수욕장 가본적 있어요 ㅋ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4:47 | PERMALINK | EDIT/DEL
을왕리가 요즘 교통편이 좋아져서 쉽게 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gemlove님은 을왕리에서 어떤 추억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BlogIcon 커피믹스 | 2010/01/28 1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울바다보니 가슴이 확 뚤리는 느낌입니다
조개구이보니 조개구이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4:50 | PERMALINK | EDIT/DEL
겨울에는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해줘야.. 겨울을 보내는 재미지요.. ㅎㅎ
겨울바다의 시원함이 커피믹스님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머 걍 | 2010/01/28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왕리는 기회는 많았는데 아직 가보지는 못한 곳이네요.
그 좋은 갯벌들이 점점 줄어든다죠...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14:53 | PERMALINK | EDIT/DEL
갯벌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은 정말 슬픈일입니다...
자연적으로 그렇다면 모르겠으나.. 인간의 욕심으로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분홍별장미 | 2010/01/28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조개구이 엄청먹고싶은데..ㅠ.ㅠ 올해는 한번도 못먹었어요..
바닷가 근처에 살지못하는 서러움.. 저희동네는 조개구이 집도 없어서..ㅠ.ㅠ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2:55 | PERMALINK | EDIT/DEL
저는 비교적 바다와 가까워서 조개구이 먹을일이 종종 있는데..
정말 내륙에 계신분들은 먹기 힘들겠군요..
그래도 장미님 동네만의 뭔가 맛있는게 있을것 같은데요... ^^
BlogIcon 자 운 영 | 2010/01/28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신혼때 옆지기랑 손잡구 갔던곳인데 ㅎㅎ
아고 오랜 추억이 새록 새록 ㅎㅎㅎ 감사합니데이 ㅎ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2:56 | PERMALINK | EDIT/DEL
을왕리에서 이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겠군요... ㅎㅎ
날이 따땃해지면.. 다시한번 찾아보심은 어떠실런지요... ^^
BlogIcon 멀티라이프 | 2010/01/28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이상하게 인천이 좋아서 자주 가고 있는데요~
을왕리도 한번 들려야 겠네요 ㅎㅎ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2:59 | PERMALINK | EDIT/DEL
오랜만에 인천을 찾았는데.. 가봐야 할 곳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조만간 시간을 내어.. 구석구석 돌아다녀보고 싶어집니다.. ^^
BlogIcon 모과 | 2010/01/28 16: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람될래님이 올렸던 을왕리 해수욕장과 시각이 참 다르네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04 | PERMALINK | EDIT/DEL
바람될래님은 어떻게 올리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사진도 잘 찍고.. 글도 이쁘게 쓰는 분이기에...
저보다 더 이쁜 포스팅일 것 같습니다... ^^
BlogIcon 마음의 꿀단지 | 2010/01/28 16: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왕리~ 바닷가에 겨울바다 가본지 꽤 되었는데 ...사람들이 을왕리 좋다고 말만 들었는데요
라오니스님덕택에 정보좀 얻었네요
가봐야 겠습니다 조만간 ~^^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09 | PERMALINK | EDIT/DEL
을왕리는 수도권에서 큰 힘 들이지 않고.. 가볍게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같습니다..
꿀단지님께서도 을왕리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PAXX | 2010/01/28 2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이번에도 제가 가본곳이네요ㅋㅋ^^ 인천 살아서요ㅎ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13 | PERMALINK | EDIT/DEL
PAXX 님은 가보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인천이 구석구석 볼거리들이 많더라구요... ^^
BlogIcon 바람처럼~ | 2010/01/28 2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그저 조개구이에 관심이 ㅎㅎ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17 | PERMALINK | EDIT/DEL
요즘 같은 때는 조개구이를 먹어줘야 하죠... ㅎㅎ
그런데 을왕리는 비싸서 못 먹겠더라구요.. ^^
BlogIcon 감성PD | 2010/01/28 2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울바다가 그런가 무너가 휑한 느낌이 드는군요. 똑같은 바단데 여름엔 그런 느낌이 안드는데 말이죠..
라오니스님 말씀처럼 조개구이는 술을 부르는 음식...-_-;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30 | PERMALINK | EDIT/DEL
겨울바다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겨울바다에 대한 느낌이 남다르구요.. ㅎㅎ
조개구이 말씀하시니.. 술 한 잔 땡기네요... ㅋㅋ
BlogIcon 꿈사냥꾼 | 2010/01/28 2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왕리 오랜만에 보네요. ^^
오래전에 성수기때 잘못갔다가 개고생했던 기억이..ㅋㅋ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31 | PERMALINK | EDIT/DEL
을왕리에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나 봅니다..
수도권하고 가까워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ㅎㅎ
BlogIcon mark | 2010/01/28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왕리 황혼 구름사진 트랙백 걸어 놨습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34 | PERMALINK | EDIT/DEL
보내주신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일몰 사진이 멋집니다..
멋진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은화 | 2010/01/28 2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멋있어요. 특히 갈매기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6 23:41 | PERMALINK | EDIT/DEL
은화님께서 마음이 좋으셔서.. 이쁘게 봐주신것 같습니다.
배를 타고 갈매기들이 따라오는 장면이 멋지더라구요..
^^
BlogIcon 피아랑 | 2010/01/29 0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겨울바다의 로망은....^^ 아.. 갑자기 외로워지는 마음이 왜 드는걸까요?
한숨과 함께..... 잘 봤습니다.^^ 바쁘신가 보군요. 화이팅 하세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09:42 | PERMALINK | EDIT/DEL
그 외로움을 느껴보고자 겨울바다로 향하는 듯 합니다... ㅋㅋ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피아랑님 덕분에 힘차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BlogIcon 미자라지 | 2010/01/29 09: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우깡이 있는 그곳이로군요...ㅋ
바다 보고싶어지네요...
인천앞바다 말고 동해로다가...ㅋ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09:44 | PERMALINK | EDIT/DEL
미자라지님
께서 새우깡의 존재를 알고 계셨군요..
동해는 동해라서 좋고.. 인천은 인천이라서 좋아요.. ㅎㅎ
기분좋게 동해바다로 떠나는 미자라니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BlogIcon 티런 | 2010/01/29 1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왕리는 제가 사는곳이랑 가까워서 자주 가는편인데...
갈매기들 새우깡 엄청 좋아하더군요.ㅎ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39 | PERMALINK | EDIT/DEL
새우깡 들고만 있어도..
사방에서 날아오는 갈매기들이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BlogIcon dentalife | 2010/01/29 1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카에 뭐가 묻었단 말씀 안하셨으면 심령사진인줄 알 뻔 했습니다. ^^
저도 겨울바다 좋아합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0 | PERMALINK | EDIT/DEL
심령사진이라.. 그럴만도 하겠는데요.. ㅎㅎ
겨울바다가 주는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 2010/01/29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을왕리 겨울바다 가보고 싶습니다.!!
바다 구경 못해본지 꽤 되었네요.. ㅠㅠ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1 | PERMALINK | EDIT/DEL
바다가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지만서도... 막상 가려고하면.. 쉽지가 않지요.. ㅎㅎ
작은소망님께서 바다에서 시원스럽게 보내고 오실 날이 곧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달콤 시민 | 2010/01/29 15: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카에 묻은 먼지.. 왼쪽아래에 있는거요, 그거 무슨 로고같은데요!! ㅋㅋㅋ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3 | PERMALINK | EDIT/DEL
왼쪽 아래는 제가 나름 밀고 있는 저 만의 로고 랍니다.. ㅋㅋ
다음에는 좀 더 깨끗한 사진을 찍도록 관리를 잘 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
BlogIcon 탐진강 | 2010/01/29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울바단 그대로 운치가 있어 좋군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3 | PERMALINK | EDIT/DEL
겨울바다만의 분위기가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탐진강님도 시간있으시면 한번 다녀오시지요... ^^
BlogIcon 하랑사랑 | 2010/01/29 17: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굴딱지를 따서 먹을 수 있는 것이었군요.
그게 궁금했는데...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굴 따먹으러...
교육 잘 받으셔요~!!!
홧팅~!!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4 | PERMALINK | EDIT/DEL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굴을 열심히 따고 있더라구요..
먹을수는 있을 것 같지만.. 저는 그냥 보기만 하려구요.. ㅎㅎ
응원의 댓글 고맙습니다.. ^^
BlogIcon spk | 2010/01/29 2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울바다라 하면 우선은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쌍쌍으로 오신 분 들 사이에서 그런 느낌 받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서해 갯벌을 가봤기 때문에 좋은줄은 아는데,
세계 5대 갯벌에 속한다니 보존을 더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무겁게 가라앉은 하늘과, 그 아래에서 조개구이로 한 잔하시는
라오니스님의 모습이 잔잔히 그려지는 을왕리...
웬지 저도 함께 동행한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ㅎ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6 | PERMALINK | EDIT/DEL
특히나 을왕리까지 가는데.. 한 커플이 계속 저만 따라오더라구요.. ^^
이쁜 커플도 있지만.. 부적절한 어르신들의 만남도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겨울바다의 모습은 외로워 보이지만.. 그 외로움을 즐기기 위해서
바다를 찾는것 같습니다.. ㅎㅎ
BlogIcon 꼬기뉨 | 2010/01/30 0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곳에서 먹는 조개구이에 쏘주~캬~ ㅎ
제부도에 갔었을때 조개구이에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참 힘들었던 시절인데..ㅋㅋ
이젠 회상하며 웃을수 있는거 보니 살만한가 봅니다. 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제부도에서 조개구이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즐거웠었지요... ㅎㅎ
힘든시기를 발판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꼬기뉨을 응원합니다.. ^^
BlogIcon 하늘엔별 | 2010/01/30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천 살 때는 수시로 차를 배에 싣고 영종도를 들어갔었죠.
지금은 영종도가 많이 개발되었지만, 그 당시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섬이었죠.
차로 한 바퀴 돌면 막혔던 숨통이 뻥 뚫린 듯 했었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49 | PERMALINK | EDIT/DEL
정말 개발이 많이 되었더라구요.. 아파트부터 여기저기 건설현장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도 겨울 을왕리의 모습은 많이 변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맘마몬스터 | 2010/01/30 1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봄에 갔던 을왕리 바닷가가 생각이 나네요.
겨울 바다도 참 멋있습니다.
모래도 갈매기도 ...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50 | PERMALINK | EDIT/DEL
봄날의 을왕리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추운날씨였지만.. 오히려 바닷바람이 시원한게..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구요.. ^^
BlogIcon 행복박스 | 2010/01/31 0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종도 학창시절에 가고 한번도 못 간 것 같아요
갈매기 엄청나네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51 | PERMALINK | EDIT/DEL
갈매기들이 무서울 정도로 날아들더라구요... ㅎㅎ
언제 여유가 생기면.. 가벼운 마음으로 바람쐬러 한번 다녀오시지요..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10/01/31 1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물이 완전 깨끗한것은 아니지만.. 가까운곳에서 바다를 느낄수 있다는것이 정말 좋죠..^^
저도 가끔 답답할때는 인천쪽으로 차를 몰곤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김군이 자그마한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http://blue2310.tistory.com/882
참여하셔서 행운도 잡으시고 이웃들과 나눔의 기쁨도 느껴 보세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52 | PERMALINK | EDIT/DEL
태국여행은 즐거우셨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물의 색깔보다도.. 바다가 주는 그 시원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BlogIcon Dr.지존 | 2010/01/31 1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랫만에 왓어요.. 을왕리 겨울 바다 사진이 아주 바깥 세상 바람을 느끼게 해주는 듯..
여전히 즐겁게 한국을 누비고 다니시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55 | PERMALINK | EDIT/DEL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용용이가 많이 자랐겠군요.. 용용이와 함께 즐거운 주말 되길 바라옵니다.. ^^
ace | 2010/01/31 1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25일 월요일에 아빠랑 조카랑 을왕리 해수욕장 다녀왔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사진속 모습들도 다 눈에 익고요~
그래도 겨울인지라 바닷바람이 차가워서 많이 머물진 못했어요... 왕산해수욕장까지 다 둘러보고 왔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좀 썰렁하더라구요.. 연인들은 그래도 행복해 보이더만요^^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56 | PERMALINK | EDIT/DEL
연인들이야 어디를 가더라도 행복하겠지요.. 커플 보면 은근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ㅋㅋ
왕산해수욕장은 아직 가보지 않았는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
BlogIcon HoOHoO | 2010/01/31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ㅎㅎ
을왕리군요 ㅎ
좋다는 얘기만 들어보고 전 직접 가보진 못했는데....
저는 조개구이가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07 10:56 | PERMALINK | EDIT/DEL
겨울날에는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이면 최고죠.. ㅎㅎ
HoOHoO 님도 을왕리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봉봉미소 | 2010/02/19 0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울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 참 반갑군요.
인천이 집이라 겨울이면 혼자 떠돌던 겨울바다 잊을수없습니다.
지금은 외국에서 라오니스님의 글과 사진을보며
가슴이 젖어옵니다.
아름다운 시간들을 생각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BlogIcon 라오니스 | 2010/02/21 05:48 | PERMALINK | EDIT/DEL
인천이시라면.. 을왕리에 대한 추억이 남다르시겠습니다..
좋은 추억을 되살리셨다니.. 포스팅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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