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모여서 친척들과 어울리다가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요일 새벽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는대.. 좀처럼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제가 누우면 5분내로 자는 사람인대 말이죠..
그렇게 30여분을 뒤척이다가 .. 잠 자는 것을 포기합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스쳐가는 아하! .. 여기는 강릉.. 동해안이고.. 일출을 보러가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야하나.. 경포대 일출은 봤고 .. 제작년에 회사 나들이로 왔던 하조대가 생각이 났습니다..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고 .. 차를 타고 무작정 출발합니다.. 출발시간은 대략 5시 정도..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하조대까지 가기로 합니다.. 칠흑처럼 어두운 밤 .. 한낮에는 자동차로 북적이던 고속도로는 정적만이 흐릅니다... 차에서 흘러나오는 양희은의 노랫소리를 벗삼아 달려봅니다..
하조대까지 무사히 도착 .. 하조대로 올라갔는대.. 이런.. 철조망으로 막혀있습니다... 이곳은 강원도 양양.. 휴전선과 멀지 않은 해안가였습니다.. 철조망 넘어로 보이는 바다가 더욱 쓸쓸해보입니다..
쇠창살 사이로 바다를 바라봅니다.. 해안가의 쇠창살을 다 걷어 낼 날이 곧 오겠지요.. 그런데 붉은색의 여명이 보이는대.. 철조망을 열어 줄 생각을 안합니다.. 안내판에는 일출 30분 전에는 철조망을 개방한다고 되어 있었거든요..
철조망을 열어 줄 군인아저씨들이 오기까지 그믐달이 친구가 되어 줍니다..
등대의 불빛도 저를 지켜봐주는군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 일출 20분을 남겨둔 시간.. 소대장을 필두로 군인아저씨들이 우루루 몰려오더니 철조망을 열어줍니다... 빨리 안 연다고 투덜대기도 했지만.. 그래도 군인아저씨들이 있기에 .. 우리들이 편안하게 잘 지내는 것이지요.. 군인아저씨라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 ㅋㅋ
정자를 지나 바닷가를 바라보면 .. 거대한 바위덩어리 위에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돌덩어리에 큰 나무가 버티고 서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런데 이 소나무 어딘지 익숙하지 않으신지요? 일명 '애국송' 으로 불린다고 하면 힌트가 될까요? 수령이 200년이 된 소나무가 왜 '애국송' 이라 불리냐.. 텔레비전 방송이 끝나면서 애국가가 나오고 .. 그 배경으로 등장하는 소나무 되시겠습니다.. ㅎㅎ
사진 속에 보이는 정자가 '하조대' 입니다.. 하조대의 의미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조준과 하륜이 이곳에서 잠시 은거했다고 해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고 지은 것입니다.. 조선 정종 때 만들어졌는데.. 이런저런 사연으로 파괴되었다가 1998년에 복원을 하였습니다..
하조대에서 등대쪽으로 가봅니다.. 이번 포스팅 상단에 나오 던 그 등대입니다. 등대로 향하는 길.. 강렬한 태양의 빛이 저를 다시 비추고 있습니다...
하조대에서 바라보던 소나무가 등대에서도 보이는군요...
등대 ..
떠오르는 태양빛에 바위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하조대 해수욕장입니다..
설악산은 하얀 옷을 계속 입고 있네요.. 하얀 옷을 벗고.. 푸른 옷을 입을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하조대는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속초와 강릉의 중간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안 군사지역인지라 24시간 개방하지는 않구요.. 철조망을 개방하는 것은 일출 30분 전입니다.. 여름에는 20시, 겨울에는 17시에 문을 닫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도로 7번국도가 바로 옆으로 지나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서도.. 7번국도는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국도입니다.. 도로를 따라가면서 보이는 경관이 멋있지요.. 강원도에서는 7번국도를 '낭만가도' 라는 이름을 지었더군요..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까지 이어지는 그 길을 달린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흥분되는 일입니다. 강릉으로 복귀할 때는 낭만가도를 이용했다지요.. 덕분에 저만의 낭만을 담아보기도 했습니다..
3월입니다.. 3월의 시작은 삼일절로 시작을 하지요.. 우리나라 독립의 의지가 담긴 삼일절 .. 그리고 애국가의 배경이 되는 하조대 애국송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3월이라 하는 것은 봄이 코 앞으로 왔다는 것이지요.. 봄바람을 타고 봄의향기가 느껴지네요.. 상큼한 3월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떠오르는 태양도 멋지지만 전 달 사진도 매우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그러고보면 라오니스님은 엄처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늘 어디론가 떠나시고 ㅎㅎ
그런데 라오니스님~~
시작되었는데,사람인데,올라갔는데.... 이럴 때는 '대'가 아니라 '데'가 맞습니다^^
'대'는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길 때(예를 들면, 일기예보에서 그러는데 내일 비 온'대' <- 이런 식으로) 쓰는거래요 ㅎㅎ
하조대에서 일출을 맞으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1년 정도 매일 아침 의상대에서 해를 맞았지요.
의상대 부근을 책임지는 소대장이었거든요. 하조대 소대장은 제 친구였구요~~
강원도 양양의 일출 사진을 보면 늘 그때 생각이 납니다.
주문진항부터 속초 대포항까지 제 발자국이 쭈욱~~~~~ 찍혀있어요.
라오니스님 덕분에 옛 추억에 빠질 수 있었네요.
군생활은 힘드셨겠지만... 일출 보는 재미는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의상대 말고 홍련암에서 일출을 본 적은 있었지요..
그 때 오메가 일출을 보고 .. 어찌나 감동을 먹었던지요.. ㅎㅎ
싹수님이 있었기에.. 동해안이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
예상치 못하게 찾은 하조대였지만.. 일출의 감동은 진하더군요.. ㅎㅎ
소나무와 바위.. 거기다 해돋이까지.. 멋진 조화였습니다.. ^^
동해안을 따라가다 만나게 되는 철조망은 씁쓸하지요..
그 철조망이 사라지고.. 동해안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침 일출이라 부지런 하십니다.
2012/03/01 17:01부지런한 척 하는거에요.. ㅋㅋ
2012/03/09 15:41멋진 풍광입니다 하조대 일출도 훌륭하지만 하조대의 달은 처음 보는듯 하네요..색다른 운치가 느껴집니다..^^
2012/03/01 18:10일출도 멋있었지만.. 새벽녘 그믐달이 주는 오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ㅎㅎ
2012/03/09 15:41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3/01 18:34재밌게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3/09 15:41우왓! 대박!
2012/03/01 20:07너무 멋집니다
저도 하조대 다녀온적이 있는데 일출은 더 멋지네요
일출.. 사진은 그닥 잘 찍지 못했지만..
2012/03/09 15:42실제로 하조대 일출은 장관이었어요.. ㅎㅎ
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2012/03/01 23:20예전에 잠깐 다녀왔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멋진 풍경은 못본거 같아요..^^:
아침잠이 없어진 관계로.. 좋은 경관 볼 수 있었습니다..
2012/03/09 15:42하조대 일출.. 멋있었어요.. ㅎㅎ
애국가에 나오던 그 소나무가 하조대였군요...ㅎㅎ
2012/03/02 08:31좋은 기운 받고 오셔서 옳해는 좋은 일만 있으시겠습니다^^
좋은기운은 받았는대.. 아직까지 좋은일은 없네요.. ㅋㅋ
2012/03/09 15:42앞으로 .. 생기겠죠? ㅋㅋ
히야~ 아침 해가 뜨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2012/03/02 09:31아침잠이 많아 언제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싶네요~ ㅋㅋㅋ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 일출 보기 힘든대..
2012/03/09 15:46이날은 하조대가 저보고.. 오라 했네요.. ㅋㅋ
일출을 보려면 엄청 부지런해야하는데 저는 그러질 못해 늘 놓칩니다.
2012/03/02 10:06낭만가도... 정말 낭만이 철철 넘칩니다. 해안도로를 달리며 곳곳에 멈춰 서 보는 것도
정말 즐거운 추억거리죠^^
저도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좀 특별했던것이구요.. ㅋㅋ
2012/03/09 15:46낭만가도 달리는 기분.. 상쾌합니다... 고고고.. ㅎㅎ
이야.. 정말 장관이내요. 부지런한 새가 멋진 사진을 찍는것 인가요?^^
2012/03/02 10:19하조대... 말만 듣고 정작 저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날 따뜻해 지면 예준이 손잡고 일출 꼭 보고 싶내요~
부지런하지 않고.. 단지 아침잠이 조금 없었을 뿐이지요. ㅋㅋ
2012/03/09 15:47예준이가 아빠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조대의 일출경 즐감하고 갑니다 ^^
2012/03/02 10:25행복한 하루되세요~
용작가님이 일출을 찍어야 제대로 나올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2012/03/09 15:47사진이 아주 예술입니다~
2012/03/02 12:14사진으로도 이렇게 멋진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멋질까요~
와~
사진 올리기 무안할 정도인대..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2012/03/09 15:48직접보면.. 사진보다 감동이 몇 배 더하지요.. ^^
하조대 일출을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2012/03/02 12:27저는 사진 보면서라도 소원 빌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하조대 일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09 15:48어떤 소원 비셨나요? 그 소원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와와~~저도 지난달에 하조대 다녀왔어요^^
2012/03/02 12:39일출은 못보고 왔는데 라오니스님 사진으로 대신 봅니다~
하조대 다녀오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ㅎㅎ
2012/03/09 15:49하조대의 기운 팍팍 나누어드릴께요.. ^^
철조망 옆으로 길이 있는데.. 막혀있었나요?
2012/03/02 13:17하조대 정말 멋진 일출 포인트 중에 하나지요~
철조망 둘러싸여서 갈 수 없던대요... ㅎㅎ
2012/03/09 15:49하조대 일출.. 장관이었어요. ^^
사진이 한 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멍하니 바라보면서 즐거워했네요.
2012/03/02 15:03동양화처럼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2012/03/09 15:49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2/03/02 15:43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레뷰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3/09 15:49아침 잠이 많아서 일출을 실제로 본 것은 딱 한 번 봤네요....ㅎㅎ~부지런하세요^^
2012/03/02 21:35부지런하다기 보다는 아침잠이 없었어요.. 이 날만.. ㅋㅋ
2012/03/09 15:50하조대 오랜만에 봅니다.....
2012/03/02 22:48저 소나무도 여전히 잘 있군요... ^^;
소나무가 굳건히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ㅎㅎ
2012/03/09 15:50일출이 장관입니다.
2012/03/03 07:15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2012/03/09 20:47멋지네요.
2012/03/03 07:51잘 보고가요
일출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ㅎㅎ
2012/03/09 20:47주무시는걸 포기하고 하조대롯~ㅎㅎ
2012/03/03 07:54역시 라오니스님이십니다^^
잠이 안와서 그런것이지요.. ㅋㅋ
2012/03/09 20:48하조대가 저를 보고 싶어했나봅니다.. .ㅋㅋ
애국송..ㅎㅎ 전에 금정산님 블로그에서도 봤떤듯.
2012/03/03 08:19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뜻하지 않게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ㅎㅎ
2012/03/09 20:49이런 갑자기 무계획적으로 떠나는 나들이가 더 재밌어요.. ㅎㅎ
언제봐도 멋진곳이죠..^^
2012/03/03 09:29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ㅎㅎ
2012/03/09 20:49하조대 풍경이 정말 장관이네요
2012/03/03 09:47멋진 사진 너무 행복히 보고갑니다
복된주말되세요 라오니스님.!!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2012/03/09 20:49일출의 기운 듬뿍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하조대 일출 참으로 멋지네요.
2012/03/03 10:21바다에서의 해돋이나 해넘이는
그 어떤 장소 보다도 웅장하죠..
건강히 잘 계시지요?
주말 날씨 참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2012/03/14 11:00하조대에서 바라 본 일출.. 웅장하고 장엄한 기운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다를 더욱 찾게 되나 봅니다... ^^
밤잠을 설친 덕분에 멋진 일출의 장관을 보는군요 ㅎㅎ
2012/03/03 10:23정동진에 몇번 갔어도 일출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하조대의 일출은 대단하네요.
밤잠을 설친 덕분에.. 좋은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2012/03/14 11:01하조대 일출 멋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정동진에 도전해야겠습니다.. ㅎㅎ
떠오르는 태양도 멋지지만 전 달 사진도 매우 마음에 드네요 ㅎㅎ
2012/03/03 11:39그러고보면 라오니스님은 엄처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늘 어디론가 떠나시고 ㅎㅎ
그런데 라오니스님~~
시작되었는데,사람인데,올라갔는데.... 이럴 때는 '대'가 아니라 '데'가 맞습니다^^
'대'는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길 때(예를 들면, 일기예보에서 그러는데 내일 비 온'대' <- 이런 식으로) 쓰는거래요 ㅎㅎ
절대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부지런해 보이는 척 하는거죠.. ㅋㅋ
2012/03/14 11:03데와대 ..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고민이 되었는대..
단칼에 정리해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
멋진 일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레뷰도 꾸욱~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3/03 14:26레뷰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2012/03/14 11:03하조대 지나치기만했지 이렇게나 멋진 일출이 있는지 몰랐네요.
2012/03/03 14:34이럴줄 알았다면 강릉살때 경포말고 여기서도 일출을 볼걸그랬나봐요~^^
3.1절을 맞이해 뜻깊고 아름다운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1절과 관련해서 어떻게 연관지으려 했는데.. 좀 그렇네요.. ㅋㅋ
2012/03/14 11:04하조대 일출 .. 말만 듣다가 처음 봤는대 멋있었어요... ㅋㅋ
아름다운 일출이네요^^
2012/03/03 15:53하조대 일출 .. 멋있었어요... ㅎㅎ
2012/03/14 11:06하조대 군요.
2012/03/03 16:36정말 아름다워요 ^^
하조대 일출 .. 완전 멋있었습니다... ㅎㅎ
2012/03/14 11:07정말 아름다운 일출이네요...
2012/03/03 18:44예전에 동해 일출 보러 간다고 갔을때...
구름때문에... 그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출은 물건너 가고...
마냥 일출을 기다리던 설레임을 느끼게 되네요.^^
동해에서 일출보기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지요..
2012/03/14 11:12구름속에서 올라오더라도 일출을 보게 된다면 ..
마음은 더욱 설레이고 감동이 찾아옵니다... ^^
"좋은 짝 만나 어서 장가 가소서 ~"
2012/03/03 22:50당분간은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2012/03/14 11:13강원도의 일출이 좋죠~
2012/03/03 23:35강원도 동해안 일출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ㅎㅎ
2012/03/14 11:13하조대에서 일출을 맞으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1년 정도 매일 아침 의상대에서 해를 맞았지요.
2012/03/04 04:40의상대 부근을 책임지는 소대장이었거든요. 하조대 소대장은 제 친구였구요~~
강원도 양양의 일출 사진을 보면 늘 그때 생각이 납니다.
주문진항부터 속초 대포항까지 제 발자국이 쭈욱~~~~~ 찍혀있어요.
라오니스님 덕분에 옛 추억에 빠질 수 있었네요.
군생활은 힘드셨겠지만... 일출 보는 재미는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2/03/14 11:19의상대 말고 홍련암에서 일출을 본 적은 있었지요..
그 때 오메가 일출을 보고 .. 어찌나 감동을 먹었던지요.. ㅎㅎ
싹수님이 있었기에.. 동해안이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
작년 여름에 하조대 갔을 때는 태풍이 와서 일출을 못 봤지요.
2012/03/04 05:00여기서 제대로 보게 되네요. ^^
멀리 가셨는대.. 태풍 때문에 고생 하셨겠습니다..
2012/03/14 11:20하조대 일출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2/03/04 09:59오늘도 즐거운 일요일보내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3/14 11:20최고의 인생을 사십니다. 부럽습니다.
2012/03/04 13:00최고는 무슨 ... ㅋㅋ
2012/03/14 11:22공부 열심히 해서 .. 최고의 인생을 사시오.. 화이팅.. ^^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3/04 13:21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3/14 11:22제 마음도 환해지는 것 같네요
2012/03/04 14:58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사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2012/03/14 11:28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가 저곳이었군요^^
2012/03/05 05:18애국송이라는 별칭이 붙은 소나무랍니다.. ㅎㅎ
2012/03/14 11:29아~~ 저곳이었군요~~~ ^^
2012/03/05 08:35추운 날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새벽공기가 무척 차갑더군요... ㅎㅎ
2012/03/14 11:30그래도 멋진 일출을 보니 따뜻해졌습니다... ^^
와 눈썹달이 너무 예쁘네요!! 어떻게 찍으셨어요? 진짜 찍기 어려운데~! 멋지네요~!
2012/03/05 09:18일출도 멋있었지만... 바다 위에 떠있는 달이 참 이쁘더라구요.. ㅎㅎ
2012/03/14 11:30정말 풍경 멋지네요.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2012/03/05 09:40역시 하조대의 명성은 제대로였습니다..
2012/03/14 11:32하조대 일출 장관이었습니다... ^^
하조대...어쩐지 쓸쓸해 보이면서도
2012/03/05 16:04광활한 느낌도 들고 참 오묘하네요.
좋은 경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바다위에 절벽위에 서 있는 나무 한그루도 그렇고..
2012/03/14 11:33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하는 하조대더군요.. ㅎㅎ
라오니스님 안녕하세요.
2012/03/06 18:15운치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왠지 쓸쓸해보이면서 고요한 느낌이네요.
새벽에 바라보는 일출은 유난히 고요하더군요..
2012/03/14 11:35사람도 별로 없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일출이었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7 15:06예상치 못하게 찾은 하조대였지만.. 일출의 감동은 진하더군요.. ㅎㅎ
2012/03/14 11:38소나무와 바위.. 거기다 해돋이까지.. 멋진 조화였습니다.. ^^
동해안을 따라가다 만나게 되는 철조망은 씁쓸하지요..
그 철조망이 사라지고.. 동해안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오메가 사진을 볼 수 있었으면 했는데...
2012/03/08 01:32구름이 깔려있어서 아쉽네요
오메가를 보면 좋았겠지만...
2012/03/14 11:38그래도 이렇게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는 것도 행복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