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남애항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뿐이네'로 시작 하는 노래.. 노래를 들으면 동해바다로 무조건 떠나야 할 것 같은 노래... 그 노래는 바로 '고래사냥'입니다.. 노래와 함께 자동으로 떠오르는 영화.. 바로 고래사냥입니다..
안성기, 김수철, 이미숙이 동해로 떠나는 로드무비.. 2편에서는 안성기, 강수연, 손창민 등이 출연을 했구요.. 배창호 감독 작품입니다... 관객들이 역대 최고의 청춘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던 명작입니다..
강원도 양양 하조대에서 일출을 보고 .. 따뜻한 기운을 담아 강릉으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그 길가에 자리한 남애항으로 시선을 돌려봅니다.. 남애항이 영화 고래사냥의 무대가 된 곳이거든요.. 강원도 양양의 남애항의 아침 풍경을 담아봅니다....
청정 남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오니스의 블로그도 청정합니다.. ㅋㅋ... 낭만가도 7번국도를 따라 내려가면 주문진 전에 남애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애항은 강원도의 3대 미항에 속합니다.. 강원도 3대 미항은 양양 남애항, 강릉 심곡항, 삼척 초곡항입니다...
바다는 조용합니다.. 갈매기들은 포구를 안방삼아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지나서 쭈욱 들어오니 바다가 보입니다... 동해바다는 아름답습니다... 진짜 고래가 있을 것만 같은 아름다운 동해바다입니다.. 포구는 한적했습니다... 그래도 뭔가 있겠지 하고.. 안쪽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봅니다... 몇몇 사람이 보입니다...
그러고보면 바다에서의 생활은 밤낮이 따로 없는 듯 합니다.. 1박2일 같은 방송에서 보면 밤새도록 조업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침에 들어와서 다시 준비를 하고 바다로 나가구요... 우리가 쉽게 먹는 생선 한마리 한마리.. 이런 어민들의 노고가 깃들여저서 우리가 맛있게 먹게 되는 것일것입니다.. 감사하면서 먹읍시다.. ^^
차를 세웁니다. 어판장 쪽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 방금 잡아올린듯한 생선이 가득합니다... 생선이름이 궁금해서 어판장에 있는 어민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이 생선의 이름은 '송어' 라고 합니다.. 숭어요? 라고 되물으니.. 송어라고 다시 말씀을 해주십니다.. 송어는 민물고기 아닌가? 했는데.. 바다송어도 있다네요.. 민물송어와는 다른 종류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이 많은 생선 누가 다 먹는지... ㅎㅎ
강원도 동해안에서 잡히는 바다송어는 회귀성 어종이랍니다.. 먼 바다로 나갔다가 산란기가 되면 고향으로 되돌아온다는군요... 북태평양으로 나갔던 바다송어는 5~7월 경에 동해안으로 돌아오고, 가을에 산란을 한다네요.. 2~3월에 잡힌다고 합니다. 지금이 딱 제철인것이지요..
송어는 스티로폼 상자에 얼음과 함께 담깁니다.
할머니들이 송어를 손질하고 있으시더군요.. 할머니에게 살짝 말을 건넵니다.. '고기가 많네요, 추우신대 안 힘드세요' .. 어느 할머니께서 .. '당연히 춥지, 그래도 이리 일을 해야 먹고 살거 아인가?' 라고 말을 해주시네요.. 어설픈 도시총각이 어르신에게 결례를 범한 것 같아 죄송스러웠습니다...
급하게 화제를 돌려서.. '이 고기들은 어떻게 잡아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정치망으로 잡는다는군요.. 전날에 정치망을 바다에 두고 나서.. 새벽 4시에 나가 그물을 걷어 올린다고 합니다..
아저씨 한 분이 생선을 손질하면서 나온 내장을 갈매기에게 던져줍니다.. '예따 먹어라..' .. 어떻게 알았는지 갈매기들이 순식간에 우루루 달려듭니다...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죠... 눈깜짝할 사이에 갈매기들이 우루루 날아오니.. 무섭더군요.. ㅎㅎ ..
갈매기들의 먹이는 순식간에 동이 납니다.. 다 먹은 갈매기는 더 먹고 싶어하고.. 늦게 와서 한 점도 못 먹은 녀석들은 .. 또 안주나? 하면서 눈치를 봅니다... 그러면서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군요... 갈매기들은 먹이를 어떻게 보고 왔을까요? 눈이 좋아서.. 혹시 냄새로.. 궁금해지네요.. ㅎㅎ ..
갈매기들이 달겨드는 것이 무섭기도 했지만.. 얘네들이 없는 바다는 뭔가 심심할 것 같아요.. 갈매기 없는 바다는 쉽게 상상이 가질 않지요.. 갈매기 끼룩끼룩 .. ^^ ..
갈매기살이 먹고 싶어지네요.. 서울 종로3가 고기골목 갈매기살 맛있는데.. 아우 땡겨... ㅋㅋ
생선 손질하는 할머니에게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2만원에 7마리래요... 7마리.. 헉.. 생각보다 가격이 엄청 쌉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 이거 사 갈까? 하는 마음 깊은 곳에서 스윽 하고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먹는 방법이 궁금했습니다. 할머니에게 '이거 어떻게 해서 드세요?' 라고 묻습니다.. 반건조 시켜서 지저먹으면 된다는 군요...
2만원에 7마리 콜.. 바다송어 맛을 본 적은 없지만.. 민물송어를 좋아하는 지라 비슷한 맛일것 같았고, 고기의 붉은색이 맘에 들었고.. 이른 아침부터 일하시는 할머니들 모습도 그렇고.. 멋진 남애항 구경도 했고.. 지갑에 딱 2만원 있었고.. 기분이다...
'할머니 고기 주세요'
그렇게 손질한 바다송어는 스티로폼박스에 고이 담겨집니다.. 7마리 사 갖고 가니.. 어머니께서 당황하시네요... 평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기가 아니지요.. 다 소화할 수 없기에.. 주변분들에게 나눠 드리고.. 저희집은 2마리만 접수합니다.. 집에와서 소금 좀 뿌리고 고이 말립니다... 그리고 며칠 후 .. 드디어 생선 시식 ..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연어의 느낌도 좀 나구요..
맑고 맑은 동해안을 따라 낭만가도는 이어집니다.. 낭만가도는 혼자가면 재미없겠죠? 아닌가? 혼자 분위기 가득 잡고 가야 될까요?.. 낭만가도를 따라 마음껏 달려가보고 싶습니다.. 강릉을 출발해서 동해, 삼척을 지나.. 저 밑으로 영덕, 포항까지 ..
저는 포구 주변만 둘러봤는대..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래사냥 촬영지였음을 알리는 표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애항 포구 주변으로 식당도 있고.. 민박집도 있었구요.. 맛집이라 불릴만한 곳이 몇군데 있는것 같더군요.. 버섯모양의 등대를 찾아보는 것도 재밌겠더군요.. 위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은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해도..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예쁜 고래는 여러분에게 힘과 에너지를 줄 것입니다.. 영화 '고래사냥'의 무대가 되었던 남애항에서 .. 바다송어와 함께.. 예쁜 고래를 다시금 살려봅니다..
추천 해주셔야 고래 찾을 수 있는거 아시죠? 고래? 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애항의 생생한 아침풍경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2012/03/12 06:44너돌양님 덕분에 .. 행복한 날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2012/03/21 08:07아핫..
2012/03/12 06:48예전에 양양에 살 때 몇 번 가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남애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었겠군요... ㅎㅎ
2012/03/21 08:08남애항 참 좋더라구요.. ^^
남애항에서 찍었던 거군요?
2012/03/12 06:52바다를 보러... 생동감 넘치는 어시장을 볼 생각으로 한번 훑다 말았는데...
바다가 보고 싶어서 무작정 들어갔는대..
2012/03/21 08:10아침에 찾은 남애항은 신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남애항!
2012/03/12 07:08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 영동쪽을 갈일이 많아서리...이쪽을 많이 안다죠.ㅎㅎ
티러님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십니다... ㅎㅎ
2012/03/21 08:10영동쪽 좋은 곳 많이 알려주세요.. ^^
부모님 고향이 강릉이라~~~ 아는 곳이긴 한데 지나치기만 했었네요.
2012/03/12 07:24좀 더 따뜻해지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바다가 작은 포구들은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요..
2012/03/21 08:11다음에 시간 여유있을 때.. 살며시 들러봐주세요.. ^^
속초 여행가서 회뜨러 갔더니 송어를 추천해 주시던데...저도 숭어를 잘못 들은줄 알았습니다
2012/03/12 07:59민물 송어처럼 살이 붉은색인게 같네요
이쁜 항구의 모습 잘 봤습니다^^
저도 숭어로 잘못 들은 줄 알았지요.. ㅎㅎ
2012/03/21 08:12붉은색 살이.. 맛있었습니다... ㅋㅋ
스치로폼박스에 담긴 바다송어를 보니 군침이....
2012/03/12 09:15해산물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2012/03/21 08:12이곳에 사는 갈매기들은 넘 행복하겠어요
2012/03/12 09:38활기찬 남애항의 아침풍경에 함께 즐거워집니다^^*
갈매기들이 마음씨 좋은 남애항 사람들을 만나서..
2012/03/21 08:13더 없이 행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정말 그렇군요
2012/03/12 09:42새우깡 보다는 100배 맛있을 듯 합니다
꽃샘추위 몰아친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새우깡과 비교할 수가 없지요.. ㅎㅎ
2012/03/21 08:13바다송어로군요~~ 막 그리 희귀하진 않아요^^;
2012/03/12 10:03동해쪽에 선상낚시를 하다보면 손님고기로 곧 잘 올라오는데 아무래도
상품가치는 바다에 있는 송어가 민물로 거슬러 온 송어에 비해 떨어질껍니다.(연어는 정반대)
그래도 저렴하고 푸짐해서 좋지요^^
가격을 봐서.. 상품성이 그렇게 크게 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2012/03/21 08:14그래도 .. 아침 바닷가의 싱싱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고래 꼭 찾으시라고 추천 꾸욱...ㅎ
2012/03/12 10:06파아란기쁨님은 고래를 꼭 찾으실 거에요.. ^^
2012/03/21 08:14아 저도 저 갈매기가 노니는곳에 몸을 던지고 싶군요 ㅋㅋ
2012/03/12 10:08(갈매기 나온 사진 볼때마다 매번 느끼지만요ㅎ)
저도 바다송어 아직 못먹어봤는데 민물송어랑 비슷하나요?
에궁 갑자기 송어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민물송어와 맛이 큰 차이는 없는 듯 하더군요...
2012/03/21 08:15저렇게 갈매기가 가득한 모습은 생동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너무 많으면 무서워요... ㅎㅎ
어린시절 재미있게 봤던 고래사냥.
2012/03/12 11:36이곳이 촬영지로군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고래사냥 .. 우리나라 최고의 로드무비라 생각됩니다... ㅎㅎ
2012/03/21 08:16낭만가도를 보니 작년 여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 ㅎㅎㅎ
2012/03/12 11:40청정한 라오니스님의 블로그에서 살짝 쉬었다 갑니다~ㅋ
저의 청정함을 알아주시다니.. 용작가님도 청정하시군요.. ㅎㅎ
2012/03/21 08:16낭만가도는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져요.. ^^
갈매기만 아니라 라오니스님도 땡잡으셨군요...7마리에 2만원이면...^^
2012/03/12 11:50땡 잡았습니다.. 덕분에 생선 잘 먹고.. 추억도 잘 만들고 왔지요.. ^^
2012/03/16 02:01제가 있는 섬에서도 고깃배가 항구에 들어오면 귀신같이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따라오지요~
2012/03/12 12:03콩고물 얻어먹을 심산으로 ^^
그래서 바닷가에 갈매기들이 많이 있는 것이겠지요..
2012/03/21 08:17갈매기도 콩고물 나눠먹고 .. 서로 돕고 살아야지요.. ^^
7마리가 2만원이면 무척 저렴한 가격인듯한데......라오니스님께서 잘 생기셔서 그런지 할머니 인심이 더 푸짐했나봅니다....^^
2012/03/12 12:21역시 멋진 플투님은 미남을 알아보시는군요... ㅋㅋ
2012/03/21 08:18제가 할머니들에게는 인기가 제법 좋습니다... ㅎㅎ
와우~바다냄새가 여기까지 물씬 나는데요~
2012/03/12 13:28직접 가서 저도 회 먹고 싶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다음에는 한낮에 찾아가서 ..
2012/03/21 08:19회도 먹고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야겠습니다...
와~ 갈매기들 진짜 신난내요.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 주시는 어부들이 있어서 저희가 맛난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것이겠죠~
2012/03/12 15:07밤새도록 고기를 잡고.. 새벽에 나와서 손질하시고...
2012/03/21 08:20이런 분들이 있어서.. 생선도 먹고.. 건강해지는 것이지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12/03/12 15:19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3/21 08:20남애항에 회먹으러 가끔 갑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레뷰도 꾸욱~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3/12 15:27남애항에 대해서.. 저보다 더 잘 아시겠군요.. ㅎㅎ
2012/03/21 13:52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갈매기들에겐 신난 하루네요~ ㅎㅎㅎ
2012/03/12 15:32송어가 참 빛깔도 좋고 먹음직해보이네요~ ㅎㅎㅎ
송어의 붉은 빛이 식욕을 자극하지요..
2012/03/21 13:52그래서 저도 과감히 구매한 듯 합니다.. .ㅎㅎ
회먹은지 오래된것 같네요 정말...
2012/03/12 15:43초고추장 맛으로 회먹는 애기입맛이지만 회 정말 땡기네요...
잘 지내셨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2012/03/21 13:53초장맛, 간장맛, 고추냉이맛 .. 어떤맛이든지간에..
봄날 회 한 점 땡기는 날이네요.. ^^
저도 송어 속살 보는순간 연어 인가 했어요~
2012/03/12 16:05그냥 구워먹어도 되는거져?
꼬옥 말려야 하는가용? 그냥 궁금해지네요~ ㅋㅋ
싱싱한 생선 정말 싸게 잘 사셨네요~
연어와 색깔이 비슷하지요... 맛도 큰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2012/03/21 13:54안말리고 그냥 먹어도 되지만.. 살짝 말려서 먹는게..
더욱 맛난것 같더라구요.. ㅎㅎ
바다송어는 처음들어봅니다..^^ 가격은 산지라 그런지 싸네요..맛을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2/03/12 20:15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맛이더군요...
2012/03/21 13:54바다송어 저도 처음보았답니다... ㅎㅎ
아 봄바다를 보러 가야 겠어요.
2012/03/12 20:19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2012/03/21 13:54봄바다 보러가기에 날씨가 정말 좋지요.. ^^
사실 영화 고래사냥은 잘 모르겠는데 ㅎㅎㅎㅎ
2012/03/12 20:42와 .............바다 생선들 정말 생글생글 싱싱해보이네요 +_+ 하나 회쳐먹고싶은 ㅎㅎㅎㅎㅎ
고래사냥을 잘 모르시는 것 보니.. 대충 나이 짐작이 갑니다... ^^
2012/03/21 13:55싱싱한 바다생선에서 싱그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ㅎㅎ
우와 ... 괜찮네요.
2012/03/13 01:55특히 바다 송어의 가격이... 뙇...
저도 무엇보다 맛이 궁금한데.. ㅎㅎ
말린 것도 보여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ㅠㅠ ㅎㅎ!
바다 송어 가격이 아주 착하지요.. 지갑을 열 수 밖에 없더라는.. ㅎㅎ
2012/03/21 13:56말린 사진.. 올려야겠군요... 집에 갖고 와서 .. 걸어놨어요.. ^^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오르게되지요.
2012/03/13 09:08저.. 갈매기들.. 어선이 언제 들어오나 늘 목빠지겠습니다. ^^
갈매기들이 포구에 가득 기다리고 있더구만요..
2012/03/21 13:56생선의 소중함을 알아야겠습니다..
우와~~~ 저 지난달에 양양갔다왔는데
2012/03/13 09:41남애항은 차타고 지나가는 길에 슬쩍 봤었어요~
라오니스님 사진 정말 대박입니다~~^^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3/21 13:57남애항 .. 다음에는 직접 들어가서 구경하고 오심은 어떠실까요? ㅎㅎ
오홍 ㅎㅎㅎ 여기가 고래사냥 촬영지군요! ㅋㅋㅋ
2012/03/13 11:03진짜 바다에 뛰어들어서 고래 잡을 수도 있을만큼 청결해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ㅎㅎ
진짜 고래가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2012/03/21 13:57고래사냥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저도 급 동해로 떠나고 싶네요.
2012/03/13 11:10바다송어 맛이 궁금해서요 ㅎㅎ
바다송어...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맛이더군요..
2012/03/21 14:05개인적으로는 막걸리가 생각났어요... ㅋㅋ
어렸을 적 봤던 고래사냥의 촬영지로군요! 너무나 신기합니다 ^^
2012/03/13 11:27고래사냥 .. 저도 봤었지요..
2012/03/21 14:05촬영지가 진짜 동해에 있었더군요.. ㅋㅋ
남애항에 바다송어 사러 가야겠네요. ^^
2012/03/13 12:04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날이 오면서 ..
2012/03/21 14:06동해바다가 더욱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ㅎㅎ
어판장의 생선들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2012/03/13 13:06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녀석들이었지요... ㅎㅎ
2012/03/25 11:40사진이 생생하네요. 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요즘 갈매기들은 관광객에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길들여져서
2012/03/13 14:02생선 안 잡아먹는다고 하던데..ㅋㅋㅋ 이 갈매기들은 새우깡말고도 잘 먹네요.. 사진이 너무 생생해요 ㅎㅎ
새우깡에 길들여져 있다고 해도..생선이 더 맛있을거에요... ㅋㅋ
2012/03/25 11:41갈매기 덕분에 생생한 사진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고래 찾으로 고~~~ ㅎ
2012/03/13 15:06고래를 꼭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
2012/03/25 11:42남애항 생생한 현장 잘 보고 갑니다
2012/03/13 20:58남애항 멋진 곳이었어요.. ^^
2012/03/25 11:42헉.. 정말 싸네요..
2012/03/13 22:02시간만 된다면 가서 사오고 싶네요..^^
강원도 동해안으로 고고고... ^^
2012/03/25 11:42그 어린 시절 가물가물할 때 본 게 여기서 촬영한 거군요.
2012/03/13 22:52고래사냥 .. 아주 명작이지요.. ㅎㅎ
2012/03/25 11:42활기가 넘치는 남애항 풍경 입니다
2012/03/14 13:18갈매기도 먹고 활기를 찾겟어요~
영화 고래사냥 그땐 참 재미잇게 봤었지요~~
고래사냥 ..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였지요... ㅎㅎ
2012/03/25 11:43사람도 갈매기도 기분좋은 남애항이었습니다.. ^^
생동감 넘치는 항구 풍경 정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2012/03/14 14:52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03/25 11:43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멋진 풍경 입니다. 잘봤습니다!
2012/03/14 23:50고래를 꼭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이었지요.. ㅋㅋ
2012/03/25 11:43송어를 싸게 사셨네요.
2012/03/15 01:16두어해 전에 저희도 구입한 기억이. ^^ (주문진항이긴 했지만. ㅋ)
남애항은 지난 가을에 다녀왔어요. 요즘 자주 겹치십니다. ^^
이곳에는 또 멋진(?) 식당이 있더라구요. 트랙백 걸게요.
갈매기 군무 샷 너무 좋습니다. 나도 이런 사진 좀 찍고 싶은데. ㅋㅎ
보내주신 트랙백 잘 봤습니다... 좋던대요..
2012/03/25 11:44다음에는 낮에 가서 회 좀 먹고 와야겠습니다...
한 장소에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겹치는 일이 많을 듯 합니다.. ㅎㅎ
아. 저 기둥들 서있는 어시장 지났던 기억도 너무 새롭네요.
2012/03/15 01:18라오니스님 덕분에 이렇게 때때로 추억이 새록새록.
비프리박님과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기쁨이지요.. ㅎㅎ
2012/03/25 11:45비밀댓글입니다
2012/03/15 13:38말씀하신대로 .. 정중동 ... 이 단어로 남애항을 압축표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12/03/25 11:46아침의 작은 항구 .. 물고기를 내리고 .. 새들이 펄럭이지만..
그 속에는 어딘지 모를 조용함, 쓸쓸함도 있었구요..
남애항 .. 저도 익숙한 곳은 아니었지만서도...
낭만가도를 달리면서.. 명소를 발견할 수 있어서..
기분좋은 나들이였답니다... ^^
어차피 버릴 내장이니 갈매기가 헤치우면 어부는 청소가 돼서 좋고 갈매기는 배불러서 좋으네요~
2012/03/16 15:22늘 우깡 대신 내장만 먹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베스트리뷰추천하고 가요^^
서로 상부상조... 좋은게 좋은거겠죠? ㅎㅎ
2012/03/25 14:18갈매기가 맛있게 먹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바다송어 신기해요~~ +_+
2012/03/17 09:09어판장에 그득 담겨있는 모습도 놀라운데, 가격은 더 놀라운데요~~ ^^
가격이 너무나도 저렴해서 놀랐지요... ㅎㅎ
2012/03/25 14:19그러고보면 마트 생선가격은 너무 비싼듯 합니다.. ^^
얼마전에 다녀온 남애항풍경....
2012/03/18 09:43너무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트랙백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2012/03/25 14:19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