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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10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급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가 반갑지 않지만 내심 기대하는 것도 있습니다. 겨울 먹거리 만날 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겨울 먹거리 중 과메기를 만나보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과메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포항 구룡포로 갑니다.

 

여름에 포항으로 1박 2일 출장을 겸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둘째 날 구룡포로 향합니다. 일본인가옥거리 구경하고 언덕으로 오르니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이 보입니다. 과메기를 워낙 좋아하기에 어떤 곳이지 궁금했습니다. 문화관은 입장료 관람료 없습니다.



문화관은 4층입니다. 1층은 기획전시실, 판매장입니다. 2층은 체험관, 과메기 연구센터 등이 있습니다. 물고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물고기도 있지만 큰 가자미도 헤엄치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해저에 들어와 있는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포항의 명소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 봅니다.




3층이 하이라이트입니다. 과메기와 구룡포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 수 있습니다. 모형이지만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하는 과메기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오른쪽은 과메기 고추장입니다.






덕장에서 과메기가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메기는 통과메기와 배지기과메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통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통으로 그래도 말리는 것입니다. 내장의 풍미가 살에 스며들어 맛이 풍성해집니다. 배지기과메기는 내장, 뼈, 머리를 제거하고 말리는 것입니다. 보통 먹는 과메기 형태입니다. 통과메기는 15일 정도. 배지기는 4일 정도 말립니다.



과메기는 11월부터 2월 사이에 만날 수 있습니다. 찬바람에 말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동해의 맑은 바람을 통해 꽁치와 청어는 과메기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과메기는 동해안 여러 지역에서 만들지만, 포항이 전체 과메기 생산의 90%를 차지합니다. 과메기 하면 포항이고 구룡포입니다.



"과메기 우에 만드는교?" 과메기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항, 어획, 원료가공, 1차 세척, 널기, 2차 세척, 건조(숙성), 손질, 포장 등의 순서로 만듭니다.



제 주변을 보면 과메기 못 먹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비린 맛이 강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더군요. 요즘은 손질을 잘해서 비린 맛은 거의 없습니다. 과메기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이 좋습니다. 다시마 위에 과메기, 파, 마늘 마늘종 올리고 소주 한잔하면 최고죠. 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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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는 청어의 눈을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 해서 관목청어에서 유해하였습니다. 동해에는 청어가 많이 잡혔습니다. 1960년대부터 동해에서 청어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청어와 비슷한 영양성분을 가진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다시 청어가 잡히면서 청어 과메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꽁치는 주로 수입합니다. 꽁치 가격이 오르면서 과메기 가격도 오른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구룡포 일대는 '포항 과메기 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구룡포 일대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과메기와 관련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것입니다. 과메기는 산업적으로 육성할 만큼 과메기 매출은 상당합니다. 과메기 매출액을 검색해보니 2014년에 760억 원까지 나왔다더군요. 2013년에는 5,700t을 생산했고요. 아쉽게도 지금은 생산량과 매출액이 줄고 있습니다.



과메기 효능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습니다. 과메기에서 나오는 오일을 이용하여 비누를 만들고 있답니다. 과메기 오일에 허브를 좀 넣고요. 과메기 비누에는 핵산, 비타민, 오메가3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이 담겨 있답니다. 진짜 과메기 비누가 있더군요. 피부에 좋을 것 같습니다.



과메기와 소고기를 비교한 것에도 눈길이 갑니다. 소고기 대비 단백질, DHA, 칼슘 등이 높다고 적고 있습니다. 과메기는 고도불포화 지방산인 EPA, DHA 등의 함량이 높습니다. 숙취 해독에도 좋다네요. 그래서 과메기 안주로 술 마시면 덜 취하나 봅니다. 그래도 과음은 금물.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서도 과메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집에 식객을 갖고 있어서 다시 읽어봤습니다. 서울에 살아서 과메기 맛을 모르던 사람이 포항으로 내려갑니다. 포항에서 과메기 맛에 빠져서 예정보다 더 오랫동안 포항에 머문다는 이야기입니다. 허영만 화백도 처음에는 과메기 맛을 몰랐답니다. 선물 받은 과메기를 구워 먹었다더군요. 지금은 맛있게 잘 드신답니다. 그래서 만화도 그린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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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신라시대 장기현감(현감은 지금으로 치면 시장이나 군수)이 마을 순찰하던 중 천둥과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이때 10마리의 용이 승천하더랍니다. 1마리가 떨어지더니 바다가 붉게 물들고 폭풍우가 멈췄답니다. 9마리만 승천했다 해서 구룡포(九龍浦)가 되었습니다.



1945년 구룡포조선소에서 건조하여 1980년까지 실제로 조업하던 어선인 '유명호'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동해에서는 꽁치, 서해에서는 조기를 잡으러 다닌 배입니다. 항상 물고기로 가득했던 만선의 꿈을 간직한 배입니다. 구룡포항은 동해에서 손꼽히는 어항입니다. 1923년 방파제를 만들고 일본인들이 모여들면서 크게 성장합니다. 그래서 일본인가옥거리도 남아 있는 것이고요. 많은 수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게는 구룡포가 어획량 1위입니다.



구룡포의 9가지 맛. 오징어, 백고동, 참문어, 고래고기, 대게, 물회, 전복, 성게. 그리고 과메기. 완전 맛있는 수산물들을 구룡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구룡포 옛 모습



구룡포의 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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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으로 올라왔습니다. 해양생태관에서는 각종 해양생물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4층에서는 체험,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제트스키를 타고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며 나갈 수 있습니다. 모션슈팅이라고 해서 볼풀(Ball Pool)에서 영상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모래 놀이도 있고요.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곳곳에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체험, 놀이 공간이 많습니다. 3층에 증강현실 체험도 있습니다.



4층에 카페도 있습니다.



4층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로 나가면 구룡포항, 마을과 함께 탁 트인 구룡포의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마주하며 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구룡포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 벽면에 어화만대(漁花滿臺)라고 적혀 있는 것이 인상적이어서 옮겨 적습니다. "밤바다 수평선 가득 고깃불(漁花)이 꽃으로 피는 구룡포. 축항을 돌아나간 저녁을 배웅하고, 만선으로 돌아오는 아침을 마중하며, 바다는 사람을 사람은 바다를 보며 산다. 자자손손 어화 만발할 여기 구룡포. 풍어의 바다와 풍요의 지절을 기원한다.



과메기 단상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을 나왔습니다.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나 볼 수 있던 동상이 서 있습니다. 동상 아래에는 '충효'라 쓰여 있고요. 동상 뒤에 있는 아라 예술촌,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자리는 구룡포동부초등학교가 있던 자리입니다. 학교가 지금 폐교되었고 그 자리에 문화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소규모 학교가 사라지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마을의 구심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과메기는 구룡포의 겨울바람으로 말려 바다의 풍미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과메기에는 바람이 전하는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서 만난 과메기는 단순한 술안주가 아니었습니다. 포항과 구룡포의 삶이 찐하게 녹아들어 간 명품입니다. 여름이어서 과메기를 만나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 겨울이면 과메기 문화관에서 과메기 말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는군요. 찬 바람 부는 계절 좋은 사람과 과메기에 소주 한잔하고 싶습니다. 같이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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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못 먹는 1인입니다. 비린 것 잘 못 먹어서 도전조차 안 해봤습니다.
    요즘은 손질도 잘해서 덜 비리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2021.10.22 08:17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이 맛있는 것을 못 드신다니 안타깝습니다. ㅎ
      요즘은 손질 잘해서 나와 비리지 않습니다.
      올겨울에는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2021.10.24 13:07 신고
  2. Favicon of https://arimarim.tistory.com BlogIcon 사랑스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문화관도 있군요~
    아이들이 놀만한 공간도 있다니
    아이랑 가볼만 하겠네요 :)
    저는 과메기 자주는 아니지만
    집에 누가 사오면 잘 먹습니다 ㅎㅎ
    허영만 화백도 처음에 과메기를 구워드셨다는 에피소드가 재미나네요

    2021.10.22 09:4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과메기 문화관이지만 과메기 말고도
      아이들 체험할 것이 많습니다.
      가족 나들이로 많이 찾아 오셨더군요.
      허영만 화백이 과메기 구워 먹었다는게 재밌더군요.
      다가가기 어렵지만 맛을 알면 놓칠 수 없습니다. ㅎ

      2021.10.24 13:08 신고
  3.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이군요~~^^
    이제 곧 과메기 철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올해는 과메기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ㅎㅎ

    2021.10.22 10:27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과메기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좀 더 추워지면 과메기가 많이 보일 것입니다.
      맛있게 드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ㅎ

      2021.10.24 13:10 신고
  4.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죠. 지역 특산물들은 단순한 먹거리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2021.10.22 11:2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포항과 구룡포하면 과메기가 자동적으로 떠오릅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ㅎ

      2021.10.24 11:19 신고
  5.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홍쓰x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과는 너무 멀어서...가긴 힘들겠지만..ㅎㅎ라오니스님 글로 다녀온거로 하겠습니다.ㅎㅎ
    곧 과메기철이라 갑자기 급 땡기네요.ㅠㅠ

    2021.10.22 11:2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과메기 좋아하시는군요 ..
      이제 찬바람이 좀 더 강하게 불면
      맛있는 과메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기대합니다. ㅎ

      2021.10.24 11:19 신고
  6.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 풍경도 참 예쁩니다.
    제철에 먹는 과메기 너무 좋죠~소주도 한 잔 캬~^^;;ㅎ

    2021.10.22 11:38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룡포 바다가 시원합니다.
      역시 맛을 아시는군요. 어서 빨리 과메기를 만나고 싶습니다. ㅎ

      2021.10.24 11:18 신고
  7. Favicon of https://lifeground99.tistory.com BlogIcon Za_ra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하면 과메기로 유명하죠~~~
    과메기에 소주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2021.10.22 15:21 신고
  8. Favicon of https://wsx6813-960227.tistory.com BlogIcon 징어심해탈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추워진 날씨지만 겨울철 먹거리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지네요~🥰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을 다녀오셨군요!
    가짜지만 먹음직스러운 과메기 음식 모형, 과메기 만드는 과정, 효능들,
    허영만 작가님의 식객에서도 등장한 과메기군요~
    제가 또 과메기를 좋아하죠ㅎㅎ💕
    크으 다시마에 과메기랑 파랑 마늘이랑 챡챡 얹어서 먹으면 진짜 고소하니 맛있는데ㅠㅠ먹고싶네요
    이곳에는 과메기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것 같아 과메기팬들에게 딱인 장소인 것 같습니다!

    2021.10.22 21:3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 먹거리가 많이 생각납니다.
      과메기, 생굴, 꼬막 등 먹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과메기 문화관에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재밌게 관람하였답니다.
      다시마에 과메기 올려서 착착 먹으면 맛나지요
      역시 배우신 분입니다. 올겨울 과메기와 함께
      맛있는 시간 많이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2021.10.24 11:17 신고
  9. Favicon of https://kabhi.tistory.com BlogIcon KAbhi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 가면 호미곶만 생각했는데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도 있네요 ㅎㅎ
    거의 10년전에 구룡포 과메기 먹어보고 제스타일이 아니여서 아직까지 안먹었는데 이제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문화관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2021.10.23 06:54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포항가면 호미곶 빼놓을 수 없지요
      호미곶 가기전에 구룡포를 지나가는데
      겨울에 구룡포에 가면 과메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10년전과 지금의 과메기는 맛이 달라졌을 듯 싶은데
      다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2021.10.24 11:15 신고
  10.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갓을 때는 코로나로 문을 열지 않았었는데 잘 보고 오셨네요
    못 본 것 올려 주신 사진과 내용으로 보고 갑니다^^

    2021.10.23 07:40 신고
  11. Favicon of https://sunnyhanbit.tistory.com BlogIcon 한빛(hanbi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요~!
    과메기에 소주 한 잔 같이 합시다~! ^^ 하하하
    기분 좋네요.
    구룡포에 과메기 문화관도 있었군요.
    예전에 갔을때는 못 봤습니다.
    문닫은 학교를 문화관으로 재탄생 시킨 거군요.^^

    2021.10.23 16:2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한빛님하고 과메기에 소주 한잔하면
      굉장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
      과메기 문화관 만들어진지 몇 년 안되었더군요 ..
      학교가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
      문화관으로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2021.10.24 11:14 신고
  12. Favicon of https://mature-person.tistory.com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는 과메기 맛을 잘몰랐는데
    이젠 없어서 못먹습니다. ㅎ
    구룡포에 볼거리가 많네요.
    과메기 기름으로 비누도 만드는군요.
    과메기 한쌈 생각납니다.ㅠ

    2021.10.23 21:2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과메기의 진짜 맛을 알게 되셨군요 ..
      과메기는 확실히 매력있습니다.
      과메기 기름으로 비누 만든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ㅎ

      2021.10.24 11:13 신고
  13.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 과메기 제주도에선 정말 보기 힘든 녀석들이네요 ㅎㅎ 먹어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특히 과메기는 술안주로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맛을 다 까먹었어요. 어떤 맛인지 다시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2021.10.30 12:4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과메기는 포항의 음식이고 내륙의 바다 느낌이어서
      제주도와는 딱 맞는다는 느낌이 없긴 합니다. ^^
      올 겨울에는 맛있는 과메기에 소주 한 잔
      기가막히게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2021.11.01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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