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을 붙이자면
조모씨, 전모씨 홈페이지에서 뻘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수구꼴통분들과 보수언론이시여 장례기간만큼은 주둥이, 손가락 닥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내에서 조문하는 사람들 경찰투입해서 막지말아주세요
자꾸 그러면 정말 뭔일납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 조문 간 일부 정치인들 막지 말아주세요..
그들이 와서 조문하게 하는 것이, 노무현대통령 가시는 길을 존중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청와대에 있는 이씨 아저씨는 꼭 조문 가시구요...
돌맹이 무서워서 피하다가, 바위덩어리에 깔리는 수가 있습니다.
당신이 진정 지도자라면 피하지말고 당당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