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728x170

부산 제일산꼼장어

 

여행자로서 부산을 좋아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부산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부산에서 먹어야 제맛인 음식이 있습니다. 그중에 꼼장어가 있습니다. 제가 소주를 좋아하는데 소주 안주로 꼼장어는 최강입니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를 만납니다. 

 

꼼장어는 친구와 함께합니다. 저는 아침 일찍 부산에 내려왔고 친구는 서울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친구와 자갈치시장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자갈치시장 주변을 살펴봅니다. 갈치가 많아서 자갈치 아니고요. 바닥에 자갈이 많은 곳이라 해서 자갈치라 불립니다. 현대화하면서 자갈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I ♡ JAGALCHI

 

 

 

 

 

자갈치시장은 부산남항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부산남항이 어항이기에 자연스럽게 수산시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시장을 거닐면 수산시장의 짠내가 느껴집니다. 수산시장의 짠내가 반갑습니다. 바다가 있고 상인들의 흥정하는 소리가 들리고 북적북적한 것이 활력 있습니다. 

 

 

 

 

 

자갈치시장 일대를 걸어 다니며 해산물 구경합니다. 싱싱한 생선이 시장 곳곳에 즐비합니다. 고등어, 삼치, 방어 등 익숙한 생선부터 이름 모를 생선들까지 그야말로 해산물 백화점입니다.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거닐 때 부산에 왔음을 실감합니다. 

 

 

 

 

 

 

 

 

 

 

남포역 2번 출구에서 친구와 만납니다. 2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 자갈치시장 방면으로 들어서면 여러 꼼장어 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 쓰여 있는 제일산꼼장어집으로 들어갑니다. 딱히 식당 정보를 알고 간 것은 아니고요. 코너에 있어서 눈에 딱 띄었습니다. 제일 맛있다는데 얼마나 맛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여느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식당 분위기입니다. 여행자들보다는 시장 나왔다가 식사하러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마루 쪽으로 올라가 자리 잡습니다. 부산을 여러 번 왔지만 꼼장어집에서 뭔가 제대로 먹는 것은 처음입니다. 제가 혼밥러이기에 꼼장어를 혼자 먹기에는 불편하겠더라구요. 오늘은 친구와 함께 꼼장어에 낮술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꼼장어는 국내산이냐 미국산이냐로 나뉩니다. 조리 방법에 따라 석쇠, 소금, 양념 등으로 나뉘고요. 장어구이와 새우구이도 있습니다. 꼼장어 먹으러 왔으니 장어와 새우에는 눈길이 가지 않습니다. 부산까지 왔는데 국내산을 먹어야겠습니다. 2명이니까 가볍게 국내산 양념 小 주문합니다. 

 

 

 

 

 

 

 

 

 

 

꼼장어 주문하고 가게 주변을 살펴봅니다. tvN 서울촌놈 프로그램 배경으로 나왔습니다. 서울촌놈 이 프로그램 재밌는데 계속 이어서 안 하네요. 스타가 서울촌놈(차태현, 이승기)과 함께 자신의 고향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촌놈 부산 편에 장혁, 이시언, 쌈디와 함께 식당 방문했습니다. 

 

 

 

 

 

장어, 꼼장어의 효능도 읽어봅니다. 효능을 읽어보면 완전식품입니다. 스테미너 음식이라는 글씨에 눈길이 먼저 갑니다. 스테미너를 쓸 일이 없는 솔로입니다. 이런 효능은 참고만 해야 한다는 거 아시죠? 그렇다더라 하는 정도. 

 

 

 

 

 

기본 반찬은 특별한 것 없습니다. 쌈과 채소 몇 가지가 나왔습니다.  

 

 

 

 

 

300x250

 

 

 

 

 

그리고 서울촌놈(아 난 서울 사람 아니지)에게 특별한 재첩국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재첩국은 서울에서 보기 힘듭니다. 6ㆍ25 전쟁 또는 전쟁 이후 부산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면 재첩국이 나옵니다. '재첩국 사이소'라 외치며 팔러 다니는 장면도 많고요. 무슨 맛일까 궁금했습니다. 재첩은 맑은 물에 사는 작은 조개입니다. 재첩국이 맑고 개운합니다. 다음날 사상 쪽에서 재첩국 제대로 먹었습니다. 

 

 

 

 

 

연탄불이 올라옵니다. 연탄이 가진 파워가 있습니다. 발로 차진 마시고요. 

 

 

 

 

 

오랜 세월을 함께했을 무쇠판이 올라옵니다. 썩 깔끔해 보이진 않는데 여기다 바로 올리나? 했습니다. 아닙니다. 연탄불에 무쇠판이면 열전도율이 상당하겠습니다. 집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열기가 있겠습니다. 

 

 

 

 

 

 

 

 

 

 

양파, 파 등 채소와 양념이 버무려진 꼼장어가 은박지에 담겨 나왔습니다. 꼼장어가 살아 움직입니다. 신선해 보입니다. 살아있는 것을 먹는 인간의 잔인성에 대해서도 잠깐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맛있게 먹을 거면서 별 생각을 다 하네요. 악어의 눈물. 아주머니가 익숙하게 사진 찍으라며 기다리십니다. 생 꼼장어가 보이니 불편한 분도 있을 듯합니다. 좀 그렇긴 해요. 

 

 

 

 

 

양념한 것을 그대로 먹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양념을 잘 버무리더니 은박지로 꽁꽁 싸맵니다. 그리고 나무 주걱을 올려놓습니다. 지금부터는 인내의 시간입니다. 어떻게 잘 익어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5분 정도 이 상태로 둡니다. 재첩국에 소주 한잔 하면서 꼼장어가 익기를 기다립니다. 

 

 

 

 

 

맛있는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꼼장어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오셨고 은박지를 오픈합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던 꼼장어는 양념과 혼연일체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온기와 함께 퍼져나가는 향기는 샤넬 향수보다 자극적입니다. 이제는 뭐다 먹는 거다. 일단 건배 짠. 

 

 

 

 

 

 

 

 

 

 

꼼장어는 깻잎하고 잘 어울립니다. 깻잎 위에 꼼장어 올리고 양파와 마늘도 더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덩크슛. 적당히 매콤달달한 꼼장어와 깻잎 마늘의 조화가 좋습니다. 제 입맛에 맞네요. 꼼장어 특유의 통통한 식감이 식욕을 더욱더 자극합니다. 

 

 

 

 

 

연탄불의 온기는 계속해서 꼼장어를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꼼장어의 원래 이름은 먹장어입니다. 눈이 퇴화되어 없어서 눈먼 장어라는 뜻에서 먹장어라 불립니다. 꼼지락 거리는 모양을 보고 꼼장어라는 별칭이 생겼습니다. 표준어는 곰장어라네요.

 

꼼장어는 우리나라에서만 먹는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일제강점기 때부터 먹은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그것도 부산에서 꼼장어를 많이 먹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가죽을 얻기 위해서 꼼장어를 잡았습니다. 가죽 떼어내고 남은 살덩이를 먹기 시작한 것이죠. 꼼장어 피혁산업이 쇠퇴하면서부터는 살아있는 꼼장어를 먹기 시작했다 하는군요. 

 

참고로 골뱅이도 우리나라에서만 먹습니다. 골뱅이는 영국에서 수입을 엄청나게 하지요. 

 

 

 

 

 

꼼장어 잘 먹고 마무리는 볶음밥. 

 

 

 

 

 

 

 

 

 

 

볶음밥도 잘 익었습니다. 삼겹살, 닭갈비, 꼼장어 등 음식 먹은 뒤에는 왜 볶음밥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의문을 품습니다. 너무 뻔하지 않나요? 의문은 뒤로하고 볶음밥을 먹습니다. 뭔소리야

 

 

 

 

 

꼼장어에 반주 한잔하고 나왔습니다. 왼쪽으로 자갈치시장 건물이 보이고요. 오른쪽으로는 꼼장어, 횟집이 이어집니다. 어느 꼼장어집은 곁들이 음식으로 멍게, 생선회 등 해산물이 함께 나오기도 한다더군요.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고요. 자갈치시장 건물 옥상에 전망대 있으니 올라가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잘 먹었으니 걸으면서 소화시켜봅니다. BIFF 부산국제영화제 광장을 지나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향합니다. 

 

 

 

 

 

 

 

 

 

 

저녁에 텔레비전을 보면서 채널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익숙한 식당이 보입니다. 서울촌놈 프로그램 방송 중에 제일꼼장어집이 나오는 것입니다. 서둘러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 찍어봅니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쌈디 자리에 제가 앉았습니다. 승기가 맛있게 먹습니다. 

 

 

 

 

 

 

제가 찾은 곳은 자갈치시장에 있는 제일산꼼장어입니다. 부산에서 먹어야 맛있는 것 중 하나가 꼼장어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꼼장어 파는 식당 자체를 잘 못 봤습니다. 꼼장어가 못생겼지만 맛은 일품입니다. 자신의 가죽과 살까지 사람을 위해 내어 주는 꼼장어(먹장어)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책 읽는 남자 흉내도 내어보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쉬어갑니다. 

 

 

아래 링크 접속 후 ch+를 눌러 추가해주세요. 라오니스의 여행기를 카톡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728x90
300x250
그리드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가서 꼼장어 먹은 기억이 없네요.
    샤넬 향수 보다 더 자극적이라는 말씀에 사진을 뚫고 냄새가 제게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부산 가면 꼭 여기도 들러야겠습니다.^^

    2022.05.12 07:30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꼼장어 맛있게 익어가는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ㅎ
      부산에 가신다면 자갈치시장에서
      맛있는 꼼장어 드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2022.05.14 07:56 신고
  2. Favicon of https://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부산에서 살아서 여러번 놀러간 적이 있어요. 그때 자갈치 시장에 가서 꼼장어 회 먹고 그랬었는데...
    그 맛이 생각나서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예전에 일 때문에 영국 대사관이였나 상공회의소인가 몇 번 간 적이 있는데 골뱅이 수입건에 대해 자료 찾으러 온 사람들을 종종 봤었어요. 예전도 지금도 골뱅이는 영국에서 많이 수입되는군요.
    오늘도 혼자 다 드신 거예요? 와우~! 라오니스님은 먹방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2022.05.12 10:4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자갈치 시장에서 진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꼼장어 덕분에 부산 여행이 특별해졌습니다.
      골뱅이는 맛도 있고 그렇게 징그럽지도 않은데
      외국 사람들은 왜 안 먹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도 영국에서 골뱅이 수입 엄청 한다더군요.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했습니다.
      꼼장어는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더라구요 .. ㅋ

      2022.05.13 07:17 신고
  3. Favicon of https://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시장 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가 부산 자갈치 시장일겁니다. 그러나 아직 가지는 못했네요.

    2022.05.12 11:21 신고
  4. Favicon of https://eyehole.tistory.com BlogIcon 아이홀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인근에는 꼼장어를 다 취급하는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진해에서 먹은 기억이 나네요.
    살아있는 꼼장어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껍질 벗겨놓은 꼼장어가 불판 위에서 꿈틀거리는 거 보면 뭔가 뱀처럼 보이기도하고 징그럽습니다.
    다 익혀놓으면 쫄깃하고 소주 안주로 이만한게 없죠.

    2022.05.12 11:26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진해에서 드신 꼼장어도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꿈틀꿈틀 거리는 꼼장어 나왔을 때
      싱싱해보여서 와우 했는데 .. 사진으로 보니 조금 징그럽습니다. 그러면서 먹기는 잘 먹어요 .. ㅋ
      익기 전과 후가 비주얼이 확 다르지요 ..
      꼼장어랑 소주 먹으면 어찌나 술술 들어가는지요 .. ㅎ

      2022.05.13 07:18 신고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부산 자길치 시장을 다녀 가셨군요..
    역시 부산 여행길에 빠질수 없는
    먹거리가 바로 자갈치 시장에서의
    꼼장어 구이와 소주 한잔 이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부산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2.05.12 11:3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부산분이시기에 자갈치시장과 꼼장어에 관한
      추억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꼼장어 덕분에 즐거운 부산 여행이었습니다.

      2022.05.14 07:58 신고
  6.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치 시장가서 꼼장어 서너번 먹어봤네요
    먹을 때마다 가격이 달랐구요 ㅋㅋㅋ
    포장마차 가면 안됩니다

    2022.05.12 12:15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포장마차가면 조심해야겠군요 ..
      포장마차 나름의 분위기가 있는데
      뭔가 찝찝한 것도 있습니다. ㅎ

      2022.05.14 07:59 신고
  7. Favicon of https://wsx6813-960227.tistory.com BlogIcon 징어심해탈출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부산에 가고싶지만 왕복시간이 만만하지 않아서 도전을 못해보고있네요ㅠㅡㅠ
    자갈치시장의 활력과 수산시장의 짠내가 그대로 전해져오는 것 같군요
    연탄에 구운 양념 꼼장어라니 은박지에 담겨진 살아움직이는 꼼장어가 먹음직스럽네요~전 좋습니다🥹🥹(악어의눈물)
    5분후 은박지를 오픈했을때 와..했습니다
    꼼장어 마늘 양파 깻잎쌈도 왤케 맛나보이나요ㅠㅠㅠ거기에다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왜 우리나라가 볶음밥의 민족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쩝쩝박사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친구분과 함께이기에 꼼장어도전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용!

    2022.05.12 12:18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부산까지 거리가 만만치 않지요 ..
      자주 가고 싶지만 언제나 마음뿐입니다.
      큰맘 먹고 가야 해요 ... ㅎ
      연탄불의 강력한 화력에 꼼장어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살아있을 때 잔인하고 징그럽고 그런데
      양념에 버무러진 모습 보면 어쩜 이리 맛있는지 .. ㅎ
      깻잎 위에 마늘과 양파 올려먹으면 완전 맛있죠 ..
      무조건 볶음밥 먹는 것이 식상하면서도
      이게 또 안 먹으면 섭섭한 것이 볶음밥입니다. ㅋ

      2022.05.13 07:21 신고
  8. Favicon of https://kimhye9313.tistory.com BlogIcon 두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장에 천천~히 자~갈~치를 읽었네요 ㅋㅋ 자~ 갈~
    아고 뽀끔 요리 진짜 군침이 싹~도네요 ㅠㅠ
    부산에 여행가고 싶은 욕구가 갑자기 훅훅!

    2022.05.12 13:04 신고
  9. Favicon of https://lifeground99.tistory.com BlogIcon Za_ra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장어 먹어본지가 대체 얼마만인지~~~
    옛날 부산 가서 저도 무척 맛난게 먹었던 기억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가격은 많이 안 올랐네요.

    2022.05.12 14:5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수도권에 살면 꼼장어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먹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꼼장어입니다.
      가격 많이 오르지 않아 다행입니다.

      2022.05.12 21:07 신고
  10. Favicon of https://knowitall.tistory.com BlogIcon 먀어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꼼장어를 제대로 안먹어봐서 맛이 쉽게 상상이 안가네요ㅎㅎㅎ
    흔히 저런 빨간 양념은 익숙한 맛이 나는데 다들 꼼장어는 특유의 향이 있다고 해가지구요.
    전에 혼자 부산여행에 가서 친구에게 저녁메뉴 추천을 받아서 꼼장어를 먹으러 갔다가 혼자 먹기에 비싼 가격에 뒤돌아섰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한번쯤 꼭 먹으러 가고싶은 마음 속에 기대감이 있는 음식입니다!

    2022.05.12 14:57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술도 좋아하시고 음식도 골고루 드시는데
      꼼장어 못 드셨다니 다소 의외입니다.
      서울에서는 꼼장어 먹기가 쉽진 않습니다.
      꼼장어에 향이 있나요? 양념 때문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포장마차에서 꼼장어 팔기도 했는데
      혼자 가볍게 먹을 수 있었는데 포장마차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 부산 여행 가신다면 꼼장어에
      소주 한 잔 찐하게 만나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ㅎ

      2022.05.13 07:23 신고
  11. Favicon of https://leemsw.tistory.com BlogIcon 이청득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치 꼼장어 끝내주죠~~^^
    오랜만에 보니 군침이 돕니다..ㅎㅎㅎ

    2022.05.12 16:00 신고
  12. Favicon of https://koreanairline.tistory.com BlogIcon Sharklet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역사 연탄불에 꿔먹어야 진짜죸ㅋ
    저도 코로나 끝나가니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

    2022.05.13 05:45 신고
  1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항구쪽 포장마차에서 먹은 적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을 안 간 지도 3년이 되어 가는군요
    침 넘어갑니다^^

    2022.05.13 06:3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항구쪽 포장마차에서 먹으면 분위기가 좋겠습니다.
      맛있는 부산 나들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2022.05.14 08:02 신고
  14.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안 나오는 게 좀 있네요 뭘까요
    부산 자갈치 풍경 그립네요 ㅎㅎ 부산 여행한지 오래됐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꼼장어는 술을 잘 안 마셔서 아직 먹어본 적이 없는데 맛이 궁금합니다
    서울촌놈 저도 재밋게 봣는데 이젠 안 해서 아쉽네여
    유호진 피디가 이젠 어쩌다사장에만 집중하는 거 같아요

    2022.05.13 10:20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티스토리에서 가끔씩 이미지가 안뜨더라구요. ㅠ
      꼼장어 살아 있을 때 모양은 징그러울 수도 있는데
      막상 먹으면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ㅎ
      서울촌놈 프로그램 아신다니 반갑습니다.
      어쩌다사장이 조금 더 잘나가는 것 같습니다. ^^

      2022.05.15 07:14 신고
  15. Favicon of https://taeranstory.tistory.com BlogIcon 그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 먹어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너무 매웠던 기억이 강해서 아직도 제대로 먹어보질 못한 것 같네요 ㅎㅎㅎ
    메뉴 보니 소금 구이도 있는 것 같으니.. 다음에는 소금 구이로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2022.05.13 10:3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이번에 제가 먹은 꼼장어는 그렇게 맵지 않았습니다.
      꼼장어집마다 맛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소금구이, 석쇠구이도 있고
      꼼장어는 짚불구이로도 많이 먹습니다.
      맛있게 꼼장어 드실 수 있길 바랍니다. ㅎ

      2022.05.15 07:15 신고
  16.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오래전 딱 한 번 혼자서 가 본게 전부네요.
    언제 한 번 자갈치 시장도 가 봐야할텐데... 😅

    2022.05.13 12:14 신고
  17. Favicon of https://han-da.tistory.com BlogIcon han_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2022.05.13 14:16 신고
  18.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부산에 가면 즐겨 먹던 꼼장어인데,,
    정말 예전에 친구들과 소주 한 잔 하던 기억이 납니다.^^

    2022.05.13 15:5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경상도 분들은 꼼장어에 소주 많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추억도 많으시겠습니다. ㅎ

      2022.05.14 08:03 신고
  19. Favicon of https://arimarim.tistory.com BlogIcon 사랑스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까지 시할머님이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 가게를 하셨었죠
    이제는 연세때문에 엄청 오래 운영하시던 가게를 넘기셨고요ㅜㅜ
    아마 라오니스님이 드신 가게랑도 가까울거예요
    저는 남편 만나서 처음으로 꼼장어를 먹어봤어요
    꼼장어 잡는 것도 흐린 눈으로 살짝 보긴 봤네요ㅜㅜ
    그래도 먹으면 잊혀지더라는...
    오랜만에 꼼장어 먹고싶네요

    2022.05.13 21:41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지난번 돼지국밥도 그렇고
      부산에서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군요 ..
      시할머님의 오랫동안 꼼장어 가게 하셨다면
      진짜 맛있는 꼼장어 드셔보셨겠습니다.
      호주에서는 꼼장어 먹기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

      2022.05.15 07:18 신고
  20.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보니 소주 한잔에 꼼장어 먹고 싶어집니다.
    해운대 시장에도 꼼장어 파는 집이 많은데 밥메뉴가 아니라서 친구들이 안가니 덩달아 저도 안(못)가게되는군요😔

    2022.05.14 08:34 신고
    •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수정/삭제

      악. 입력중에 등록버튼이 눌려서 😑
      암튼 저는 해운대시장서 두번 가봤는데 움직일때의 그 모양이 으으으으;; 친구들한데 가자고 못하겠더라구요 ㅋ
      자갈치는 자갈이 많아서 생긴 이름이군요 그럼 과자 자갈치는 어찌된 이름인건지 🙄ㅎ

      2022.05.14 08:42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꼼장어는 소주 안주로는 최고입니다. ㅎ
      밥 만 먹기 위해 꼼장어 먹기는 힘들긴 하겠습니다. ^^

      2022.05.15 07:19 신고
    •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제가 바다생물에 익숙한 편인데
      그래도 꼼장어가 살아서 막 움직일 때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자갈치 과자는 자갈치를 따라한 것 아닐까요? ㅎ
      자갈치 먹고 싶네요 .. 마트에서 잘 없더라구요 .. ^^

      2022.05.15 07:20 신고

BLOG main image
랄랄라 라오니스
명랑순진한 라오니스의 대한민국 방랑기
by 라오니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20)N
이야기꽃 (101)
서울특별시 (65)
인천광역시 (59)
경기도 (158)
강원도 (169)
경상북도 (167)
대구광역시 (19)
경상남도 (111)
부산광역시 (47)
울산광역시 (9)
전라북도 (82)
전라남도 (155)N
광주광역시 (10)
충청북도 (87)
충청남도 (173)N
대전광역시 (21)
제주특별자치도 (360)
평택,안성 (126)

최근에 올라온 글



  • 12,909,766
  • 3,5074,667
08-08 21:26
세로형
300x250
250x250
라오니스'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